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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소수민족의 Covid-19 위험요인 증가에 대한 연구를 후원할 것임
※ 기사: https://www.theparliamentaryreview.co.uk/news/government-to-fund-studies-into-increased-covid-19-risk-factor-in-ethnic-minorities (parliamentary review, 7.30) 영국 정부는 소수 민족 배경을 가진 개인들이 왜 Covid-19와 함께 심각한 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 판단하기 위해 많은 프로젝트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할 것임 6개의 연구는 사회적 상황, 건강, 일상 활동을 매핑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유전적 위험 요인을 조사할 것임. 이 연구들 중 또 다른 연구는 1년 동안 소수 민족 출신의 3만 명의 보건 및 사회 복지 종사자들을 추적할 것임. 레스터 대학의 BME 건강 센터 소장인 캄레쉬 쿤티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 결과가 몇 달 안에 소수민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문화적으로 적절한 지침으로 신속하게 번역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음. 쿤티가 말하길 "우리는 사람들을 훨씬 더 위...
인간대상연구 2020.08.04 조회수 140
중국의 소수인종에 대한 유전학연구가 과학적 반발을 초래함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12/04/business/china-dna-science-surveillance.html 중국 소수민족 DNA를 연구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세계 과학계의 반발을 불러 일으킴. 많은 과학자들이 중국이 성장하는 지식을 이용해 자국 국민을 감시하고 억압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음. 이 문제는 특히 중국 서부 개척지역인 신장에서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음. 신장의 정부 당국은 테러 진압이란 명목으로 100만 명 이상의 위구르인들과 다른 무슬림 소수민족들을 수용소에 가두었음. 중국 기업들은 위구르 사람들을 판별하는 얼굴 인식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음. 중국 관리들은 또한 위구르 등으로부터 혈액 샘플을 채취하여 소수 집단 구성원들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를 만듦. 일부 서구 과학자들과 회사들은 유명한 학술지에 논문을 출판하여 위신과 명망을 저자에게 부여하고 저자들이 자금과 데이터, 새로운 기술...
인간대상연구 2019.12.13 조회수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