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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가 인간 배아의 저장을 규제하는 최초의 주가 됨
※ 기사. https://abovethelaw.com/2020/03/new-jersey-is-the-first-state-to-regulate-the-storage-of-human-embryos/ 2년 전, 2018년 3월 4일, 배아 저장고 참사로 인해 수천의 인간 난자와 배아가 치명적으로 손실되었음. 이에 2년 간 법적으로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었고 일례로 최근 뉴저지 주는 주에서 배아 저장 시설을 감독하고 규제하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킨 최초의 주가 됨. ∙뉴저지 주 소재의 인간 배아 저장 시설은 모두 뉴저지 주 보건부로부터 허가증을 받아야 함. 또한 세부 사항에는 저장 시설이 준수해야 하는 기준 및 현재 가지고 있는 허가증을 유지하기 위해 따라야 할 명령 등의 사항을 포함함. ∙뉴저지 주 변호사이자 입양과 보조생식술 법 전문인 데브라 구스턴(Debra Guston)은 자문단에서 표준화된 보호 장치로 배아를 보호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한편, 환자의 비용 부담이 크게 늘거나 규...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3.13 조회수 107
배아 저장 시설을 규제하는 법안이 최종 입법 승인을 받음
※ 기사. https://njbiz.com/bill-regulate-embryo-storage-facilities-receives-final-legislative-approval/ 4천 개가 넘는 난자와 배아를 잃은 캘리포니아와 오하이오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촉발된 법안 4605호는 뉴저지 보건부(DOH, Department of Health)가 배아 저장 시설을 규제하고 허가할 것을 요구할 것임. ○ 법안 주요 내용 -인간의 난자, 전배아 또는 배아를 저장하는 허가된 의료 서비스 제공자 뿐만 아니라 시설도 보건부에 의해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운영될 수 있음. -보건부는 시설에 인간의 난자, 전배아 및 배아의 보관 및 관리에 대한 지침을 수립하도록 요구할 것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2.10 조회수 78
미국 뉴저지주에서 조력자살은 합법이나, 의학계는 투표 이후에도 여전히 반대를 지속하고 있음
※ 기사. https://whyy.org/articles/assisted-suicide-opposed-by-nj-doctors-despite-new-law/, https://njrtl.org/tag/euthanasia/ 8월부터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의 삶을 의학적 도움으로 종결할 수 있도록 한 뉴저지 법이 발효되었으나, 미국 최대 의료기관 소속 의사들은 투표를 통해 조력자살에 대한 공식적인 반대를 종식시키지 않고 있음.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5.17 조회수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