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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사형수 장기적출을 계속하고 있음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9/jun/17/china-is-harvesting-organs-from-detainees-uk-tribunal-concludes,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06874-prisoners-in-china-are-still-being-used-as-organ-donors-says-inquiry/ 참고문헌1: https://chinatribunal.com/wp-content/uploads/2019/06/China-Tribunal-SHORT-FORM-CONCLUSION_Final.pdf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128656 영국 런던에 위치한 중국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China Tribunal)는 장기를 이식하기 위하여 중국 내 억류자에 대한 살인이 계속되고 있다고 결론내림. 피해자에 파룬궁 수련자들(followers)이 포함되어 있다고 함. 조사위원회는 의학전문가, 인권조사관 등으로부터 증거를 수집함. 중국은 2014년 사형수로부터 이식을 목적으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함. 제기된 혐의는 정치적인 ...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6.28 조회수 2334
SARS 내부고발자, 중국 군사 장기적출 관행 밝혀 [3월 11일]
〇 2003년 중국 정부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에 대한 정보를 숨겼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린 중국 의사 지앙얀용(蔣彦永)이 중국 군병원들이 죄수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과정에 참여하였고, 어떤 경우에는 죄수가 아직 살아있다는 상태에서도 적출했다는 사실을 최근에 밝힘. 군외과전문의였던 80세의 지앙은 중국에서 제공되는 간은 대부분 사형수로부터 적출한 것이고, 성공적인 간 이식을 하기 위해서는 간이 혈액순환이 중단된 시간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형수들이 완전히 죽지 않은 상태에서 장기적출을 실행했다고 함. 지앙의 발언은 여러 연구자들이 사형수와 양심수로부터 장기 적출을 하는 주요 기관이 군병원이라는 추측을 입증함. 지앙의 이러한 폭로는 지난 주 홍콩 방송사에서 15분간의 인터뷰 형태로 보도되었고 구체적으로 아직 재직 중인 군전문의의 이름과 범행에 대해서도 밝...
장기 및 인체조직 2015.03.11 조회수 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