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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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질환을 가진 아들이 태어난 후, 부모는 IVF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하였음[11월16일]
※ 기사. http://www.smh.com.au/nsw/parents-sue-ivf-clinic-after-sons-were-born-with-genetic-condition-fragile-x-syndrome-20171113-gzkdil.html □ 유전질환을 가진 아들이 태어난 후, 부모는 IVF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하였음I11월16일] 지적 장애를 가진 두 소년의 부모는 시드니 IVF 클리닉과 합의에 도달한 후에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말함. Leighee Eastbury는 그녀가 Fragile X syndrome의 보인자라는 확인에 실패한 호주 IVF 제공자인 Genea(이전에는 Sydney IVF로 알려짐)을 고소하였음. Eastbury는 자신이 보인자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임신을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방송에서 밝혔음. 또한 법정 밖에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두 명의 아이가 있기에 이것을 뒤늦게 말하기 매우 어렵지만 분명히 당시 이 이유로 검사하기 위해 갔었다고 말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7.11.16 조회수 234
[논평] 영국 민간클리닉들의 난자매매 개입과 국민건강보험 개정의 필요성 [5월 12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ommentisfree/2017/may/03/fertility-treatment-ivf-selling-eggs 영국의 많은 민간 난임 클리닉들이 금전적 곤경에 처한 난임 환자들을 난자 기부로 유도하고, 일부 클리닉은 돈을 제공하거나 적극적으로 난자 기부를 홍보하는 등 불법적이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난자 기증의 의료적, 윤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난임 여성들의 경제적 어려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헌혈과 같이 단순하게 설명되는 경우도 있어 이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난임 환자와 여성의 보호가 강화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7.05.12 조회수 323
미국 낙태클리닉(abortion clinics)에 대한 위협(threats)이 급증했다는 보고서가 나옴 [4월 7일]
전미낙태연합(National Abortion Feder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낙태클리닉에 대한 위협과 폭력이 2015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남. 이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의 감춰진 비디오가 공개된 결과로 보임. 낙태시술제공자에 대한 살해 위협은 2014년 1건에서 2015년 94건으로 늘어남. 2015년에는 살인이 3건, 살인미수가 9건이나 있었음. 시설 훼손(vandalism)은 같은 기간 동안 12건에서 67건으로 늘어남. 낙태반대단체들이 ‘가족계획연맹이 연방법을 위반하여 연구자들에게 태아조직을 팔아 이익을 남겼다는 비디오’를 공개한 이후 위협과 폭력의 수준도 증가했다고 함. 물론 가족계획연맹은 이를 부정했고, 의회 및 주 정부의 조사에서도 불법적인 행위를 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음. 특히 지난 11월 총기를 소지한 남자가 가족계획연맹 낙태클리닉을 급습하여 3명을 살해하고, 9명에게 상해를 입힌 사건이 ...
낙태 2016.04.07 조회수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