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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상시험 : 배아줄기세포로 만든 간세포 이식 세계 최초 성공
※ 기사1. ES細胞、国内初めて治験成功 赤ちゃんに肝細胞を移植 https://www.asahi.com/articles/ASN5N6HSXN5MULBJ011.html ※ 기사2. 先天性尿素サイクル異常症でヒトES細胞を用いた治験を実施~ヒトES細胞由来の肝細胞のヒトへの移植は、世界初! https://www.ncchd.go.jp/press/2020/pr_20200521.html 일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国立成育医療研究センター)는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로 만든 간세포(hepatocyte)를 이식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힘. 사람의 질병에 배아줄기세포를 사용한 것은 일본 내 최초이며, 배아줄기세포로 만든 간세포를 이식한 것은 세계 최초라고 함. 의사주도 임상시험으로 선천적인 중증 간질환을 앓고 있는 신생아에게 이식했고, 경과가 양호하다고 함. 센터는 치료방법의 안전성을 더욱 높여가면서 다른 간질환 치료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며, 유전자치료에도 공헌할 수 있을 것...
생명윤리 2020.05.21 조회수 1370
[연구결과] 희귀질환을 앓는 아이가 임상시험 약물을 통해 희망을 얻음 [4월 25일]
※ 기사. https://www.usnews.com/news/business/articles/2018-04-24/kids-with-rare-rapid-aging-disease-get-hope-from-study-drug 참고문헌: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article-abstract/2679278?redirect=true 임상시험 약물 lonafarnib을 복용한 희귀질환 어린이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약물은 수명을 연장시키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허친슨 길포오드 조로증 환자들 중 lonafarnib을 복용한 아이들의 2.2년 동안의 사망률은 3.7%로 낮았으며,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한 경우 생존 기간이 19개월 연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희귀 질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연구에 참여한 어머니는 딸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소중히 여긴다고 밝혔다.
인간대상연구 2018.04.25 조회수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