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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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의학에서 인공지능은 법률적이고 윤리적인 우려를 불러일으킴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in-medicine-raises-legal-and-ethical-concerns-122504 의학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는 것은 치료의 진보에 대한 엄청난 기대와 희망을 발생시킴. ☞ 우리가 컴퓨터 알고리즘에서 배운 7가지 : https://www.pewresearch.org/fact-tank/2019/02/13/7-things-weve-learned-about-computer-algorithms/ ☞ 기계학습, 유방 조기검진 MRI, 유방암환자의 항암치료 효과에 관한 저널 :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358693 그러나 의학에서 인공지능은 법률적이고 윤리적인 과제를 제기함. 프라이버시 침해, 차별, 정신적인 위해, 의사-환자관계 저하 등임. 필자는 정책결정자들이 유전자검사가 흔해질 때 그랬던 것처럼 인공지능과 관련된 많은 안전장치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함. ☞ 유전자검사가 예측적인 건강분석규정에 미친 영향에 관한 저널 : https:/...
과학기술발전 2019.09.11 조회수 366
딥마인드(DeepMind) 인공지능, 이틀 전 신장기능상실 예상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7/31/deepmind-artificial-intelligence-predicts-acute-kidney-injury/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9-1390-1 연구진은 nature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수십만 개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계학습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 내에서 임박한 위기를 의사에게 발생하기 전에 경고해줌. 연구진은 의사들이 환자의 경과에 미치는 영향을 완전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이 임상현장에서 검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그러나 초기 성공이 전자의무기록에 입원환자의 일련의 위기(심장마비, 폐렴, 패혈증 등)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질 가능성을 암시한다고 밝힘.
과학기술발전 2019.08.09 조회수 346
프랑스에서 식물상태환자 인공영양공급 논쟁의 중심에 있는 환자가 사망함
※ 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8911187 https://www.reuters.com/article/us-france-life-lambert-un/mother-of-french-quadriplegic-brings-appeal-to-keep-him-alive-to-u-n-idUSKCN1TW3GF?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https://nationalpost.com/news/world/hours-after-french-patient-is-taken-off-life-support-a-court-orders-it-be-restored 프랑스에서 죽을 권리 논쟁의 상징이 된 사지마비환자가 영양공급관 제거 후 사망함. 44세 빈센트 램버트(Vincent Lambert)의 연명장치 제거 결정은 부모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판결 후 발표됨. 프랑스 최고행정법원(Council of State)과 유럽인권재판소(ECHR; 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는 램버트로부터 연명장치를 제거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림.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7.19 조회수 2026
자폐증 어린이가 상대의 얼굴 표정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공지능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health-autism-wearables/google-glass-helps-kids-with-autism-read-facial-expressions-idUSKCN1R72O3?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https://www.nbcnews.com/health/kids-health/google-glass-offers-hope-kids-autism-n896771 참고문헌: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ediatrics/fullarticle/2728462 Superpower Glass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주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판독하는데(decipher) 도움을 준다고 연구팀은 밝힘. 자폐증을 앓는 어린이들은 감정을 인식하고 반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이 어플리케이션은 이러한 기술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함.
과학기술발전 2019.04.03 조회수 766
환자가 언제 사망할지 기계가 알 수 있을까?
※ 기사. https://www.wired.com/story/book-excerpt-machine-learning-medicine-predictions/ 참고문헌 :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537977 의사-환자관계의 변화와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음. 한 노인의 예시를 통해 삶의 마지막 단계와 완화의료에 대한 이야기가 포함됨.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환자의 사망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의료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이에 대한 윤리적인 고려와 인간적인 가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제기되고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9.03.20 조회수 316
연구윤리가 중국에서 국가차원의 정치적 의제로 부상함
※ 기사. https://www.universityworldnews.com/post.php?story=2019030720092530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30213 미국 애리조나주 검찰청이 2018년 Uber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형사적인 책임을 Uber에게 물어내지 않을 결정을 내렸다. 이 사고는 자전거를 탄 여성이 Uber의 자율주행 SUV에 치여 사망한 사건으로, 검찰청은 Uber에 형사적인 고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자율주행시스템은 충돌 6초 전에 보행자를 감지했지만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고, 운전자는 충돌 1초 전에 방향을 틀었으나 긴급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이 결정은 자율주행차의 안전 문제와 책임에 대한 논란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생명윤리 2019.03.13 조회수 450
윤리적인 인공지능, 가능할까?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3/01/business/ethics-artificial-intelligence.html 클래리파이(Clarifai)는 미국 국방부와 협력하며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직원들은 이 기술이 군사적 용도에 사용될 때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회사는 민간인과 군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윤리적으로 건전한 사업을 위해 관리직을 새로 설정했지만, 일부 직원들은 자율무기나 국가 감시와 관련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쟁은 인공지능 기술의 군사 및 윤리적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를 더욱 촉진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9.03.06 조회수 730
데이터 과학자가 왜 인공지능의 과학적인 발견을 항상 믿지는 말라고 경고하는가
※ 기사. https://www.sciencenews.org/article/data-scientist-warns-against-trusting-ai-scientific-discoveries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에게 어떤 결정을 맡길 수 있음. 기계학습이란 명시적인 지침을 따르는 대신 데이터를 연구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말함. 인공지능은 달의 분화구를 세거나 지진 후 여진을 예측하는 등 인간이 쉽게 작업을 확인할 수 있는 영역에서 내리는 결정은 믿을만함. 하지만 여러 특징 사이에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패턴이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대규모 데이터세트를 뒤지는 많은 탐색적인 알고리즘은 검증하기가 매우 어려움. 이러한 자율적인 데이터 입증시스템에 대하여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9.02.28 조회수 138
인공지능이 의사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옴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2/11/health/artificial-intelligence-medical-diagnosis.html 참고문헌: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91-018-0335-9 미국과 중국의 한 연구진이 의사의 약점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실험했고, Nature Medicine 저널에 이를 게재함. 연구진은 환자의 증상, 병력, 검사결과, 임상자료를 처리한 후 인플루엔자부터 뇌수막염까지 흔한 소아질환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함. 이 시스템은 매우 정확했고, 언젠가 의사들이 복잡하거나 희귀한 상태를 진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과학기술발전 2019.02.19 조회수 264
[오피니언] ALS환자에게 인공호흡기는 항상 도덕적일까?
※ 기사. http://www.ncregister.com/blog/christianbrugger/what-about-mechanical-ventilation-of-als-patients1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적용하거나 중단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루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LS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환자의 이익과 부담을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인공호흡기 중단은 환자의 이익과 부담을 평가하여 정당화되며, 삶의 질, 자율성, 치료적 비례성 등 다양한 윤리적 원칙이 고려됩니다. -ALS 환자의 경우, 영양분 및 수분 공급 중단도 평가되며, 부담이나 무익한 경우 중단이 합당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2.12 조회수 547
유럽, 인공지능연구에 15억유로를 투자하여 윤리에 희망을 걸고 있음 [4월 30일]
※ 기사. http://www.sciencemag.org/news/2018/04/15-billion-artificial-intelligence-research-europe-pins-hopes-ethics 참고문헌: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_IP-18-3362_en.htm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경쟁에서 미국과 중국을 따라잡으려는 유럽의 계획이 주목받고 있음.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인공지능연구비에 2020년까지 총 15억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며, 3가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힘. ① 재정지원 확대 및 공공-민간 부문의 활용 권장 ②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한 대비 ③ 적절한 윤리적·법적 체계 마련
과학기술발전 2018.04.27 조회수 139
미국 FDA가 의학적 결정을 스스로 내리는 AI(인공지능)에 대한 문을 열었음 [4월 16일]
※ 기사. https://qz.com/1251502/the-fda-just-opened-the-door-to-let-ai-make-medical-decisions-on-its-own/ 참고문헌: https://www.fda.gov/NewsEvents/Newsroom/PressAnnouncements/ucm604357.htm 미국 FDA(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의료영상을 판독하기 위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처음으로 허가함. 소프트웨어 이름은 IDx-DR. 망막 영상을 분석하여 당뇨병 환자가 당뇨병성 망막증이라는 합병증을 앓고 있는지를 알아냄. FDA 보도자료에 따르면 “IDx-DR은 임상의사 없이도 영상이나 결과를 판독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시판 허용한 첫 사례”라면서 “일반적으로 안과 치료를 제공하지 않는 의원에 있는 보건의료종사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힘.
과학기술발전 2018.04.16 조회수 309
[논평] 인공지능 연구자는 반드시 윤리를 배워야 함 [9월 1일]
※ 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artificial-intelligence-researchers-must-learn-ethics-8275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board2_3/88294 과학자들이 개발한 인공지능 및 자율시스템이 미칠 영향에 대한 강력한 윤리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UN에는 '킬러 로봇'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서한이 전해져,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책임이 연구실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특히 AI 연구자들의 윤리 교육이 코딩 기술만큼 중요하다고 강조되며, 자율시스템의 발전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일상에 더 녹아들면서, 개발자들은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윤리적인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는 책임을 갖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7.09.01 조회수 220
인공지능은 사람의 능력을 언제 초월할까? [6월 5일]
※ 기사. https://www.technologyreview.com/s/607970/experts-predict-when-artificial-intelligence-will-exceed-human-performance/ 옥스퍼드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앞으로 10년 내에 외국어 번역(2024년), 고등학교 수준 에세이 작성(2026년), 트럭 운전(2027년) 분야에서 인간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매장 판매(2031년), 베스트셀러 집필(2049년), 외과적 수술(2053년)과 같은 분야는 기계가 능숙해지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평균적으로 전문가들은 45년 내에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확률이 50%라고 예측하였으며, 이에 대한 의견 차이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if !supportEmptyParas]
과학기술발전 2017.06.05 조회수 210
자살 예방책으로 인공지능(AI)의 활용 [3월 21일]
※ 기사. https://www.wired.com/2017/03/artificial-intelligence-learning-predict-prevent-suicide/ 인공지능(AI)은 자살을 예견하고 예방하는 것을 학습 중임. 목표는 초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예견할 수 있는 모델을 수립하는 것임. 실제로 자살률은 2014년 최고치를 경신했음. 그러나 역사적으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근거한 예방책이 마련되어 오지 못함. 그러나 인공지능은 자살하기 쉬운 사람들을 더 정확하게 식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여, 그들의 생각이 행동으로 바뀌기 훨씬 전에 개입 할 여지를 만들 수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3.23 조회수 367
페이스북 인공지능이 자살위험성이 높은 사람을 찾아냄 [3월 3일]
※ 기사. http://www.bbc.com/news/technology-39126027 페이스북은 자살 예방을 위해 포스트와 코멘트에서 자해 가능성을 감지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이 알고리즘은 위험 신호를 감지하면 이용자를 자살예방기관과 연결시키는 조치를 취한다. 미국 내에서는 이미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전 세계로 확대될 계획이다. 또한 페이스북은 생방송 중인 이용자에게도 도움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과학기술발전 2017.03.03 조회수 255
인공지능이 보건의료를 혁신한다 … 부상자 분류, 신생아 모니터링, 간질 케어플랜 등 [2월 13일]
※ 기사. http://www.irishtimes.com/life-and-style/health-family/the-artificial-intelligence-revolutionising-healthcare-1.2964342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서 보건의료를 혁신하고 있고 이전에는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음.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 국민건강보험이 현재 시험 중인 모바일 부상자 분류 스마트폰 앱, 간질 환자의 유전체 염기서열분석을 진행하여 의사들에게 그 정보를 전달해주는 프로젝트, 아일랜드의 새로운 모니터링 기술(아기 침대에 장비를 장착하여 아기의 호흡수, 심박동, 체온을 모니터링하는 기술), ‘TickerFit’ 앱이 있으며 환자가 스스로 관리를 잘하게 돕는 인공지능, 멀리 떨어진 환자를 잘 진료할 수 있게 돕는 인공지능도 있음.
과학기술발전 2017.02.13 조회수 358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낙태 요청 급증, 단지 두려움을 근거로 낙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11월 2...
2015년 지카바이러스 발생 이후 라틴아메리카의 많은 정부와 보건 단체는 여성들에게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초래되는 선천적 결함과 질병 연관성에 근거하여 그 위험성과 임신에 대한 경고를 지속해 옴.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여러 라틴아메리카의 피해 국가에서 낙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가한 낙태요청율은 실제 지카 전염 발생률이 아닌 국가적으로 임신에 대한 경고가 더 많았던 지역에 비례하였다고 분석함. 많은 여성들은 지속적으로 의료비가 들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아이를 임신하는 것을 두려워함.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이 발생시키는 질병에 대한 위험만큼 실제 소두증을 가진 아이를 출생할 확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은 알려지지 않음. 또한 많은 임산부들은 감염 테스트도 받지 않은채, 단지 지카 바이러스 감염 우려와 가능성으로 낙태를 요청하고 있음. 이것은 모든 임신...
낙태 2016.11.25 조회수 363
입을 수 있는 인공신장이 혈액투석기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연구가 나옴 [6월 8일]
전세계적으로 2백만명이 만성신부전으로 인하여 혈액투석을 받고 있을 것으로 추정됨. 환자가 혈액투석을 받는 동안에는 침상 밖으로 이동할 수 없어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워싱턴대(University of Washington)의 한 연구팀은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입을 수 있는 인공신장을 11명의 환자에게 24시간동안 시험함. 환자들은 말기신장질환을 앓고 있으며, 투석을 받아 온 기간은 평균 15개월임. 5명의 환자가 24시간 치료를 잘 마쳤음. 반면 1명의 환자는 회로에 혈전이 생겨 치료를 중단하였으며, 2명의 환자는 24시간이 되기 전에 새로운 건전지로 교체해야 했음. 3명의 환자는 회로에 공기방울이 차 치료에 방해를 받았다고 함. 이런 여러 가지 기기 관련 기술적 문제들 때문에 시험은 조기에 중단되었으며, 연구팀은 JCI Insight 저널에 결과를 게재함. 연구팀은 장기간 후속연구를 진행하기 전에 기술적 문제...
인간대상연구 2016.06.08 조회수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