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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존엄사 위헌적 법률 개정 정책제언’ 국가인권위에 제출 등

비혼 체외수정조규홍 "사회적 합의 필요"

조 장관은 6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비혼 체외수정에 대해 질의하자 "비혼자 보조생식술 문제는 단순한 의학적 문제를 떠나서 윤리적, 법적, 사회적 영향이 있다""제도 명문화를 위해 사회적 논의,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 기사: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06_0002039289&cID=10201&pID=10200

 

존엄사 위헌적 법률 개정 정책제언국가인권위에 제출

윤영호 서울대 의대 교수, 최장석 평산 대표변호사, 김효붕 중부로 대표변호사 등 3인은 6존엄한 죽음에 역행하는 위헌적 법률 개정 정책제언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정책제언 주요 내용: 기사 참조).

  - 기사: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210061327001

 

"임신 중 들이마신 오염 입자, 태아 장기·뇌까지 침투"

여성이 임신 중 들이마신 공기 중의 해로운 입자가 태반을 거쳐 태아의 장기까지 침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벨기에 하셀트 대학 등 연구진은 1일 국제 의학 저널 '랜싯'(The Lancet)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게재했다.

 -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6090600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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