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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이스라엘 여성, 20년간 냉동보관한 난소 이식해 임신·출산 등

이스라엘 여성, 20년간 냉동보관한 난소 이식해 임신·출산

이스라엘의 한 40대 여성이 20년간 냉동 보관했던 자신의 난소를 이식한 뒤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4(현지시간) 보도했다. 히브리대 산부인과의 아리엘 레벨 교수는 츠비아라는 46세 여성이 20년간 냉동 보관했던 난소의 일부를 이식한 뒤 최근 자연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4188300079?input=1195m

 

비대면 진료 "환자 편의 생각해야" VS "의료 윤리 지켜야"

언제 어디서나 환자가 원할 때 진료를 본다는 비대면 진료의 '장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윤리 관점에서도 수용될 수 있을지 논쟁이 벌어졌다. 진료 현장이 환자의 편의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 때문에 안전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맞섰다.

  - 기사: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785

 

'자녀 살해후 극단 선택'이런 부모 매년 20명씩 있다

매년 평균 20명의 부모가 자녀를 살해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다는 집계가 나왔다.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제출받은 '2013~2020년 자살 전수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년간 자녀를 살해한 후 자살한 부모는 160명으로 한해 평균 20명에 달했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5_0002037543&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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