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 건
총 2 건
직장에서의 불임 : 여성은 여전히 침묵에 시달리고 있음
※ 기사. https://www.forbes.com/sites/pragyaagarwaleurope/2020/03/08/infertility-in-the-workplace-women-are-still-suffering-in-silence/#33111892c307 대부분의 경우, 여성들은 불임 치료를 그들의 고용주 및 관리자와 공유하지 않기로 결정함. 실제로 직장에 불임치료에 대한 어떠한 정책도 없다는 정보를 받았음. 또한 직장 전반적으로 불임 치료 과정에 대한 지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술과 수술 후에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성 및 불임 치료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영향에 대한 이해도 없었음. 이처럼 불임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한 개인의 문제로 간주됨. 심지어 남성이 원인인 불임이 일반 부부 불임 사례의 40-50%를 차지하지만, 임신을 하기 위해 훨씬 더 광범위한 임상 평가와 의료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은 주로 여성임. 불임 치료의 정서적 영향은 엄청나며, 불임 및 직장 작업장의 공평성에 대...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3.16 조회수 226
의과학에서 여성은 간과되어 왔음. 의과학분야는 젠더 문제를 갖고 있는가.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2019/dec/18/women-have-been-woefully-neglected-does-medical-science-have-a-gender-problem 참고문헌: http://www.ukcrc.org/wp-content/uploads/2015/08/UKCRCHealthResearchAnalysis2014-WEB.pdf 영국 여성 3명 중 1명꼴로 생식이나 유전학적 건강 문제를 겪을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공 기금을 지원받은 연구의 2.5% 미만만이 재생산 건강에 전념하고 있음. ○ 이유 -에든버러 대학의 유전학 및 생식과학 교수인 앤드류 혼(Andrew Horne)은 연구 자금 불균형을 문제로 꼽음. -여성의 건강에만 초점을 맞춘 자선단체의 부족 -포스턴(Poston)은 충분한 연구자들이 여성 건강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밝힘. 포스턴(Poston)은 “여성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자들이 거의 없으므로, 해당 분야에 우수한 고급 과학자들이 있다면, 보조금 신청 시 다른 여타 ...
인간대상연구 2020.01.03 조회수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