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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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빅 데이터 분석 및 자동 데이터 공유가 COVID-19의 확산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 기사. https://www.gulftoday.ae/opinion/2020/03/02/this-is-how-big-data-analytics-and-autonomic-data-sharing-can-help-in-curbing-the-reach-of-covid-19 세계적으로 희귀한 질병에 대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은 진단, 관리, 치료, 임상실험, 그리고 개인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게놈 데이터를 수집하는 더욱 통합된 시스템은 투자 수익률에 대한 잠재적 채널과 함께 해결책을 제공함. 그러므로 오픈 데이터(Open Data)와 인공지능 저널리즘 도구의 중요성'은 새로운 #Coronavirus에 대한 정보 배포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손쉬운 데이터 공유, 예방 및 처리를 촉진할 수 있음. 정보는 오픈 빅 데이터에 대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어야 하며, 하루 종일 매 초마다 업데이트되어야 하며, 다른 지표 외에 통화 시장 지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함. 이러한 모든 기술은 보다 객관...
보건의료 2020.03.12 조회수 524
[Opinion] 코로나바이러스 윤리 : 제1세계와 제3세계 국가 간에 차이가 있는가
※ 기사. https://valdaiclub.com/a/highlights/coronavirus-ethics/ 기존의 감염은 개발이 덜 된 위생 시스템을 보유한 제3세계 국가들과 강하게 연계되었으며 서구의 광범위한 여론매체들은 이러한 일들이 먼 나라에 국한된 종류처럼 간주하기도 함. 현재 중국을 제3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로 부르기는 어렵지만, 21세기 새로운 감염 발생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서구 여론과 개발도상국들에서 발생되는 감염, 질병, 공포에 대한 패러다임에 들어맞음.실제로 중국 영토에서 감염자가 전면적으로 나타나게 되자 중국인을 경계하는 반 중국적인 정서가 많은 나라에서 눈에 띄게 나타났고 이들을 완전히 차단하고 막자는 요구가 빗발치게 됨. 마찬가지로 모리셔스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한 이탈리아인의 인터뷰에서도 여전히 감염병과 같은 질환, 푸대접은 본인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기존의 인...
보건의료 2020.03.06 조회수 1055
[질의응답]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할 사항
※ 기사. https://www.webmd.com/lung/news/20200303/coronavirus-what-you-need-to-know?fbclid=IwAR0XH4kwl659ep-fT8F6R2ZOWu3Zy1ezyCHJ4XDykdoukH2CTjm7DeCuMtg ☞ 한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 공지 사이트 : http://ncov.mohw.go.kr/ ☞ 펭수와 함께 하는 손씻기 및 기침예절 : https://www.youtube.com/watch?v=2pqDYuLIL2k 요약 ∙2019년 12월 말 중국 우한지역에서 첫 발병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으로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2일~14일 이내 열, 기침, 숨가쁨을 포함할 수 있음. ∙보건의료전문직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보균자라고 판단하면, 그들은 보건당국에 연락할 것임. 질병관리본부는 검사키트를 공급하고 있음. 진단이 확정되기 전에 질병관리본부가 검사결과를 검증해야 함. ∙바이러스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됨. 서로 떨어져 있는 간격이 1.8m 이내인 사람들 사이에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보건의료 2020.03.05 조회수 536
[Opinion] COVID-19 및 윤리적 대비의 필요성
※ 기사. https://www.nuffieldbioethics.org/blog/covid-19-and-the-ethical-imperative-of-preparedness 참고문헌: http://www.nibp.kr/xe/index.php?mid=news2&page=3&document_srl=165663 지난달 우리는 ‘글로벌 건강 비상사태(global health emergencies: ethical issues)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이는 윤리적인 연구 수행을 도와 현재의 비상사태를 지원하기 위함임. *해당 보고서 : https://www.nuffieldbioethics.org/publications/research-in-global-health-emergencies/ 요약 -기관들 간 유익과 부담, 자원 분배의 공평성을 고려할 것 -최전방 연구자와 의료 종사자의 복지의 중요성과 요구가 간과되지 않도록 고용주와 자금 제공자들의 책임을 상기하여야 함. https://www.who.int/blueprint/priority-diseases/key-action/Overview_of_SoA_and_outline_key_knowledge_gaps.pdf?ua=1 -...
보건의료 2020.03.05 조회수 229
[opinion] COVID-19 : 공중 보건, 대중 신뢰 및 공공 지원
※ 기사. https://www.nuffieldbioethics.org/blog/covid-19-public-health-public-trust-and-public-support 영국 정부는 COVID-19 확산에 따라 추가적인 예방과 통제 전략을 준비할 것임. 이러한 조치는 비례적이고 증거에 기반해야 하며, 이것들이 효과적이고 시민들의 신뢰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적절한 설명과 함께 정당성이 부여되어야 함. 2007년 전염병과 관련해 공중보건 개입의 윤리에 대해 조사한 바 있음. 해당 보고서는 정부가 이러한 제한적인 조치의 시행을 초기에 공개적으로 시행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함. 요약 ∙코로나19의 심각한 피해를 막기 위해 통제 목적으로 비익명화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정당화 될 수 있음. 하지만 접촉자 추적과 같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나 비밀보호에 우선해 최소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함. ∙국가는 다른 국가와 관련 기관에 최대...
보건의료 2020.03.05 조회수 289
코로나 바이러스 : 중국의 검역 조치와 불법적 마을 봉쇄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goatsandsoda/2020/01/29/800514358/the-thinking-behind-chinas-quarantines-and-illegal-village-blockades?utm_campaign=storyshare&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도시를 봉쇄함. ○우한: 모든 교통로를 점차적으로 폐쇄했고 정부의 명시적 허가를 받지 않는 한, 자가용 차량을 운행할 수 없음. ○장시(Jiangxi)성: 공식 폐쇄는 아니지만 사람들의 체온을 점검하고 외부 차와 장거리 버스들의 진입을 막고 있음. 중국 다른 지역의 자동차 번호판을 부착한 차는 운전할 수 없으며 대중교통 이용도 제한됨. ○기타 조치: - 보건부 직원들은 중국 고속도로에 있는 임시 검문소에 배치되어 운전자와 승객들은 도시를 통과할 때 온도를 측정함. - 중국 전역의 마을 사람들은 돌, 대형 트랙터, 나무창 등 손에 잡힐 수 있는 ...
보건의료 2020.02.07 조회수 298
위험 바이러스 연구에 대해 대중에게 어느 정도를 알리는게 적절한가
※ 기사. https://www.npr.org/sections/health-shots/2020/01/21/797427523/how-much-should-the-public-be-told-about-risky-virus-research?utm_campaign=storyshare&utm_source=twitter.com&utm_medium=social 이번 주 후반, 관계자들은 메사추세츠 주 베데스다에서 회의를 열어, 바이러스 병원균 생성과 관련한 사안에 대해 대중에게 공유할 정보량과 공개 여부에 대해 논의 예정임. ◆ 잠재적 유행성 병원체 일부 연구자들은 걱정스러운 바이러스를 실험실에서 다루어, 해당 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조정 작업이 수행되어야한다고 말함. ◆ 사고 또는 테러 위험성 그러나 다른 생물 보안 전문가들은 실험실에서 생성한 바이러스가 우연히 또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생물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 2017년 미 보건부는 제안된 실험을 심사하기 위한 새로운 틀을 만들...
생명윤리 2020.01.29 조회수 148
C형간염환자의 심장 및 폐 기증결과가 연구를 통해 제시됨
※ 기사. https://www.techtimes.com/articles/240880/20190405/organ-donors-with-hepatitis-c-eligible-for-donating-heart-and-lungs-says-study.htm 참고문헌1: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oa1812406 참고문헌2: https://clinicaltrials.gov/ct2/show/NCT03086044 C형간염기증자의 심장과 폐를 감염되지 않은 이식대상자에게 이식해도 결과가 괜찮은 것으로 나타남. 이 같은 내용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JM;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림. 미국 브리검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 연구팀은 C형간염의 전염을 이식대상자에게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여 막을 수 있었다고 보고함. 이번 연구결과는 장기이식 대기기간을 줄이고 수천 명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4.15 조회수 208
세계 첫 HIV-HIV 생존기증자 신장이식수술 성공
※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9/03/28/Worlds-first-living-donor-HIV-to-HIV-kidney-transplant-delivers-hope/1651553797774/ 참고문헌1: https://www.hopkinsmedicine.org/news/newsroom/news-releases/first-ever-living-donor-hiv-to-hiv-kidney-transplant 참고문헌2: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5489376/ 참고문헌3: http://www.nibp.kr/xe/news2/129144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생존기증자가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식대기자에게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미국 존스홉킨스병원에서 3월 25일 실시됨. HIV-HIV 생존신장기증은 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짐.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4.01 조회수 373
지카(Zica)는 치명적인 출생 장애 “지카증후군”을 발생시킴 [11월 7일]
□ 지카(Zica)는 치명적인 출생 장애 “지카증후군”을 발생시킴 지카 바이러스가 45개국 이상에 확산됨에 따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출생 장애가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 지카 감염으로 인한 출생장애 증상들은 ‘지카증후군’으로 명명될 수 있는 고유한 양상을 보임. 질병통제와 예방센터(CDC, the 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연구진은 미국의학협회 학술지(JAMA,The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 지카 감염으로 발생하는 출생 장애의 5가지 유형에 대해 발표함. 이 연구의 목적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으로 초래되는 출생 장애 증상들을 정리하여 헬스케어 제공자들이 감염된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고안하고 조직하도록 돕는 것임.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출생 장애의 5개 유형은 두개골이 결여된 심각한 소두증, 뇌손상을 가져온다고 알려진 석회화 ...
보건의료 2016.11.11 조회수 144
FDA, 모든 헌혈 혈액을 대상으로 지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 밝힘 [8월 26일]
보건 전문가들이 미국 전역의 헌혈 혈액을 대상으로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함. 이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은 바이러스를 전달할 수 있는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에서만 헌혈 혈액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를 권유했음. 그러나 이번 금요일 아침에 FDA는 모든 주에 헌혈 혈액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유부를 검사하라고 권장함. FDA는 이번 조치가 미국에 지카 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밝힘. [TIME] FDA Says All Blood Donations Should Be Tested for Zika Health authorities are recommending that all donated blood for the United States and its territories be tested for the Zika virus. Previously,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had recommended that blood be tested for Zika in...
보건의료 2016.08.27 조회수 255
지카 바이러스가 성관계를 통해 여성으로부터 남성으로 전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됨 [7월 18일]
뉴욕시 보건 담당 부서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한 명이 지카 바이러스 위험 국가를 여행하고 뉴욕으로 돌아온 후 두통, 발열, 피로, 경련 등의 지카 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겪었음. 그녀가 여행에서 돌아온 날 성관계를 가졌던 그녀의 남자 친구 또한 같은 증상을 보임. 일시적이긴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은 회복된 상태임. 지카 바이러스는 보통 이집트 숲모기라 불리는 아에데스 아에기프티(Aedes aegypti)에 의해 전염됨. 지카 바이러스는 특히 임신한 여성에게 위험함.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은 소두증(microcephaly)에 걸린 아이나 신경에 이상이 있는 아이를 낳을 수 있음. 뉴욕 대학의 랑곤 병원(New York University Langone Medical) 소속 교수인 마크 시젤 박사(Dr. Marc Siegel)는 지카 바이러스가 주로 모기를 통해 전염되지만 성관계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고 설명함. UN의 보건 담당부는...
기타 2016.07.20 조회수 133
인간의 세포나 조직제재로 지카바이러스가 퍼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나옴 [3월 4일]
급부상하는 지카바이러스 전파에 대항하는 추가적인 안전조치로,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은 HCT/Ps(인간의 세포, 조직, 세포와 조직 유래 제재: human cells, tissues, and cellular and tissue-based products)를 통한 지카바이러스 전파의 잠재적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지침을 내놓음. 이 지침은 생존기증자와 사망기증자의 HCT/Ps 기증을 다룸. 제대혈, 태반 또는 그 밖의 임신성 조직을 포함함. 지난 2월 16일에는 수혈을 통한 지카바이러스 전파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권고를 내놓은 바 있음. 식품의약품국 담당자는 “HCT/Ps 은행(establishment)에 기증자 적격기준을 권고하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힘. 식품의약품국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가 내과적・외과적 시술이나 생식기술의 일환으로 HCT/Ps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있음. HCT/Ps는 각막, 뼈, 피부, ...
장기 및 인체조직 2016.03.04 조회수 369
‘자살’ 유전자 치료가 전립선 암세포를 죽임. [12월 16일]
새로운 유전자 치료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의 암세포를 죽이기 위한 전립선 암세포를 조작할 수 있다고 미국 연구진들이 밝혔음. 암세포가 스스로를 파괴시키는 것을 유도하기 위한 이 기술은 ‘자살 유전자 치료(suicide gene therapy)’라고 명명되었음. 이들의 연구는 치료 후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율을 20%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음. 하지만 한 전문가는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함. 전립선암은 연간 41,000명 이상이 진단되는 영국의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암 가운데 하나임. 텍사스의 휴스턴 감리병원 연구진들에 의해 진행된 이 연구는 ‘자살 유전자 치료’가 방사선 치료와 함께 사용 되었을 때 전립선암 치료를 증진시킬 것이라는 것을 보임. 이 기술은 환자의 면역신호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 것을 포함함. 일반적으로, 암세포는 정상세포로부터 발생...
과학기술발전 2015.12.16 조회수 585
연구자들이 혈액줄기세포(blood stem cells)의 유전체 편집을 진행시킴. [11월12일]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와 Sangamo BioSciences의 연구팀에 의해 혈액줄기세포의 유전체 조작 기술이 개선되었음. Nature Biotechnology의 곧 있을 연구에서, 공동 제1저자인 USC의 콜린 M 엑슬린(Colin M. Exline) 박사와 Sangamo BioSciences의 지안빈 왕(Jianbin Wang) 박사는 조혈줄기모세포(blood-forming or hematopoietic stem and progenitor cells; HSPCs)의 유전자 편집의 더 효율적인 방법을 새롭게 설명함. “HSPCs를 사용하는 유전자 치료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치료와 또 다른 혈액, 면역계 질병에 대하여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유전체 편집 기술의 사용은 현재 우리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유전자 오류와 같은 유전적 돌연변이를 교정할 수 있는 매우 정교하게 교체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공동 교신저자인 USC의 파울라 캐넌(Pau...
과학기술발전 2015.11.12 조회수 518
美 연구팀, 에볼라바이러스에 1회 용량으로도 효과적인 백신 개발 [4월 9일]
〇 미국 텍사스 갈베스톤 의과대학(University of Texas Medical Branch at Galveston)과 프로펙투스 바이오사이언스사(Profectus BioSciences, Inc)로 구성된 연구팀이 에볼라바이러스에 1회 용량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빠르게 작용하는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힘. 연구결과는 네이처지에 실림. 에볼라바이러스는 지난해 서아프리카에서 수천 명을 사망시켰고, 전 세계적인 관심사가 되었음. 서아프리카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서 사람과 천연 에볼라바이러스가 쥐와 같은 숙주를 통해 접촉할 빈도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최악의(catastrophic) 발병(outbreaks)에 이를 수도 있음. 많은 백신은 에볼라바이러스(Ebola Zaire)로부터 비인간 영장류(nonhuman primates)를 보호할 수 있다고 제시됨. 이러한 백신들은 에볼라바이러스 발병에 대응하여 인간에게 사용하기 위한 지름길(fast track)이 되고 있음. 이번에 개발...
보건의료 2015.04.09 조회수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