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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 중 : 기성줄기세포
※ 기사. https://www.knowablemagazine.org/article/health-disease/2019/stem-cell-transplant 전 세계의 실험실은 외래 조직에 대한 면역계의 저항 반응을 피하기 위해 유전적으로 편집된 기증 세포를 사용하여 상용적인 세포 치료법을 설계하려고 함. 비밀로 한 걸음 나아가기 하버드 줄기세포연구소 네트워크의 팀은 저면역성 인간 세포를 이용해 초기 성공을 보임. 복잡한 셋트의 유전자 변형은 쥐에 세포를 주입했을 때 면역 반응을 주요하게 감소시킴. 안전한 주거 -보편적인 기증 세포는 불완전한 유전자 편집 도구를 가지고 다시 만능분화성을 갖춘 다음, 필요한 성인 조직으로 바뀜에 따라 종양을 발생시킬 수도 있음. 연구소는 자살 유전자 형태로 보험을 마련하도록 했는데 만약 특정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도록 고안됨. - Annual Review of Biomedical Engineering의 기술 개관을 공동 집필...
과학기술발전 2019.10.14 조회수 211
일본, 동물의 체내에서 인간의 장기를 길러낼 수 있도록 연구 규제 완화
※ 기사. https://www.japantimes.co.jp/news/2019/03/05/national/science-health/japan-relaxes-rules-ips-cell-research-potentially-paving-way-growth-human-organs-animals/#.XICy9bB7mUm, https://www.asahi.com/articles/ASM3233WSM32UBQU001.html 참고문헌: http://www.mext.go.jp/b_menu/houdou/31/03/1413932.htm 일본 문부과학성이 연구에 대한 규정을 완화하여 인간의 iPS세포(역분화줄기세포)를 동물의 배아에 주입할 수 있도록 허용함. 이로써 인간의 췌장을 가진 돼지 배아를 생성하여 성인 돼지의 자궁에 이식할 수 있게 됨. iPS세포는 신체의 어느 부분으로도 변할 수 있으며, 동물의 배아 안에서 이식 가능한 장기로 성장할 수 있음. 문부과학성은 「특정배아의 취급에 관한 지침」 및 「인간에 관한 복제기술 등의 규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3월 1일 관보에 고시함.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3.11 조회수 491
처음으로 ‘재프로그래밍된’ 줄기세포로 척추 손상을 치료함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0656-2 2월 18일 일본 후생노동성의 위원회는 임상 시험을 승인함. iPS 세포는 신체 조직의 세포를 유도하여 배아 같은 상태로 역전시킨 것으로서 다른 세포 종류로 발전할 수 있음. 다가올 임상 시험은 척추 손상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유도전능성줄기세포를 처음으로 사용할 기회가 될 것임.
인간대상연구 2019.02.26 조회수 212
일본, 인간의 장기를 동물의 체내에 생성하는 것에 대한 금지가 올 가을 풀릴 예정 [4월 11일]
※ 기사. http://the-japan-news.com/news/article/0004343079, https://yomidr.yomiuri.co.jp/article/20180402-OYTET50003/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15915 일본 문부과학성 전문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인간의 세포가 혼입된 동물의 배아(수정란)을 동물의 자궁에 되돌려, 출산까지 허용하는 보고서를 정리함. 앞으로 관련 지침의 개정에 착수하여, 올해 가을에는 인간의 장기를 돼지 등 다른 동물의 체내에 생성하는 연구에 대한 금지규정이 해제될 것으로 보임. 동물의 체내에서 장기를 만드는 경우 유전자를 개변한 동물의 배아에 사람의 iPS세포(유도만능줄기세포)를 주입하여 자궁에 되돌려 출산시키는 방법을 고려하고 있음.
장기 및 인체조직 2018.04.11 조회수 269
돼지로 인간 장기를 만드는 ‘이종이식’, 생명윤리 과제 내포 [3월 27일]
※ 기사. https://mainichi.jp/articles/20180322/ddm/016/040/020000c 동물의 체내에 인간을 위한 장기를 만들고 이식하는 ‘이종이식’이 주목받고 있음. 특히 돼지 이식 연구는 장기기증자 부족의 해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됨. 한편 동물의 장기를 인간에게 사용하기 때문에 생명윤리 과제도 있음. ■ 무균으로 길러냄 무균돼지가 인간에게 장기 이식 가능성을 탐구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며, 내년에는 임상연구용 돼지를 개발할 예정임. ■ 인간 iPS세포(역분화줄기세포)로 돼지의 체내에서 인간 세포로 된 장기를 키우는 연구가 있습니다. 유전자편집을 사용하여 돼지 체세포를 인간 췌장 세포로 바꾼 후 미수정란에 이식하여 인간 유래 췌장을 얻는 방법으로, 이식 거부반응이 줄어듦. 현재는 연구 단계이며 인간에게 이식하는 것은 아직 허용되지 않음. ■ 뿌리 깊은 저항감 배반포보완법을 활용한 동물 장...
장기 및 인체조직 2018.03.27 조회수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