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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공학을 통해 제작된 말라리아 백신이 임상에서 가능성을 보임
※ 기사. Genetically-engineered malaria vaccines show promise in the clinic https://cen.acs.org/materials/biomaterials/Genetically-engineered-malaria-vaccines-show/98/i20 두 종류의 실험적인 말라리아 백신이 첫 임상 시험에서 가능성 있는 결과를 보여줬으며, 유전공학이 어떻게 이 살인적인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새로운 백신의 파동을 보여주었음.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2 억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며 거의 50 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말라리아가 약물로 치료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말라리아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말라리아 감염을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는데 수십 년 동안 연구를 지속하고 있음. 2019년, 지난 32년간의 임상시험과 개발 끝에 Mosquirix (RTS,S)라고 불리는 말라리아 백신의 시범적인 접종...
인간대상연구 2020.05.25 조회수 569
아픈 아기에게 돼지의 심장을 이식하는 것은 일시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음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transplanting-pig-hearts-sick-babies.html, https://www.usnews.com/news/health-news/articles/2019-01-28/someday-a-pigs-heart-might-save-a-childs-life 연구팀은 돼지에게 인간-돼지 간 면역계의 즉각적인 항체반응을 일으키는 3가지 유전자를 제거한(knock out) 후, 첫돌도 안 지난 영아 70명의 혈액검체에 돼지의 세포를 노출시킴. 70명 중 50명(1군)은 수술이나 수혈을 받은 적이 없었고, 나머지 20명(2군)은 심장수술, 수혈이나 생물학적 조직패치를 받은 적이 있었음. 1군에서는 한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M 반응이 일어났고, 2군에서는 한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M, 두 명에게 면역글로불린항체G 반응이 일어남. 반응의 정도는 매우 약했기에, 항체반응이 거의 없다고 결론을 냄.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2.07 조회수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