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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줄기세포이식이 클리닉에 몰림
※ 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news-opinion/neural-stem-cell-transplantation-crawls-toward-the-clinic-66649 여러 초기 단계 임상 시험에서 환자에게 세포를 이식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이 밝혀졌음. 그러나 그들이 신경계통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지 여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함. 미엘린 코팅(myelin coating) 없는 신경세포들(neurons)를 유발하는 유전 질환 펠리제우스-미르츠바하 병(Pelizaeus-Merzbacher disease, PMD)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2012년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UCSF)의 신경외과 및 소아과 교수인 나린 굽타(Nalin Gupta)와 동료들은 소년의 뇌에 신경줄기세포를 이식함. 임상 1상에서 4명의 소년이 이 방식을 견뎌냈으며, 미엘린(myelin)을 간접적으로 감지하는 영상에서는 이식 후 1년 동안 뇌에 수초가 형성되어 왔다고 보고했음.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의 신경...
과학기술발전 2019.11.11 조회수 259
척수손상 환자, 걷기 운동기능 회복 재활 프로그램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a-revolutionary-technique-got-people-with-spinal-cord-injuries-back-on-their-feet/ 참고문헌: https://www.ncbi.nlm.nih.gov/pubmed/9928325?dopt=Abstract 연구진이 롭 서머스의 척수에 작은 전극 조각들을 이식하면서 그들은 척수가 몸을 일으켜 걸어가는 데 필수적인 모든 회로 소자(circuitry)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길 바람. 그러한 접근법은, 뇌가 보낸 신호를 전기 자극이 대체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들이 다시 걷도록 할 수도 있었음. 그러나 하케마 팀 및 그 외 다른 연구 팀들은, 가장 심각한 손상을 입은 사람들의 경우에도, 일부 연결들이 손상되지 않음을 보여줌. 전기 자극은 척수 손상들 가운데서 전달되는 신호들을 증폭시키며, 연결들을 다시 구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임.
인간대상연구 2019.08.17 조회수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