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지사, 상업적 대리모 계약을 비범죄화 하는 법안에 서명
#기사: Michigan governor signs act to decriminalize paid surrogacy contracts #참고: Surrogacy Laws By State 미시간 주는 월요일(현지시간 4월 1일), Gretchen Whitmer 미시간 주지사가 대리모와 체외 수정(IVF)을 사용하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법안 패키지에 서명한 후, 상업적 대리모*를 비범죄화한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대리모 계약에 대가를 지불하는지 여부에 따라, 상업적 대리모와 이타적 대리모로 구분됨 미시간 주지사는 월요일 미시간 가족 보호법(Family Protection Act)에 서명했습니다. 그녀는 미시간 주 로얄 오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법을 "상식의 패키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법은 “체외수정(IVF)으로 출산한 가족을 보호하고 성 소수자(LGBTQ)이자 부모인 자들이 동등하게 대우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주지사에 따르면 미시간 주는 미국에서 ...
보조생식 및 출산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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