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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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망한 기증자의 자궁을 이식하여 태어난 첫 아이
※ 기사. https://www.cbsnews.com/news/cleveland-clinic-first-baby-north-america-born-after-womb-transplant-from-dead-donor/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은 북미 지역에서 사망한 기증자로부터 자궁 이식 후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힘. 자궁 이식으로 12명 이상의 여성이 출산을 할 수 있었으며, 보통은 친구나 친척과 같은 살아 있는 기증자로부터 기증받은 자궁이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7.19 조회수 232
유전자검사업체들이 개인정보호정책에 대한 로비활동을 위해 팀을 꾸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6/25/consumer-genetic-testing-companies-team-up-to-lobby-on-privacy-policy/ 유전자 개인정보보호 정책의 연방 정부의 엄격한 조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 개의 주요 소비자 대상 유전자 검사 기업은 고객의 DNA 정보와 범죄자를 구분하기 위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를 구성했음. 이 단체는 기업들이 따르고 지지해 온 정책에 부합하는 포괄적인 유전자 정보 보호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음.
개인정보보호 2019.07.02 조회수 173
미국의사협회, 의사조력죽음에 반대한다는 입장 재확인
※ 기사. https://www.medscape.com/viewarticle/914231 참고문헌1: http://www.nibp.kr/xe/news2/118300 참고문헌2: https://www.ama-assn.org/delivering-care/ethics/code-medical-ethics-overview 참고문헌3 https://www.medscape.com/slideshow/2018-ethics-report-life-death-6011014#2 참고문헌4: https://news.gallup.com/poll/235145/americans-strong-support-euthanasia-persists.aspx 미국의사협회(AMA;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연례회의에 모인 대의원들은 의사조력죽음에 반대하는 현재의 정책을 압도적으로 찬성함. 하지만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한 옹호단체(Compassion & Choices)에 따르면 이는 상충하는 메시지라고 함.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6.20 조회수 2504
‘감시 자본주의’: 비판가가 토론토에 스마트 도시 프로젝트 포기를 촉구함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cities/2019/jun/06/toronto-smart-city-google-project-privacy-concerns 참고문헌: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oct/23/toronto-smart-city-surveillance-ann-cavoukian-resigns-privacy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수집에 대한 우려 가운데 Google의 Sidewalk Labs를 사용한 프로젝트는 정밀조사를 늘려가고 있음.
개인정보보호 2019.06.20 조회수 171
홍역 발병 후 연구진은 Anti-Vax 신화와 전투를 벌이고 있음
※ 기사. https://nyunews.com/news/2019/04/15/ethics-of-vaccines-after-measles-outbreak/?fbclid=IwAR2GW3XfHiF3vRmW2gcz7SG6eVmpThj_LTA2I14HV5Pi36uLxIxezFYPFu4 백신 윤리 프로젝트(Vaccine Ethics Project)는 최근 브루클린(Brooklyn)에서 홍역 발병으로 이어진 anti-vax 운동의 점증하는 인기 속에서 백신 옹호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함.
보건의료 2019.05.03 조회수 631
미국 병원들이 OPTN의 새로운 국가 ‘간 이식’ 정책을 고소함
※ 기사.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health-science/hospitals-sue-over-new-federal-liver-transplant-policy/2019/04/23/508df890-6606-11e9-a698-2a8f808c9cfb_story.html?noredirect=on&utm_term=.a205d04ff769, https://news.yahoo.com/opinion-fairness-liver-transplants-constitutional-083528039.html 병원들과 환자들은 생체 간을 낭비하고, 이식 수술을 줄이며 사망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가 간 이식 정책을 막겠다고 고소함. 문제가 되고 있는 사안은 간 이식을 위해 환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의 변경과 관련됨. ▶관련 자료 (글로벌 장기 연구소장 성명) http://www.globalliver.org/news/2019/02/february-healthpolicyupdate (OPTN 새로운 간 분배 정책 제안에 대한 회의 녹음본) https://unos.wistia.com/medias/rjjlpm5mjv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4.30 조회수 292
[성명] NIH는 유전자치료의 감독을 간소화하고 첨단기술을 고려하는 계획을 세움
※ 기사. https://www.nih.gov/about-nih/who-we-are/nih-director/statements/nih-streamlines-gene-therapy-oversight-charts-course-considering-emerging-technology NIH는 금일(2019.4.25.) 개정된 NIH의 재조합 및 합성 핵산 분자 포함 연구 가이드라인 (NIH Guidelines for Research Involving Recombinant or Synthetic Nucleic Acid Molecules)을 발표합니다. 이 개정안은 NIH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간 유전자치료 프로토콜 등록 및 보고를 삭제하지만, FDA는 모든 인간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의 규제·감독을 강력한 감독·관리를 여전히 계속할 것입니다. 덧붙여 NIH가 연구비를 지원하는 인간 유전자치료 연구는 NIH가 연구비를 지원하는 모든 연구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NIH의 관리·감독과 함께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s)나 IBC(Institutional Biosafety Committees)와 같은 로컬 관리...
생명윤리 2019.04.29 조회수 284
수십 개의 클리닉이 안구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위험한 세포치료를 판매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eyes-cell-therapy/dozens-of-clinics-market-risky-cell-therapies-to-treat-eye-disorders-idUSKCN1RG1XW?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참고문헌: https://www.aaojournal.org/article/S0161-6420(18)32630-7/fulltext 미국 전역의 수십 개의 클리닉이 비싼, 하지만 입증되지 못한 세포 치료 시술을 심각한 안구 질환 환자들에게 직접적으로 광고하여 종종 파괴적 결과를 낳고 있다고 새로운 연구가 경고함. 미국에서 안구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허가받은 세포 치료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논문 저자들은 체계적 인터넷 검색을 통해 76개 클리닉의 40개 회사가 시술을 광고하고 있음을 발견함.
의료윤리 2019.04.19 조회수 171
미 하원이 유전자검사 정보에 대해 엄격한 개인정보보호 입장을 취함
※ 기사. https://www.law.com/dailybusinessreview/2019/04/12/house-takes-tough-privacy-stance-on-genetic-tests-information/?slreturn=20190316191835 미국 하원은 보험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8-26 표로 HB 879를 통과시켰음. 개인정보에 대한 우려와 유전자검사의 급격한 성정 속에, 플로리다 하원은 생명보험회사와 장기요양보험 회사가 유전자검사 정보를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음. 이번 하원 법안은 생명보험사와 장기요양보험사가 진단 없는 유전자검사 결과의 사용이나 유전자검사 결과와 관련된 사람들의 의사결정이나 행동을 고려하는 것을 금지할 것임.
개인정보보호 2019.04.17 조회수 401
유전자 편집 아기(CRISPR-baby) 스캔들 : 인간 유전자 편집의 다음 단계는?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673-1 허 젠쿠이(He Jiankui)가 편집된 유전자를 지닌 쌍둥이 소녀의 탄생을 발표한 이래 Nature는 탄생을 둘러싸고 여전히 남아있는 네 가지 질문을 탐구함. 1. 허 젠쿠이와 그 아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허 젠쿠이는 윤리적 및 안전 문제로 비난을 받고 중국 당국에 조사되고 있음. 실험에서 사용된 유전자 편집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향후 처벌은 불분명함. 허 젠쿠이의 실험에 참여한 아기들의 건강과 향후 돌봄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음. 2. 다른 과학자들의 연루는 어떤가? 허 젠쿠이가 그의 실험을 드러낸 직후, 그가 혼자 혹은 비밀리 행동하지 않았음이 분명해졌음. 알고 있던 다른 연구원들의 책임이 맹렬하게 논의되었음. ---------------------------------------------------------------------------- 인간 유전자 편집 2015년 3월 : ...
인간대상연구 2019.03.15 조회수 1104
소비자는 빅 테크(Big Tech)의 데이터 공유를 '옵트 아웃'할 수 있어야만 하는가?
※ 기사. https://www.insidesources.com/should-consumers-be-forced-to-opt-out-of-data-sharing-by-big-tech/ Catherine Cortez Masto 상원 의원이 발표한 Digital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to Advance (DATA) Privacy Act는 미국의 기술 기업에 대한 강화된 프라이버시 규제를 제안하며, 명확하고 간결한 프라이버시 정책과 "옵트 아웃" 옵션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산업계는 "옵트 아웃" 접근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법안은 기술 기업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규정되며, 프라이버시 위험 평가와 일부 차별 조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CORTEZ MASTO INTRODUCES DATA PRIVACY ACT 관련 기사: https://www.cortezmasto.senate.gov/news/press-releases/cortez-masto-introduces-data-privacy-act A BILL(“Digital Accountability and Transparency to Advance Privacy Act” or “DATA Pri...
개인정보보호 2019.03.15 조회수 231
캘리포니아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안 제안은 법에 새로운 날카로운 이빨을 줄지도 모름
※ 기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2-23/california-data-privacy-proposal-may-give-law-tough-new-teeth 새로운 캘리포니아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안이 기존 법규를 강화하고, 기술 기업이 CCPA 위반으로 기소되면 대량 집단 소송이 발생할 수 있게 됨. 법안은 현재의 법에서는 형사적인 제재만 가능한데 반해 금전적 손실로 인한 고소를 허용하여 소비자 권리를 확대하고자 함. 산업계 로비스트들은 이 법안을 반대하며 법의 불필요한 복잡성과 기존 비지니스 모델을 불안정하게 할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이 법안은 데이터 브로커 등 다양한 수정안 중 하나로, 소송 권리와 함께 프라이버시 규정을 더 강화하고자 하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의 움직임을 나타냄.
개인정보보호 2019.03.15 조회수 301
최근 인간 생식세포 편집에 대한 소식
※ 기사. https://www.geneticsandsociety.org/biopolitical-times/recent-human-germline-editing-news?fbclid=IwAR2yXUCbVlr9YBE9cG2MqGMesEaiQgXWgLdU0EsNIEP7ZmDfuFr1J4vLy9o 작년의 유전 가능한 인간 유전자 편집 스캔들이 계속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허 젠쿠이(He Jiankui)는 중국의 수사 아래 있는데, 중국 당국이 그의 작업은 확인했지만 해당 규정의 모호성으로 인해 그의 처벌 정도는 불확실한 채 남게 됨. 그는 대학에서 확실히 해고당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2.22 조회수 306
FamilyTreeDNA社가 FBI와 유전정보를 공유했다는 것을 인정함 [2월7일]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2/04/business/family-tree-dna-fbi.html 가정에서 유전자 검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장 큰 회사 가운데 하나인 FamilyTreeDNA社의 사장은 폭력 범죄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방수사관들과 DNA 데이터 공유를 하고 있다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 사과했음. 급성장 하는 소비자 DNA 검사와 가계도 사업에서 FamilyTreeDNA社는 2018년 자발적으로 FBI에 2백만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하고 실험실에서 DNA 샘플을 조사하여 미결 범죄의 희생자를 확인했음.
개인정보보호 2019.02.07 조회수 438
미국내과학회 윤리 매뉴얼 제7판: 정밀의학 관련
※ 기사. http://annals.org/aim/fullarticle/2720883/american-college-physicians-ethics-manual-seventh-edition 정밀의료는 유전자, 환경, 생활습관 등의 차이를 고려한 질병 관리를 목표로 하며, 게놈 검사를 통해 예측과 감수성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환자 교육, 프라이버시, 비용 등 다양한 이슈가 있습니다. 임상 의사들은 검사 특성과 환자에게 설명을 통해 게놈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의사는 유전 정보의 기밀 유지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환자에게 간결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의료윤리 2019.01.24 조회수 217
대부분의 미국인은 질병예방을 위한 배아의 유전자편집을 지지함[1월3일]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8/12/28/poll-americans-support-gene-editing-embryos-to-prevent-disease/ □ 대부분의 미국인은 질병예방을 위한 배아의 유전자편집을 지지함[1월3일]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유전자편집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보호받은 아기를 만드는 것을 지지함. 그러나 새로운 설문조사에 따르면 그들은 더 똑똑하거나 더 빠르거나 더 큰 아이를 위하여 DNA를 변형하는 것에 선을 긋고 있음.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편집이 특정 유전질환을 없애고 다른 의학적 발전을 가져올 가능성이 적어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그러나 26-48%의 미국인은 유전자편집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인간배아를 사용하는 연구에 정부자금지원을 반대함.Keener는 이 같은 연구가 질병에 대항하기보다는 디자이너 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며, 연구 범위를 ...
과학기술발전 2019.01.03 조회수 359
미국에서 낙태약(Abortion pills)은 우편으로 구할 수 있으나 FDA는 조사 중임[10월30일]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8/10/23/health/abortion-pills-by-mail-us-fda/index.html □ 미국에서 낙태약(Abortion pills)은 우편으로 구할 수 있으나 FDA는 조사 중임[10월30일] 미국에서는 낙태의 접근에 대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되고 있음. Aid Access은 미국인들에게 의사가 처방한 약을 우편으로 각 가정에 제공하여 낙태를 유도하는 방식을 시작하였음. 이 조직은 온라인 상담을 포함하여 원격진료를 통하여 임신 9주 미만의 건강한 여성이 상담을 완료하고 낙태에 대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생각되면 임신을 종료하는 두 알약(misoprostol과 mifepristone)에 대한 처방전을 작성하여 인도에 있는 약국에 보내지고 결국 그 약은 미국으로 다시 보내짐. 보고서: http://cdn.cnn.com/cnn/2018/images/10/22/plancreportcardnew.pdf 그러나 미국 FDA는 인터넷을 통해 mifepristone을 구입하는 것에 대하여 경고...
낙태 2018.10.30 조회수 1296
임상시험에 DNA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5월 28일]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clinical-trial-wants-your-dna-what-should-you-do-96327 참고문헌: https://www.acmg.net/docs/if_statement_final_7.24.13.pdf □ 임상시험에 DNA가 필요하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5월 28일] 미국의 "All of Us" 연구는 100만명 이상의 참여자를 모아 유전학, 행동, 의학 연관성을 조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최신 치료법에 빨리 접근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보호 우려가 있음. 연구는 주로 유전 정보를 통해 질병 연관성을 이해하려는 목적이며 법적 보호는 제한적. 참가자는 윤리위원회 승인과 동의서 서명이 필요하며 데이터는 안전한 시스템으로 저장·공유됨. 연구는 수백만 참여자를 필요로하며, 개인정보 보호를 유지하면서 유용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함.
인간대상연구 2018.05.28 조회수 223
새로운 지침서는 10대 모두를 위한 우울증 검진을 권장함 [2월 28일]
※ 기사. https://www.upi.com/Health_News/2018/02/26/New-guidelines-recommend-depression-screening-for-all-teens/4291519662439/?utm_source=upi&utm_campaign=mp&utm_medium=1 □ 새로운 지침서는 10대 모두를 위한 우울증 검진을 권장함 [2월 28일] 2월 26일(UPI), 미국 소아과 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우울증 검진을 요구하는 최신 지침을 발표함. 일차 진료 의사를 돕기 위한 노력으로, 미국 소아과 학회는 12세에서 21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울증 검진을 권장함. 미국 질병예방서비스태스크포스(The U.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는 일찍이 12~18세 청소년이 주요 우울 장애에 대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함.
2018.02.28 조회수 332
아이오와 법원은 시행 가능한 대리모계약을 지지함[2월21일]
※ 기사. http://abcnews.go.com/US/wireStory/court-upholds-surrogacy-contracts-enforceable-iowa-53142438 □ 아이오와 법원은 시행 가능한 대리모계약을 지지함[2월21일] 아이오와 주 대법원은 아이의 합법적 부모가 아닌 대리모가 돈을 지불받는 것에 동의한 18개월 된 소녀의 출산모(birth mother)의 대리모계약은 아이오와에서 시행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음. 판결은 이 소녀가 Paul과 Chantele Montover couple(50세에 아이를 양육하기로 결심하여 대리모계약을 진행함)과 함께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함. 이 판결은 대리모계약이 시행가능한지에 대한 주 최고법원의 첫 번째 판결임. 그러나 출산모는 미국 대법원에 항소할 예정이기에 아직 싸움을 끝나지 않았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2.21 조회수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