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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간 맞은 1,616개 인공수정 주사기와 함께 찍은 아기 사진 [8월 21일]

생명윤리

등록일  2018.08.21

조회수  353

 

기사.  http://time.com/5371139/samantha-packer-fertility-photo-viral/https://www.miamiherald.com/news/nation-world/national/article216877630.html

 

□  4년 간 맞은 1,616개 인공수정 주사기와 함께 찍은 아기 사진, 입소문 타고 확산  

 

레즈비언 커플 파트리샤와 킴벌리 오넬은 체외 수정을 통해 아기를 가지기로 결정했을 때  4년의 시간, 3번의 유산, 1,616개의 인공수정 주사기가 소요되었음. 커플은 런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이들과 유사한 환경의 이들을 격려하는 취지에서 1,616개의 인공수정 주사기를 하트 모양으로 배치하고 무지개 담요 안에 놓인 아기 런던의 사진을 페이스 북에 올렸으며 해당 사진은 인터넷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