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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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배아줄기세포연구소가 Zero Cures에 30억 달러 지출 후 폐쇄될 지도 모름
※ 기사. https://www.lifenews.com/2019/07/22/california-embryonic-stem-cell-institute-may-shut-down-after-pending-3-billion-for-zero-cures/ 참고문헌: https://science.sciencemag.org/content/365/6449/107.full 미국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소(CIRM)는 더 이상 교부금 신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발표함. 단지에 더 이상 돈이 없다는 것임. Science 지에 따르면, CIRM은 사적 재원으로부터 가교 역할을 할 기금(bridge funding) 2 억 달러를 모집하는데 실패했음. 2004년 캠페인에서부터 진정한 신봉자가 이끌었던 지지자들은 2020년 투표에서 55억 달러의 채권 책정 계획을 세우기를 희망함. 그것이 승인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음. 다양한 유명인사와 과학의 후원자가 충심으로 약속했던 치료법이 구체화되지 않았음.
기타 2019.08.02 조회수 243
미국 오리건주, 특정 환자에 대한 조력자살 대기기간 제거
※ 기사. https://abcnews.go.com/Health/wireStory/oregon-removes-assisted-suicide-wait-patients-64548415 참고문헌1: https://olis.leg.state.or.us/liz/2019R1/Downloads/MeasureDocument/SB579/Enrolled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30090 참고문헌3: http://www.nibp.kr/xe/news2/143739 참고문헌4: http://www.nibp.kr/xe/news2/135864 미국 내 최초로 조력자살법률을 도입한 오리건주 주지사(Gov. Kate Brown)는 특정 말기환자들이 치사약물(life-ending medications)을 더 빨리 입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에 7월 23일 서명함. 개정안은 예외적으로 담당의사가 환자가 15일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당하게 판단한 경우 요청 및 처방 대기기간을 면제함. 담당의사는 환자의 사망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확인한 증명서를 의무기록에 포함하여야 함.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7.31 조회수 350
[오피니언] 왜 프랑스의 2019년 건강법안이 연구목적으로 건강데이터를 이용하는 데에 핵심이 되는가
※ 기사. https://www.bionews.org.uk/page_143754 참고문헌1: https://www.nuffieldfoundation.org/sites/default/files/files/Ethical-and-Societal-Implications-of-Data-and-AI-report-Nuffield-Foundat.pdf 참고문헌2: https://www.legifrance.gouv.fr/affichLoiPreparation.do?idDocument=JORFDOLE000038124322&type=general&typeLoi=proj&legislature=15 참고문헌3: https://www.health-data-hub.fr/?lang=en 참고문헌4: https://www.gouvernement.fr/sites/default/files/document/document/2016/06/22.06.2016_remise_du_rapport_dyves_levy_-_france_medecine_genomique_2025.pdf 프랑스 의회는 현재 2019 건강 법안을 논의 중이며 건강 데이터에 적용 가능한 규정을 같이 논의함. 법안의 섹션 11은 큰 공공 연구와 민간 연구 모두가 적용 가능한 건강 데이터 허브(Health Data Hub)를 ...
개인정보보호 2019.07.26 조회수 182
훈련받지 않은 의사들이 종종 입증되지 않은 줄기세포 치료를 판매함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stemcell-therapy/unproven-stem-cell-therapies-often-peddled-by-doctors-without-training-idUSKCN1TQ2OW?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입증되지 않은 줄기세포치료를 홍보하는 미국 클리닉 중 삼분의 이 이상이 의사들이나 새로운 연구는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계없는 전문과목 수련을 받았음을 보여줌. 입증되지 않은 줄기세포치료를 홍보하는 클리닉들은 미국에서 수련받은 의사들이 치료를 제공한다고 약속하면, 실제로 의사들이 광고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련 받지 않았어도 환자들은 안전하다고 잘못된 감각으로 오도될 수 있음.
의료윤리 2019.07.04 조회수 137
뇌손상환자의 연명의료중단을 결정할 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일까?
※ 기사.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9-06/ji-wic061119.php 연구 결과, 연명의료중단결정과 관련된 7가지 핵심 주제를 식별함.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임상적인 자극, 사회적인 자극, 가족과의 상호작용, 의학적인 결정 의도였으며, 결정하는 도중에는 고려사항, 우선순위, 지식이었음. 의사결정과정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관련되어 있었음. 최신 근거와 문헌, 환자가 사전에 표현한 희망, 가족의 연명의료중단요청, 손상 부위와 정도가 포함됨. 의사의 과거 경험, 법률, 동료들의 의견, 소요시간도 의사결정에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음. 외상성 뇌손상 말기환자의 연명의료중단율과 사망률은 병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남.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6.25 조회수 314
미국 FDA는 줄기세포클리닉과의 경쟁에서 큰 승리를 거둠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6/03/health/fda-us-stem-cell-clinic-crackdown/index.html 참고문헌1: https://www.fda.gov/consumers/consumer-updates/fda-warns-about-stem-cell-therapies 참고문헌2: https://www.ipscell.com/wp-content/uploads/2019/06/USRM-lawsuit.pdf 참고문헌3: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e1701379 참고문헌4: http://www.nibp.kr/xe/news2/137291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식품의약품국)는 허위 광고에 해당하며 잠재적으로 위험한 줄기세포제품을 단속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법적으로 중요한 승리를 거둠. 마이애미의 한 연방판사(federal judge)는 플로리다주에 본부를 둔 한 클리닉(US Stem Cell Clinic)이 파킨슨병, 루게릭병(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등 심각...
의료윤리 2019.06.11 조회수 474
인도, 의료연구위원회의 생의학연구를 위한 국가윤리지침이 의무사항이 됨
※ 기사. https://www.expresshealthcare.in/news/national-ethical-guidelines-for-biomedical-health-research-becomes-mandatory/410723/ O 인도의료연구위원회(ICMR; Indian Council of Medical Research)의 생의학연구를 위한 국가 윤리 지침이 모든 생의학연구에서 의무사항이 됨. 핵심적인 요건들은 다음과 같음: - 생명 의학 및 보건 연구를 수행하고자 하는 기관 또는 조직은 ICMR의 2017 인간대상 생의학 및 보건연구관련 국가윤리지침에 따라 윤리위원회(EC; Ethics Committee)를 구성해야 하고, 해당 EC는 해당 지침에 따라 기능하며, 기록을 관리해야 함. EC는 연구 개시 전에 연구 내용을 검토할 것이며, 연구 기간 내내 연구를 감독할 것임. -EC는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를 받은 이후 오 년의 기간 동안 당국이 허가를 중단하거나 취소하지 않는 이상 허가의 효력은 유지될 것임. ICMR 국가 윤리 지...
인간대상연구 2019.06.03 조회수 151
줄기세포치료법은 효과가 있다는 증거 없이 번창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5/13/health/stem-cells-fda.html FDA는 늙거나 손상된 관절에 즉효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을 치료하고자 입증되지 않은 세포 혼합물들을 사용하는 회사들에 대해 산업 친화적인 접근법을 취해 옴. 많은 사람들이 손상된 관절을 고치기 위해 줄기 세포를 사용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며 일부는 그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주장함. 그러나 이러한 치료법이 효과가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으며, 그 안전성도 아직 입증되지 않았음. 미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 소속 연구원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조직을 보충하기 위해 여러 유형의 세포로 성장할 수 있는 성체 줄기 세포를 포함한 치료법을 판매하려는 노력이 과학을 앞서 가고 있다고 생각함. (후략)
의료윤리 2019.05.30 조회수 385
인간 게놈 연구는 다양성 문제를 갖고 있음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19/03/21/705460986/human-genomics-research-has-a-diversity-problem 참고문헌: https://www.cell.com/cell/fulltext/S0092-8674(19)30231-4 지난 목요일 Cell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유전적 구성과 질병을 연결하는 연구는 크게는 백인 유럽 인구에 의지하고 다른 인종이나 민족을 무시하고 있음. 연구자들은 게놈 연구의 다양성 결여가 모든 인구에서 질환의 유전적 배경에 관한 과학적 이해에 위해를 주며 보건의료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논함.
과학기술발전 2019.04.11 조회수 396
인도, 의약품 승인소요시간은 단축하되 연구대상자 보호는 강화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054-4, https://www.theweek.in/news/health/2019/03/28/centre-ethics-biomedical-health-research.html 참고문헌: https://cdsco.gov.in/opencms/opencms/system/modules/CDSCO.WEB/elements/download_file_division.jsp?num_id=NDI2MQ== 인도 보건가족복지부(Ministry of Health and Family Welfare)는 외국에서 승인된 의약품에 대한 국내사용을 신속하게 승인하고, 인간대상연구(research involving people)를 수행하는 대학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는 규정을 2019년 3월 19일자로 고시함. 2019년 신약 및 임상시험 규정(New Drugs and Clinical Trials Rules)에서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승인된 의약품의 효능을 시험하기 위한 대규모 연구 요건이 삭제됨. 이로써 승인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어듦.
인간대상연구 2019.04.09 조회수 416
미국 연구기관, 임상시험결과 제때 보고하지 않아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994-1 참고문헌1: http://www.altreroute.com/clinicaltrials/assets/download/UniversityTransparencyReport2019.pdf 참고문헌2: https://www.govinfo.gov/content/pkg/PLAW-110publ85/pdf/PLAW-110publ85.pdf 참고문헌3: https://www.statnews.com/2015/12/13/clinical-trials-investigation/ 참고문헌4: https://www.fda.gov/downloads/RegulatoryInformation/Guidances/UCM607698.pdf 미국의 상당수 일류대학들이 그들의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법률을 어기고 있음. 3월 25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주관하는 대학 40곳 중 25곳이 법률이 요구하는 대로 12개월 이내에 정부 등록시스템에 결과를 게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의학연구의 투명성을 높이는 캠페인을 벌이는 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1월 이후 ...
인간대상연구 2019.04.01 조회수 397
DNA 기업이 범죄자 검거를 위한 당신의 도움을 원함
※ 기사. https://www.theatlantic.com/science/archive/2019/03/a-dna-company-wants-your-dna-to-catch-criminals/586120/?utm_source=feed “범죄자 검거를 위해 당신의 DNA를 제공해 주십시오.” 유전자검사 업체인 Family Tree DNA社의 최근 광고 문구임. 경찰이 현장의 DNA를 업로드하고 웹사이트에서 먼 친척을 찾고 용의자를 추적한 이후, 경찰은 같은 방법으로 강간과 살인 혐의자를 수십 명을 더 체포했음. 계통포렌식(Forensic genealogy)이 일상적이지는 않지만 매우 정규화 되었음. Ed Smart의 광고는 DNA 데이터베이스가 법 집행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암시하는 것임.
개인정보보호 2019.04.01 조회수 278
연구윤리가 중국에서 국가차원의 정치적 의제로 부상함
※ 기사. https://www.universityworldnews.com/post.php?story=2019030720092530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30213 미국 애리조나주 검찰청이 2018년 Uber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형사적인 책임을 Uber에게 물어내지 않을 결정을 내렸다. 이 사고는 자전거를 탄 여성이 Uber의 자율주행 SUV에 치여 사망한 사건으로, 검찰청은 Uber에 형사적인 고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자율주행시스템은 충돌 6초 전에 보행자를 감지했지만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고, 운전자는 충돌 1초 전에 방향을 틀었으나 긴급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이 결정은 자율주행차의 안전 문제와 책임에 대한 논란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생명윤리 2019.03.13 조회수 445
당신의 건강정보가 어떻게 판매되고 ‘위험 점수’가 되었는지?
※ 기사. https://www.politico.com/story/2019/02/03/health-risk-scores-opioid-abuse-1139978 - 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 위험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정보는 환자의 동의와 규제없이 사용됨. - 위험 점수는 '미래의 길'일 수 있음. 마약성 진통제 남용 위험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이 연구 중. 피츠버그 대학은 메디케이드와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정확성 비교를 위해 NIH 보조금을 받음. 그러나 알고리즘이 부정확하거나 환자 역량을 부정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예측이 임상 의사의 직관을 무시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함. 건강 위험을 예측하는 기술은 현재 미래의 도전에 직면하며, 대중 교육과 투명성이 필요함.
개인정보보호 2019.02.22 조회수 185
유전자 치료: 환자가 얼마나 지불해야 할 것인가?
※ 기사. http://www.evaluate.com/vantage/articles/analysis/vantage-points/gene-therapy-how-much-will-it-cost-patients -현재 환자가 치료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부담해야 할지에 대한 토론이 부족함. -보험회사와 제약회사 간에 누가 비용을 부담할지에 대한 협상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현황은 불분명한 상태임. -높은 면제가 가능한 보험 플랜을 찾는 것이 한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음. -의료 모기지(대출)를 통해 환자가 비용을 부담하고 나중에 상환하는 방안에 대한 고찰이 있으나, 이는 신용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9.01.30 조회수 1283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어린이병원 사건, 부모의 권리와 미성년자의 자율성에 관한 어려운 문...
※기사. https://www.vermilionstandard.com/news/canada/who-gets-to-decide-when-a-14-year-old-wants-to-change-gender/wcm/4acf5e62-c4e5-4f97-9669-8aa4b9d510e4 14세가 성별을 변경하고 싶다고 요청할 경우 누가 의학적으로 결정하여야 할까? 본인? 병원? 부모? 이 사건은 부모의 권리와 미성년자의 자율성(의학적 결정을 내리기에 너무 어린 나이는 어느 정도인지)에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제기함. 전문가들은 성클리닉에 의뢰된 미성년자가 증가하면서 제안된 치료법과 부모의 동의를 둘러싼 가족 갈등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봄.
의료윤리 2019.01.21 조회수 412
임상시험에 DNA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5월 28일]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clinical-trial-wants-your-dna-what-should-you-do-96327 참고문헌: https://www.acmg.net/docs/if_statement_final_7.24.13.pdf □ 임상시험에 DNA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5월 28일] 미국의 "All of Us" 연구는 100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아 유전학, 행동, 의학 연관성을 조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최신 치료법에 빨리 접근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있음. 연구는 주로 유전 정보를 통해 질병 연관성을 이해하려는 목적이며 법적 보호는 제한적. 참가자는 윤리위원회 승인과 동의서 서명이 필요하며 데이터는 안전한 시스템으로 저장·공유됨. 연구는 수백만 참여자를 필요로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유용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함.
인간대상연구 2018.05.28 조회수 223
생식의학에서의 자율성의 재검토(reimagine)[12월1일]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7-11-reimagining-autonomy-reproductive-medicine.html □ 생식의학에서의 자율성의 재검토(reimagine)[12월1일] 헤이스팅스센터는 생식에 대한 특별보고서(Just Reproduction: Reimagining Autonomy in Reproductive Medicine)를 발표함. ○주요 내용 재정적 제약 및 선택의 자유: 불임환자들은 재정적 문제로 인해 특히 불임치료의 선택에 제약을 받을 수 있음. 개인의 생식에 대한 선택이 언제 진정으로 자유로운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 임신의 범죄화와 인종적 불균형: 임신의 범죄화는 특히 인종적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음. Michele Goodwin의 연구에서는 임신 중에 범죄로 취급되는 경우, 가난한 유색 여성이 이에 대해 특히 차별적인 대우를 받을 수 있음을 보임. 의사의 역할과 불임치료에 대한 환자의 요구: 생식의학에서 의사들은 환자들의 선택을 존중하면서도...
보조생식 및 출산 2017.12.01 조회수 152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에 대한 미국 의대생들의 입장표명[8월3일]
※ 기사. http://ac.els-cdn.com.proxy.cuk.ac.kr:8080/S0012369217310759/1-s2.0-S0012369217310759-main.pdf?_tid=7403bda2-774a-11e7-a7c7-00000aacb361&acdnat=1501654912_b2f5acad8a4638f0404218f931bdbfe8 □ 미국 의대 학생들의 의사조력자살 및 안락사에 대한 의견 < 미국의과대학학생협회 의견 요약 > 의대생들은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가 의학의 핵심원칙에 부합하지 않으며, 삶의 마지막에서 좋은 삶의 질과 완화의료를 제공하는 것이 주안점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의학의 진정한 목적인 생명을 거부하고, 의료전문가의 핵심적 윤리에 근본적으로 대립되는 이 행위에 참여하라는 합법화 압력을 거부함. 약을 고의적으로 투약한 환자의 경우 의학 분야의 직업정신과 양립할 수 없음. 안락사에 관한 결정과 정당화는, 인간이 특정 상황이나 건강상태에서만 귀중하다는 생각을 전달함. 의사조력자살과 안락사는...
연명의료 및 죽음 2017.08.03 조회수 2107
고통을 표현하는 로봇, 의학교육에 적용 [3월13일]
※ 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124129-robot-that-shows-pain-could-teach-doctors-to-recognise-it-better/ 로봇이 표현하는 통증을 의사가 인식할 수 있다면, 의사의 진단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임. 공학자들은 통증을 표현할 수 있는 로봇을 훈련시키는 방법을 개발함. 이를 통해 많은 의사들이 수련과정에서 로봇 환자 시뮬레이터를 사용하여 연습하고 그들의 진단 능력을 테스트 할 수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3.16 조회수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