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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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병원에서 뇌 스캔을 받았음. 어느날 컴퓨터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당신을 식별할 수 있음.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10/23/health/brain-scans-personal-identity.html 참고문헌: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c1908881 이 혼란스러운 실험에서, 연구대상자와 그들의 M.R.I. 스캔을 매칭하는데 영상 및 안면 인식 기술을 사용함. 자기 공명 영상 스캔에는 연구대상자의 얼굴을 포함하여 머리 전체가 포함됨. 경우에 따라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해당 얼굴을 개인과 일치시킬 수 있음. Mayo Clinic의 연구자들은 해당 과정을 실행했고, Schwarz 박사는 우연히 단 하나의 정확한 일치만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음. Roth 박사는 특정 사람이 연구 대상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나이와 성별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남용이 더 큰 문제라고 밝힘. Schwarz 박사는 “해결 방안이 존재하지 않으면 M.R.I.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의문이 제기...
과학기술발전 2019.11.05 조회수 165
DNA 회사가 결과를 훼손시켰다고 전(前) 직원이 말함
※ 기사.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9-11/dna-company-orig3n-tampered-with-results-former-employees-say Orig3n에서 일했던 17명의 사람들은 검사 키트가 때때로 광고된 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종종 오염되거나 부정확하다고 말함. 전(前) 직원에 따르면 Orig3n의 별도의 영양 및 체력 검사는 동일한 유전자 중 일부를 분석했음. 전(前) 직원은 특정 유전자에 대한 두 개의 Orig3n 분석이 일치하지 않으면 소프트웨어가 이전 결과에 연결되었다고 말함.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Bloomberg Businessweek)가 본 스프레드 시트는 이전의 검사실 기술에 따르면 3개월 동안 기록된 407개의 오류를 보여줌. 그들은 마케팅 담당자들이 때로는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일반적인 구글의 조언에 따라 유전자 프로필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맞춤화된 조언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했다고 말함. By Kristen V Brown
과학기술발전 2019.09.30 조회수 176
[오피니언] 생명윤리학자들은 환자가 자신의 유전자검사결과를 다룰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7/30/genetic-information-disclosure/?fbclid=IwAR2wCENJWcLO4ims7g83Kt4-uNTWEPSdGWTkBFdJecy1NV4vkV7AcQsvfZU 1990년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을 때, 생명윤리학자들은 사람들에게 유전자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 우려들은 과장되었다. 유전자 정보 공개의 효과에 대한 첫 번째 주요 무작위 임상 실험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수 있는 유전적 위험에 대해 알게 된 사람들이 크고 부정적인 심리적 영향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고지 동의 과정을 거쳐 헌팅턴병과 유방암, 난소암과 관련된 단일 유전자에 대한 정보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다. 유전학자들은 일반적인 질병에 큰 영향을 미치는 단일 유전자를 확인하기를 기대했다. 그 희망들은 좌절되었다. 오늘날, 유전학자들은 단일 유전...
생명윤리 2019.08.05 조회수 225
중견 의사들이 가정 유전자검사키트에 대한 단속을 요구함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9/jul/21/senior-doctors-call-for-crackdown-on-home-genetic-testing-kits 참고문헌: https://www.biorxiv.org/content/10.1101/696799v1 중견 의사들은 소비자 유전자 검사에 단속을 요청함. 의사들은 이 문제가 GP의 수술과 NHS 유전자 클리닉에 부담을 늘리고 있다고 경고하는데, 이들 시술과 서비스는 사람들이 놀랍거나 혼란스러운 결과를 받을 때 그 후유증을 다룰 수 밖에 없음. 사우스햄튼 대학 임상 유전학자이자 영국유전의학학회의 좌장을 맡고 있는 아네케 루카센(Anneke Lucassen) 교수는 "이 검사들이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보다 많은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함.
과학기술발전 2019.08.01 조회수 402
의학연구 자료에 대해 알거나 모를 권리
※ 기사. https://aeon.co/ideas/the-right-to-know-or-not-know-the-data-from-medical-research 콜레스테롤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 이상이 나타나면서 발생하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시나리오를 다룸. 아이슬란드의 유전 연구를 통해 알 권리와 알지 않을 권리 간의 균형, 연구 참여자와의 약속, 그리고 가족 간의 유전적 연결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앞으로의 대규모 연구에서는 윤리적 프레임워크를 갖추고, 참여자 지원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
개인정보보호 2019.04.12 조회수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