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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추세츠 거주 여성이 동결 배아 공개를 13년 이상 지연시킨 ‘여성 및 유아 병원’을 고소함
※ 기사. https://www.providencejournal.com/news/20190317/mass-woman-sues-women-amp-infants-hospital-over-13-year-delay-in-disclosing-frozen-embryo 마리사 끌로티어-브리스톨은 프로비던스 병원의 불임 클리닉이 그녀의 냉동 보관 배아를 13년 간 숨겨두었다는 사실을 2017년에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한 충격과 비통으로 그녀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 그녀는 병원이 배아에 대한 사전 동의를 얻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병원의 심각한 오류를 비판했다. 끌로티어-브리스톨은 다른 이들이 유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경고하고자 하며,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을 물으려는 의지를 밝힌다.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4.01 조회수 192
비통, 불안, 소송 : 난자 동결 참사 후 1년
※ 기사. https://www.nbcnews.com/news/all/heartbreak-anxiety-lawsuits-egg-freezing-disaster-year-later-n978891 - 2018년에 발생한 두 개의 탱크 사고 소식은 전국의 수천 명의 여성과 불임 치료 의사에게 충격을 주었음. 그 이후로 무엇이 바뀌었나? 오작동이 발생한 이래 1년 동안 몇 가지 변화와 개선이 있었음. 새로운 점검 안전 장치, 백업 탱크 및 업데이트된 모니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일부 시설에서 추가 예방 조치가 수립되었음. 그러나 그 실패는 증가추세에 있는 자신들의 난자를 동결하는 여성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보다 더 많은 정부 규제로 향하게 하지는 않았음. 난자 동결 산업에 대한 이 4부작 기사를 보고하면서 NBC News 는 불임시술 센터의 실수나 오작동을 엄중 단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정부기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음. (후략)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3.22 조회수 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