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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코로나 변이에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진료병상·인력 확보 시급" 등

□ 코로나 변이에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진료병상·인력 확보 시급"

코로나19 BA.4·BA.5 변이 유행이 정점에 달하는 8월에 소아청소년 환자 급증이 예상되는 가운데이를 대비하기 위한 충분한 진료병상과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소아청소년과학회로부터 제기됐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이사장 김지홍)는 10일 'BA.4, BA.5 코로나19 대응 의료체계 정비에 관한 제안문'을 발표했다.

  - 기사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969

 

'생체 실험' 흑인 유골 200년 만의 장례"인종차별사 청산"

9(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펜실베이니아대가 올해 가을 흑인 유해를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묘지에 묻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학 캠퍼스에 추모비를 세우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유해 13구는 모두 19세기 중반 우생학자 새뮤얼 모턴에게 생체 실험을 당한 피해자들이다.

  - 기사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015220001598?did=NA

  - 관련 해외 언론동향 1. http://www.nibp.kr/xe/news2/230031

  - 관련 해외 언론동향 2. http://www.nibp.kr/xe/news2/228182

 

복지부 가이드라인 이후 비대면진료 플랫폼 지속 모니터링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플랫폼 오남용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는 취지를 강조하면서 향후 모니터링을 다짐했다. 비대면진료-의약품수령(의약품 택배배송 등) 연계는 편의에 의해 가능성이 높지만 약사·환자 협의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 기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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