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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12일]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 지원 상담센터 개소

보건복지부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지원하고자 임상시험 참여지원 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 문을 여는 상담센터는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곳에서는 임상시험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문상담사 6명이 근무하며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 챗봇 상담 등을 제공한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9135400017?input=1195m

보도자료: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66390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 대다수, 성별차 분석 빠뜨려

코로나19의 증상과 백신 효능, 부작용이 남녀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들이 속속 보고되고 있지만 실제 치료제와 백신 임상시험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영향이 무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임상 등록 기관이나 허가 기관이 성별 영향 분석을 의무화하는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사비너 우르털트프리히오너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학병원 교수 연구팀은 전 세계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 논문 가운데 성별에 따른 차이와 영향을 분석한 경우는 채 20%도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6(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임상 시스템에 성별 영향을 고려하는 방안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기사 및 사진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11/107900451/1

관련 논문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467-021-24265-8

 

델타 변이 확산에유럽국가들, 백신 접종 의무 강화

유럽에서 델타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유럽연합(EU) 내에서는 그간 개인의 자율성을 중시해 백신접종에도 선택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럼에도 델타 변이로 지난 4차 유행이 우려되면서 기존 입장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 국가생명윤리위원회는 백신 접종을 장려해도 소용이 없으며 최후의 수단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실시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프랑스도 신규 확진자의 40% 이상이 델타 변이에 감염되면서 성인 인구 전체에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소국인 바티칸시국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직원을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기사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09/107880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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