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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의 장기 기증 및 이식에 대한 야망(ambition) 되살리기(reviving)
※ Thematic Network on Improving Organ Donation and Transplantation in the EU 2019 https://ekha.eu/wp-content/uploads/FINAL_14.01.2020_Joint-Statement-of-the-Thematic-Network-on-Organ-Donation-and-Transplantation.pdf 장기이식은 가장 큰 의학적인 업적 중 하나이지만 기증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 유럽에서는 아직도 매일 18명의 환자가 기증자를 기다리다 사망하고 있음. 장기이식에 대한 기준을 규정한 EU의 법적인 틀이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지금까지 얼마나 성공적이었고 어느 정도로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평가할 새로운 동력(impetus)이 생김. 의원들과 이해당사자들은 「2009-2015 장기 기증 및 이식에 관한 EU 행동계획」을 어떻게 다시 논의할지 고려하고 있음. 장기기증을 위한 새로운 행동계획 필요 이 분야의 대표적인 유럽의회 의원(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 ...
장기 및 인체조직 2020.06.10 조회수 298
[에세이] 장기이식에서 문제는 공급부족이 아님
※ 기사. https://www.wsj.com/articles/supply-isnt-the-problem-with-organ-transplants-11575644400 참고문헌 : http://www.nibp.kr/xe/news2/154190 참고문헌 : http://www.nibp.kr/xe/news2/150972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장기기증자는 많지만, 시스템이 매우 비효율적이어서, 이식할 수 있는 장기가 절망적인 환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분배시스템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한다면, 우리는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충분할 만큼의 장기를 가질 수 있을 것임. ○주요 원인 -이식프로그램은 규제당국에 의하여 이식받은 환자들이 수술 1년 후 얼마나 살아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을 받음. 이는 이식프로그램이 지나치게 조심하게 만들고, 장기를 이식하는 대신 내버려두게 만듦. -이송 문제 -외과의사들은 다른 수술로 너무 바빠서 기증된 장기를 적출할 수 없음. -기계는 현재 장기를 혈액을 순환시키거나 인공호...
장기 및 인체조직 2019.12.18 조회수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