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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줄기세포로 난자와 정자 생성하기: 보조생식술의 다음 큰 건이 될 것인가?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6/05/creating-eggs-sperm-stem-cells/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1471491419300164 최근까지 난자와 정자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구식의 방법이었음: 난소와 정소에서. 멀지 않은 미래에 신체의 어느 부위의 세포를 사용하여 생식 세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할 수 있음. 체외 생식세포 생성(in vitro gametogenesis, IVG)이라 불리우는 이 과정은 근육이나 간 또는 혈액 세포를 이용하여 아기를 만들 가능성을 높임. 쥐에게만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을 뿐이어서 인간 부모에게 적용하는 것은 아직 어렵지만 이 과정은 주요한 윤리적 법적 질문을 제기하며, 우리는 고민과 대화를 시작해야 함. (후략)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6.14 조회수 689
그리스에서 태어난 '세 부모' 아기
※ 기사. https://www.bbc.com/news/health-47889387 그리스와 스페인의 불임 치료 의사들이 여성의 불임을 극복하기 위해 3명으로부터 아이를 낳았다고 밝힘. 영국의 몇몇 전문가들은 그 절차가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며 발생해서는 안 되었다고 말함. 그 IVF의 실험 형태는 엄마의 난자와 아빠의 정자 그리고 여성 기증자로부터 또 다른 난자를 사용함. 엄마에게서 아기에게 전해지는 치명적인 미토콘드리아 질병의 영향을 받는 가족을 돕기 위해 개발된 방식임. 그것은 유일하게 요르단에 사는 한 가족에게만 시도되었으며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4.19 조회수 247
호주, 미토콘드리아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구하기 위한 세 부모 기술 허용 촉구[9월25일]
※ 기사. http://www.abc.net.au/news/2017-09-21/three-parent-technique-could-save-babies-from-diseases/8966946 □ 호주, 미토콘드리아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구하기 위한 세 부모 기술 허용 촉구[9월25일] 호주에서 과학자들은 아이가 치명적인 미토콘드리아 질병을 가질 위험이 있을 경우 세 사람의 DNA를 사용하여 아이를 생성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인간 복제 법(human cloning laws) 개정을 촉구함. 이 기술은 이미 영국에서 시행된 것임.
과학기술발전 2017.09.25 조회수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