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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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성이 73살의 나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출산함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9/06/health/india-woman-73-gives-birth-scli-intl/index.html 안드라 프래데쉬 남부 주의 농부 에레마티 망가야마(Erramatti Mangayamma)는 73살의 나이에 출산함. 그녀는 IVF를 통해 임신했으며 의사들은 제왕절개를 통해 목요일에 분만시킴.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9.16 조회수 207
국가의 불임클리닉은 점점 더 많은 수의 버려진 배아와 씨름함
※ 기사. https://www.nbcnews.com/health/features/nation-s-fertility-clinics-struggle-growing-number-abandoned-embryos-n1040806 미국의 전문가들은 최소한 수십만 개의 배아가 버려지고 있다고 함. 진료소마다 정의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버려진 배아란 환자가 5년 이상 냉동 배아와 관련된 저장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으며 진료소의 서신 및 전화에 응답하지 않는 상태를 말함. 일부 클리닉에서는 1년 이상이면 배아가 버려진 것으로 간주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9.16 조회수 229
연구자들이 유전자편집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함
※ 기사. https://cen.acs.org/biological-chemistry/gene-editing/Researchers-issue-statement-principles-gene/97/i34 참고문헌: ARM-GETF-Statement-of-GE-Principles-FINAL-2.pdf 재생의학연합(The Alliance for Regenerative Medicine, 이하 ARM)은 체세포의 유전자편집을 지지하지만 생식선의 유전자 편집은 부적절하다고 여김. 이 단체는 “유전되지 않는 유전적 변형을 위한 체세포를 기반으로 한 유전자 편집 기술의 규제된 임상적 검증은 치료법 개발 공동체의 주요 목표이며 앞으로도 계속돼야 합니다.”라고 발표했음. ARM 태스크포스는 이 기술이 유전되는 유전자를 편집하기에 적절한 시점까지 성숙하지 않았다고 주장함. 생식선의 유전자 편집의 핵심인 안전성, 윤리적, 법적,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다고 덧붙였음.
인간대상연구 2019.09.10 조회수 977
[의견] 인간 생식계열 편집이 미국에서 전혀 합법인 적이 없는 이유
※ 기사. https://www.thehastingscenter.org/why-human-germline-editing-might-never-be-legal-in-the-u-s/ 생식계열 편집은 미국 FDA에 의해 유전자 치료처럼 규제될 것임. 관련 규정을 준수하려면 생식계열 편집은 안전과 효과를 기술하기 위해 임상 시험을 거쳐야 하며 시장에 내놓기 전에 FDA 승인을 얻어야 함. 현재, 연방법은 FDA가 편집된 인간 배아를 이용하는 어떤 연구계획도 검토하거나 승인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 그러나 만약 이 금지가 풀린다면 생식계열 최초 사례는 임상 시험을 통해 이루어지면서 연구에 적용되는 법과 윤리 기준의 적용 대상이 될 것임. 그러나 CRISPR 연구는 상대적으로 높은 빈도의 ‘목표 외 편집’(즉 목표가 아닌 유전자가 편집됨)과 ‘모자이크 현상’(배아의 모든 세포들이 성공적으로 편집되는 것이 아님)를 보이고 중대한 해로운 효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과학기술발전 2019.09.09 조회수 351
[Opinion] 맞춤형 아기로 가는 길, 우리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8/16/opinions/gene-edit-dangers-opinion-klitzman/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48796 유전자의 구성을 직접 선택하는 문제는 윤리적·사회적 딜레마를 내포하고 있음. 아이들에게 돌연변이를 물려주는 것을 피할 목적으로 부모들에게 착상 전 유전자 검사가 허용되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CRISPR는 키, 운동능력, 지능과 같이 사회적으로 선호되는 특성으로 후손을 향상시키는 곳에도 사용될 것이며 이러한 것은 매우 수익성이 높을 것임. 또한 착상 전 유전자검사를 포함한 보조생식기술은 비싸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은 자손들의 치명적인 돌연변이를 제거하고 있으나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지 못함. 바라건대, 의사들은 위험에 대한 더 많은 이해가 있기 전에 CRISPR로 편집된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켜서는 안 됨. 한편, 수많은 의사들은 규제나 행정적...
생명윤리 2019.08.27 조회수 3268
대리모 법안: 인도 28억 달러 ‘자궁 임대’ 산업의 종말?
※ 기사. https://www.asiaone.com/asia/surrogacy-bill-end-indias-28-billion-rent-womb-industry 인도 의회가 발의된 새로운 대리모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대리모를 통해 세 번째 아이를 둔 볼리우드 수퍼 스타 샤 루크 칸(Shah Rukh Khan)과 같은 사례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임. 새로운 대리모 법안의 정신은 1994년 인간 장기 이식법의 틀에 따라 인도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살아있는 자이든 사망한 자이든 모든 장기 기증자에게 이타적 기부만 허용함. 그러나 일부 인도 언론은 상업적인 대리모 금지가 장기 매매 및 매춘과 유사한 암시장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리모 법안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16 조회수 1011
IVF 실패 후, 자연 임신 가능성에 관한 기사 2건(2016년, 2019년)
※ 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19/07/25/one-six-women-fail-conceive-ivf-will-get-pregnant-naturally/ 참고문헌: https://academic.oup.com/humrep/advance-article-abstract/doi/10.1093/humrep/dez099/5530977?redirectedFrom=fulltext 1. 여성 3명 중 1명은 IVF 실패 이후 자연적으로 아이를 가짐(2016.07.28. Sarah Knapton) 2. IVF를 통한 임신에 실패한 여성 6명 중 1명은 자연 임신을 하게 된다고 한 연구가 밝힘(2019.07.25. Sarah Knapton)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09 조회수 206
프랑스 의회에서 싱글, 레즈비언 커플에게 IVF를 제공할 것인지 논쟁을 벌임
※ 기사. https://abcnews.go.com/GMA/Wellness/frances-parliament-debate-ivf-single-women-lesbian-couples/story?id=63687814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립(Edouard Philippe)은 6월 12일 국회에서 9월 말 국회가 생명윤리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의학적 보조생식술(예를 들어 체외수정)을 싱글과 레즈비언 커플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에게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함. 총리는 법안이 준비되었으나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하였음. <!--[if !supportEmptyParas]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6.27 조회수 286
[오피니언] 줄기세포로 난자와 정자 생성하기: 보조생식술의 다음 큰 건이 될 것인가?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6/05/creating-eggs-sperm-stem-cells/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471491419300164 최근까지 난자와 정자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구식의 방법이었음: 난소와 정소에서. 멀지 않은 미래에 신체의 어느 부위의 세포를 사용하여 생식 세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음. 체외 생식세포 생성(in vitro gametogenesis, IVG)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근육이나 간 또는 혈액 세포를 이용하여 아기를 만들 가능성을 높임. 쥐에게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뿐이어서 인간 부모에게 적용하는 것은 아직 어렵지만 이 과정은 주요한 윤리적 법적 질문을 제기하며, 우리는 고민과 대화를 시작해야 함. (후략)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6.14 조회수 689
유전질환을 가진 가족들은 CRISPR를 통한 배아편집의 금지를 언급하면서 빠르지 않았으면 한다고 ...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4/17/crispr-embryo-editing-ban-opposed-by-families-carrying-inherited-diseases/ 과학자들의 CRISPR를 이용한 배아 편집에 대한 금지 요청이 있었다. 반대자들은 유전성 질환을 가진 가족들이 CRISPR를 통해 유전자 손상을 수정할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는 이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금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반대자들은 "생식 계열 편집"이 불안정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중국 과학자의 "CRISPR 아기"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모라토리엄 요청이 나왔고, NIH는 현재 인간 배아 편집 연구를 금지하고 있다. 반대자들은 윤리적 측면과 함께 배아 편집이 수백만 명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대상연구 2019.05.23 조회수 495
독일 국가윤리위원회가 배아편집에 대해 전향적 입장을 표명함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5/13/germline-editing-german-ethics-council/ 참고문헌: https://www.ethikrat.org/en/press-releases/2019/ethics-council-germline-interventions-currently-too-risky-but-not-ethically-out-of-the-question/ 독일 정부로부터 지명된 전문가위원들은 인간 생식선(부모로부터 물려받은 DNA)이 “불가침영역”이 아니라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지만, 인간 배아와 정자 그리고 난자의 DNA를 유전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CRISPR과 같은 유전체 편집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했음. 하지만 위원회의 인간 생식선 편집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는 주목할 만함. 대부분의 위원회 위원들은 유전적으로 결정된 질병의 위험을 줄이거나 피하는 목적으로 생식선 편집의 이용 가능성과 추가적인 연구를 타당한 윤리적 목표로 규정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음.
생명윤리 2019.05.20 조회수 458
IVF를 통해 얻은 아이가 성장이 더딘 것은 아님
※ 기사.: 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7005459/Children-conceived-IVF-NOT-develop-slower.html □ 과학자들은 보조생식 때문에 청소년들이 주요 성장 단계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대해 침묵함. • 희망에 부푼 부모는 그들의 자녀들이 "비정상적"일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IVF를 연기했다고 함. • 연구 결과 임신 방식이 아이들을 성장단계표에 도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줌. • 보조생식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1살 때 ‘자연 임신 유아’보다 더 성장하기도 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5.16 조회수 167
중국은 인간유전자와 배아시험에 대해 더욱 엄격한 규칙을 제정함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china-health/china-draws-up-tighter-rules-on-human-gene-and-embryo-trials-xinhua-idUSKCN1RW0EK 신화통신은 중국 입법부에 제출된 법안의 초안이 의료 및 인간 대상 시험에 참가하는 연구 대상자에게 적절한 설명을 보장하는 것과 같은 더 엄격한 조건과 철저한 감독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음. 이 법안은 윤리위원회 뿐만 아니라 행정 당국이 향후 모든 임상시험을 검토 할 때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음. 이 보고서는 법안의 승인 일정을 명시하지 않았으며, 허젠쿠이 연구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음.
생명윤리 2019.04.23 조회수 230
일본 정부, 인간배아 유전체편집 임상적용방지법 검토
※ 기사. https://mainichi.jp/articles/20190411/k00/00m/040/140000c, https://mainichi.jp/articles/20190411/k00/00m/040/167000c?inb=ys, https://mainichi.jp/articles/20190312/ddm/005/070/018000c?inb=ys 일본 정부가 유전자를 효율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유전체(유전자)편집기술 관련 인간의 배아(수정란)를 편집(개변)하여 모태로 되돌리는, 즉 임상적으로 적용하는 것을 막는 법 규제를 검토하기 시작함. 정부는 생명윤리전문조사회 태스크포스에서 2004년에 인간 배아의 취급에 관하여 정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의 재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편집한 배아를 모태로 되돌리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 규제의 필요성을 포함한 안을 조만간 정리할 방침임. 한편 실험실 수준의 연구도 규제하는 포괄적인 법률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어, 후생노동성과 문부과학성이 구체적인 정책을 검토하고 있음.
생명윤리 2019.04.18 조회수 461
IVF가 희귀 소아암의 위험성을 약간 증가시켰음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ivf-cancer/ivf-tied-to-slight-increased-risk-of-rare-childhood-cancers-idUSKCN1RD365?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참고문헌: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ediatrics/article-abstract/2729182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의 미네소타 대학(University of Minnesota)의 수석 연구책임자인 로건 스펙터(Logan Spector)는 “IVF와 관련 있어 보이는 몇 가지 암의 경우 그 절대 위험이 여전히 극도로 드물다”고 말함. 연구자가 1년 동안 백만 명의 어린이를 추적한다면, 그들 중 IVF로 잉태된 약 252명의 어린이와 자연 임신된 193명의 아이들에게서 이 희귀 암 중 하나가 발견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4.11 조회수 674
냉동 고환의 정자를 이용한 아기 원숭이가 최초로 탄생함
※ 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first-baby-monkey-born-using-sperm-from-frozen-testicles/ 남성 생식력 보존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으로 미성숙한 고환 조직을 적출, 냉동시킨 후 이후 재이식하는 시술을 통해 건강한 원숭이를 최초로 정상 출산하는 결과를 낳았음. 연구자들은 이 시술이 암 치료를 받는 인간 소년들을 생식력을 복원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4.02 조회수 280
상당수의 미국 가톨릭병원은 종교적인 제한을 웹사이트에 공개하지 않고 있음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health-religion-catholic-hospitals/many-catholic-hospitals-fail-to-disclose-religious-affiliation-restrictions-online-idUSL1N2180V8 참고문헌 :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article-abstract/2728476 환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병원이 종교적인 이유로 치료를 제한하는지를 알아야 하지만, 미국 가톨릭병원(약 650곳)의 5분의 1은 웹사이트에 이를 명시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게다가 종교적 연관성이 생식의료, 말기의료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시하고 있는 가톨릭병원은 3분의 1도 안 된다고 함.
의료윤리 2019.03.25 조회수 309
비통, 불안, 소송 : 난자 동결 참사 후 1년
※ 기사. https://www.nbcnews.com/news/all/heartbreak-anxiety-lawsuits-egg-freezing-disaster-year-later-n978891 - 2018년에 발생한 두 개의 탱크 사고 소식은 전국의 수천 명의 여성과 불임 치료 의사에게 충격을 주었음. 그 이후로 무엇이 바뀌었나? 오작동이 발생한 이래 1년 동안 몇 가지 변화와 개선이 있었음. 새로운 점검 안전 장치, 백업 탱크 및 업데이트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설에서 추가 예방 조치가 수립되었음. 그러나 그 실패는 증가추세에 있는 자신들의 난자를 동결하는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정부 규제로 향하게 하지는 않았음. 난자 동결 산업에 대한 이 4부작 기사를 보고하면서 NBC News 는 불임시술 센터의 실수나 오작동을 엄중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정부기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음. (후략)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3.22 조회수 702
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726-5 Adopt a moratorium on heritable genome editing 유전될 수 있는 유전체편집의 모라토리엄 채택 (일부 발췌) ‘국제적인 모라토리엄’이 영구적으로 이것을 금지한다는 것은 아니다. 각 국이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지면서, 이와 함께 특정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임상적인 생식세포 유전자편집도 승인하지 않겠다고 자발적으로 서약함으로써 국제적인 프레임워크를 확립할 것을 촉구한다. The need (필요성) 모라토리엄 필요성 ① 허젠쿠이(He Jiankui)가 배아의 유전자 편집해 최소 두 명의 아기를 출생시킴 ② 이를 인지하고 있던 과학자들은 이것을 막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 ③ 인간의 유전적 증강(enhancement)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음 ④ 일부 평론가들이 후속 성명서**가 폭넓은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을 약화시킨다고 해...
생명윤리 2019.03.22 조회수 595
미국 FDA, 인터넷 낙태약판매단체 단속
※ 기사. https://www.vox.com/2019/3/12/18260699/misoprostol-mifepristone-medical-abortion 참고문헌1: https://www.bmj.com/content/357/bmj.j2011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28382 미국 FDA는 인터넷을 통해 낙태약을 판매하고 우편으로 배송하는 단체를 단속하고 있음. AidAccess.org에 승인되지 않은 버전의 misoprostol과 mifepristone 판매를 즉각 중단하고 15일 이내에 위반사항을 어떻게 시정할 것인지 답변할 것을 요구함. 대변인은 “따르지 않을 경우 추가 통보 없이 압수(seizure)나 법원 명령(injunction)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힘. AbortionPillRx.com, AbortPregnancy.com 등이 포함된 온라인 약국 네트워크에도 경고문을 발송함.
낙태 2019.03.20 조회수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