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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 저장 시설을 규제하는 법안이 최종 입법 승인을 받음
※ 기사. https://njbiz.com/bill-regulate-embryo-storage-facilities-receives-final-legislative-approval/ 4천 개가 넘는 난자와 배아를 잃은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촉발된 법안 4605호는 뉴저지 보건부(DOH, Department of Health)가 배아 저장 시설을 규제하고 허가할 것을 요구할 것임. ○ 법안 주요 내용 -인간의 난자, 전배아 또는 배아를 저장하는 허가된 의료 서비스 제공자 뿐만 아니라 시설도 보건부에 의해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운영될 수 있음. -보건부는 시설에 인간의 난자, 전배아 및 배아의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지침을 수립하도록 요구할 것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2.10 조회수 76
오하이오 법원은 배아 분실 사례에서 생명의 시작 시기를 명확히 하도록 요청받고 있음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3/20/health/ohio-lawsuit-embryos-personhood/index.html 오하이오 주 변호사는 불임 클리닉 저장 탱크 오작동에서 3개의 냉동 배아를 잃은 부부를 대표하여 법원에 생명이 언제 시작되는지 밝힐 것을 요구하고 있음. ○사건 요약 클리블랜드(Cleveland) 교외에 거주하는 펜니만 부부는 지난 3월 클리브랜드 대학 병원 불임 클리닉의 탱크 고장으로 영향을 받은 950 가구 이상에 속했음. 그 오작동은 탱크의 온도를 상승시켜, 4,000 개 이상의 난자와 배아를 파괴함.
생명윤리 2019.04.02 조회수 392
2개의 임신 클리닉이 보관시설의 장애로 난자와 배아들이 파괴된 이후에 커플에게 이를 알렸음[3...
※ 기사. http://time.com/5197652/fertility-clinics-respond-storage-failures/ □ 2개의 임신 클리닉이 보관시설의 장애로 난자와 배아들이 파괴된 이후에 커플에게 이를 알렸음[3월22일] 클리블랜드 근교 임신 클리닉과 샌프란시스코의 임신 클리닉에서 동일한 날에 저장장치 고장으로 손상된 수백 개의 동결 난자와 배아에 영향을 미친 사건으로 두 부부가 소송을 제기했다. 클리블랜드 부부는 배아 두 개를 저장한 후 오작동으로 인해 생존할 수 없게 되었고, 펜실베니아 부부는 수 천 개의 난자와 배아가 손상된 것을 주장하며 냉동 배아 이식이 불가능해진 경우를 소송 중이다. 두 클리닉은 안전장치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3.22 조회수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