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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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윤리가 중국에서 국가차원의 정치적 의제로 부상함
※ 기사. https://www.universityworldnews.com/post.php?story=20190307200925304 참고문헌: http://www.nibp.kr/xe/news2/130213 미국 애리조나주 검찰청이 2018년 Uber의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한 형사적인 책임을 Uber에게 물어내지 않을 결정을 내렸다. 이 사고는 자전거를 탄 여성이 Uber의 자율주행 SUV에 치여 사망한 사건으로, 검찰청은 Uber에 형사적인 고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자율주행시스템은 충돌 6초 전에 보행자를 감지했지만 비상정지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었고, 운전자는 충돌 1초 전에 방향을 틀었으나 긴급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이 결정은 자율주행차의 안전 문제와 책임에 대한 논란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생명윤리 2019.03.13 조회수 450
콜롬비아에서 말기상태 아이의 조력죽음을 허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떳떳하지 못함(murky)
※ 기사. https://www.theglobeandmail.com/world/article-colombia-takes-medically-assisted-death-into-the-morally-murky-world/ 미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등과 같이 아이들에게 조력죽음을 허용하는 것은 논란이 있는 주제이다. 콜롬비아에서는 초기에 아이들을 제외하고 있었으나, 중증질환을 가진 아이의 부모들이 이를 고발하자 규정을 개정하여 6세 이상의 어린 아이에게도 조력죽음을 허용하게 되었다. 이러한 결정에 대해 생명윤리학자들은 아이들의 정신적 발달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제도의 관리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우려가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아이들 중 30명이 조력죽음을 받았으며, 이러한 사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3.11 조회수 365
윤리적인 인공지능, 가능할까?
※ 기사. https://www.nytimes.com/2019/03/01/business/ethics-artificial-intelligence.html 클래리파이(Clarifai)는 미국 국방부와 협력하며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는 인공지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직원들은 이 기술이 군사적 용도에 사용될 때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회사는 민간인과 군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목적이라고 주장합니다. 회사는 윤리적으로 건전한 사업을 위해 관리직을 새로 설정했지만, 일부 직원들은 자율무기나 국가 감시와 관련된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쟁은 인공지능 기술의 군사 및 윤리적 사용에 대한 국제적인 논의를 더욱 촉진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발전 2019.03.06 조회수 730
연구참여자에게 지불하는 비용이 거짓말을 유발할 수 있음
※ 기사. http://www.bioethics.com/archives/45627, https://www.usnews.com/news/health-news/articles/2019-02-21/payments-for-research-can-lead-to-lies-study 연구에 참여하는데 돈을 지불받은 사람들은 돈을 지불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자신의 적격성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졌음. 최근 2,300명의 사람들이 최근에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했음. 한 그룹의 참가자는 설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음. 이것이 대조군이었음. 그러나 설문 조사에 참여한 다른 그룹에게는 5달러, 10달러 또는 20달러가 제공되었으며 최근 독감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받지 못한 경우에만 자격이 주어 졌다고 함.
인간대상연구 2019.03.04 조회수 194
영국 보건연구청은 만성피로증후군 임상시험(PACE)이 적절하게 수행되었다고 밝힘
※ 기사. https://www.bmj.com/content/364/bmj.l639.full, https://www.bmj.com/content/364/bmj.l639/rr 참고문헌: https://www.parliament.uk/documents/commons-committees/science-technology/Correspondence/190129-Sir-Jonathan-Montgomery-Health-Research-Authority-to-Chair-re-PACE-trial.pdf PACE(Pacing graded Activity and Cognitive behaviour therapy: a randomized Evaluation)는 런던퀸메리대학(London Queen Mary Universit)이 만성피로증후군(chronic fatigue syndrome)에 대한 4가지 치료법을 비교한 임상시험임. 2011년 Lancet에 발표된 연구의 결론은 만성피로증후군 환자가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ural therapy)나 등급화된 운동치료(graded exercise therapy)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우, 어느 정도 증상의 완화를 경험했다는 것임. 질병의 특성과 어떤 치료가 효과를 보였는지에 대하여 강력...
인간대상연구 2019.02.28 조회수 220
10대 대상 간헐적 단식연구를 승인한 위원회에 의료전문가들이 연구 중단 요구
※ 기사. https://qz.com/quartzy/1553707/intermittent-fasting-study-challenged-by-ethics-complaints/ 참고문헌: https://www.arc.gov.au/policies-strategies/policy/codes-and-guidelines 소아과 의사, 임상심리학자, 영양사, 섭식장애 전문가 등 보건의료전문직들이 호주의 청소년 대상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diet)이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연구를 중단시키려고 함. 그들은 멜버른의 모나쉬어린이병원(Monash Children’s Hospital)과 시드니의 웨스트미드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at Westmead)에서 1년 동안 수행할 ‘Fast Track to Health(건강해지는 지름길)’ 연구가 비윤리적이라고 지적함. 간헐적 단식은 특히 10대에게 향후 섭식장애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임.
인간대상연구 2019.02.28 조회수 312
WHO는 중국인 연구자의 실험에 따라 유전자 편집에 대한 감독 기준을 개발할 계획임
※ 기사. https://www.biospace.com/article/who-plans-to-develop-oversight-standards-for-gene-editing-following-chinese-researcher-s-experiment/ WHO는 목요일(2월 14일)에 인간 게놈 편집에 관한 관리 및 감독을 위한 국제적 기준 개발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할 전문가 패널을 모집한다고 발표함. WHO의 짧은 성명에 따르면, 위원회의 목적은 인간 게놈 편집을 위한 적절한 관리 메커니즘에 대한 조언과 권고를 하는 것이 될 것임. 위원회 구성원은 실행과 관련된 과학적, 윤리적, 사회적 및 법적 문제들을 조사할 것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2.26 조회수 267
유전학자 : 통제에서 벗어난 과학자의 유전자편집은 윤리원칙의 기초를 위반함
※ 기사. https://www.reliasmedia.com/articles/143766-geneticist-rogue-scientists-gene-editing-procedure-violated-bedrock-ethical-principles 요약 한 중국 과학자가 HIV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한 유전체편집에 대한 최근의 발표는 생명윤리 및 유전체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갖음. - 충분한 설명에 의한 동의(informed consent)와 투명성의 필요성 등 복수의 윤리적 원칙을 위반했음 - 더욱 엄격한 요구사항이 예상됨 - 다른 연구자들은 이 분야에서 합법적인 연구마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2.26 조회수 554
아일랜드, 임상연구를 위한 윤리위원회 법안 준비 [2월 22일]
※ 기사. https://www.clinicaltrialsarena.com/news/ireland-new-ethics-bill-clinical-research/, https://www.lawsociety.ie/gazette/Top-Stories/health-research-ethics-bill-prioritised/ 아일랜드 정부는 국가 연구 윤리위원회(RECs)를 위한 새로운 법안 초안의 입안을 위한 Simon Harris 보건부장관의 제안을 승인했음. 국가 연구 윤리위원회는 제안된 임상 시험을 검토하고 연구가 국내 및 국제 윤리 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심의함. 위원회는 또한 임상시험을 모니터링하고 연구가 끝난 후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하게 됨. 위원회는 조사 연구를 승인 또는 거절하거나, 윤리적 기준에 따라 연구 프로토콜 변경을 요청할 수 있음.
인간대상연구 2019.02.25 조회수 123
CRISPR-Cas9 상업화는 전달과 가공 문제로 느려질 수 있음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2/01/crispr-cas9-commercialization-delivery-manufacturing/ 11월 중국에서의 유전자 편집 뉴스는 유전자 편집이 여전히 흥분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최근 보건의료 컨퍼런스에서 유전자 편집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되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성공은 이미 FDA와 유럽의약국에서 승인한 치료들에서 확인되어 있으며, 희귀 및 비희귀 질환에서의 치료 진전을 희망하는 연구자들이 참석한 세션에서 토론되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들은 전달과 제조에 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달에 있어 중요한 과제는 유전자 수정물을 목표 조직의 세포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바이러스 벡터와 지질 나노입자 등 두 가지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제조에 있어서는 생산 대행 기업과의 협력 여부, 제조 능력 보유 여부 등이 중요한 결정 사...
과학기술발전 2019.02.22 조회수 906
저렴한 치료비에 러시아로 몰려드는 의료관광객들 [2월 13일]
※ 기사. https://www.eturbonews.com/244856/foreign-medical-tourists-flock-to-russia-for-low-cost-treatment 러러시아에서 가장 큰 사설 의료기관 네트워크 중 하나인 메시(Medsi)에 따르면, 러시아에 치료를 위해 오는 외국인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40%나 증가하고 있음. 대부분의 환자는 중국 출신이며 모스크바 의료센터의 최고 관리자에 따르면 체외 수정 (IVF)과 정형외과에 주로 관심이 있었음. 중국을 제외하고 독일, 불가리아 및 다른 국가의 사람들도 러시아에서 의료 서비스를 찾고 있음.
보건의료 2019.02.13 조회수 225
[오피니언] ALS환자에게 인공호흡기는 항상 도덕적일까?
※ 기사. http://www.ncregister.com/blog/christianbrugger/what-about-mechanical-ventilation-of-als-patients1 ALS(근위축성측삭경화증)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적용하거나 중단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루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LS 환자에게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환자의 이익과 부담을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인공호흡기 중단은 환자의 이익과 부담을 평가하여 정당화되며, 삶의 질, 자율성, 치료적 비례성 등 다양한 윤리적 원칙이 고려됩니다. -ALS 환자의 경우, 영양분 및 수분 공급 중단도 평가되며, 부담이나 무익한 경우 중단이 합당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연명의료 및 죽음 2019.02.12 조회수 547
[오피니언] 중국 사형수 장기를 적출하여 이식한 자료가 과학연구에 이용되고 있음
※ 기사. https://www.newsweek.com/china-human-organ-harvesting-prisoners-scientific-research-1319831 참고문헌1: https://bmjopen.bmj.com/content/9/2/e024473 참고문헌2 http://www.nibp.kr/xe/news2/81216 중국의 장기이식 연구가 국제적 지침을 위반하며 사형수로부터 얻은 장기를 사용하는 등 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으며, 해당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국제적인 기준을 위반한 연구의 철회와 중국의 장기이식 연구에 대한 일시적인 중단을 제안하고, 이식 연구의 윤리 감독과 철회 프로세스 강화를 촉구합니다.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2.11 조회수 600
[오피니언] 학술지 편집자도 연구대상자일까?
※ 기사. https://www.insidehighered.com/views/2019/01/24/rules-protect-research-subjects-should-include-different-standards-different-types 참고문헌: https://www.govinfo.gov/content/pkg/CFR-2016-title45-vol1/pdf/CFR-2016-title45-vol1-part46.pdf 생의학연구대상자를 신체적 위해로부터 보호하는 규정이 과도하게 다양한 연구에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시됨. 필자는 가짜 논문을 이용한 거짓 연구 사례와 최근 불만 표출을 위한 거짓 연구 사례를 예시로 들어 이를 논의함. 현재의 규정이 무분별하게 모든 연구에 적용되면서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IRB 규정과 명예훼손 사례를 비교하며 연구 유형에 따른 기준을 재고하고 필요에 따라 완화해야 할 것이라 주장함.
인간대상연구 2019.02.07 조회수 310
미국 대학들, 인간 연구대상자 윤리 지침 변화의 영향 [1월 25일]
※ 기사. https://dailyillini.com/news/2019/01/17/university-adopts-to-human-subject-research-changes/ 인간 연구대상자 보호의 연방 정책이라고도 불리는 커먼룰의 개정안은 2019년 1월 21일부터 실행되며 연구자에게 부과되는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연구 분야에서 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개정됨. 일리노이대학 연구대상자 보호국의 웹사이트 발표에 따르면, 개정되는 내용 중 3가지 면제 조항들(부담 감소 조항) 때문에 대학들이 큰 영향을 받음. * 참고 내용 (1) 커먼룰(Common Rule)이란? - 미국의 인간대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연방정책(45 CFR 46)을 커먼룰이라고 함. 1991년 연방정부 각 부서와 기관들이 인간대상연구에서 연구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통 규칙으로 제정한 것임. - 연혁: 1991년 최초 커먼룰 제정 2015년 9월 개정안 입법예고 2017년 1월 개19일 개정안 공포 2018년 1월 19일 시행 ...
인간대상연구 2019.01.25 조회수 290
미국내과학회 윤리 매뉴얼 제7판: 정밀의학 관련
※ 기사. http://annals.org/aim/fullarticle/2720883/american-college-physicians-ethics-manual-seventh-edition 정밀의료는 유전자, 환경, 생활습관 등의 차이를 고려한 질병 관리를 목표로 하며, 게놈 검사를 통해 예측과 감수성을 파악합니다. 그러나 환자 교육, 프라이버시, 비용 등 다양한 이슈가 있습니다. 임상 의사들은 검사 특성과 환자에게 설명을 통해 게놈 검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의사는 유전 정보의 기밀 유지와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며, 환자에게 간결하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의료윤리 2019.01.24 조회수 219
베일러(Baylor)의 자궁 이식 시험이 윤리와 비용의 우려 속에서 생식의 미래로 안내함(1월 23일)
※ 기사. https://www.dallasnews.com/news/science-medicine/2019/01/12/baylors-uterus-transplant-trial-ushers-future-fertility-amid-ethical-financial-concerns 2017년 시술이 처음 성공하면서 베일러 의사들은 이식된 자궁으로부터 처음 아이를 출산함. 아이는 이제 1살이 되어 아이의 미래에 관해 다룬 타임 매거진의 1월호 커버에 등장함. 시술의 성공과 이를 둘러싼 메스컴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긍정적이지만은 않았음. 하버드 의과대학 생명윤리 센터의 재생산 생명윤리 감독관 루이스 킹(Louise P. King)은 자궁 이식에 대해 전문가가 윤리적 판단을 내리기 전에 중요한 작업들이 남아 있다고 말함. 전 세계에서 13명의 아기만이 태어났기 때문임. 그녀의 우려 중 제일 큰 것은 시술을 행할 의료 시설 기준을 결정하는 것, 그리고 시술에 대해 어떻게 금전적으로 지원할 지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1.23 조회수 668
생명윤리학자, 혜택이 증명되지 않은 DTC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감독 요구 [1월 21일]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bioethicists-oversight-consumer-neurotechnologies-unproven.html 참고문헌: http://science.sciencemag.org/content/363/6424/234 의사를 거치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DTC; direct-to-consumer) 구매하는 신경과학기술(neurotechnologies) 마케팅은 소비자를 유혹할 수 있음. 점점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의 대부분은 과학적인 근거가 완전하지 않으며, 대중에게 잠재적인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음에도, 이에 대한 규제 감독은 거의 없음. 이와 관련하여 두 생명윤리학자(펜실베이니아대 의학부,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소속)는 DTC 신경과학기술에 대한 규제 감독을 요구하고, 이 산업에 대한 조사, 감시, 지침을 제공하는 워킹그룹을 신설할 것을 제안함.
과학기술발전 2019.01.21 조회수 311
존스 홉킨스대, 매독 감염 관련 10억불 소송에 직면함 [1월 7일]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maryland-lawsuit-infections/johns-hopkins-bristol-myers-must-face-1-billion-syphilis-infections-suit-idUSKCN1OY1N3?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 존스 홉킨스대, 매독 감염 관련 10억불 소송에 직면함 [1월 7일] 메릴랜드주 연방 법원 판사는 존스 홉킨스 대학,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회사 (Bristol-Myers Squibb Co, BMY.N)와 록펠러 재단 (Rockefeller Foundation)이 수 백명의 과테말라 사람들을 매독으로 감염시킨 1940년대 미국 정부 실험에서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10억 달러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음. Chuang 판사의 결정은 그 실험에 대해서 소송을 제기한 444명의 희생자와 그 가족들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었음. 그 실험은 페니실린 신약을 시험하고 성병 전파를 막기 위한 것이었음.
인간대상연구 2019.01.10 조회수 196
죽음의 정의는 무엇인가 [1월 4일]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01-dead.html 참고문헌1: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7-irreversible-coma-sphere-controversy.html 참고문헌2: https://onlinelibrary.wiley.com/toc/1552146x/2018/48/S4 □ 죽음의 정의는 무엇인가 [1월 4일] 엄격하게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죽음을 정의해야하는가? 신체가 호흡, 혈액 순환 및 신경 활동의 통합된 기능을 유지하지 못할 때인가? 생물학적 기능이 손상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심각한 신경 손상을 근거로 사망을 선언해야합니까? 아니면 본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정의되어야하는 사회적 산물인가? 50개 모든 주에서 사망의 법적 결정은 전뇌의 모든 기능의 돌이킬 수 없는 중단인 신경학적인 기준에 의한 사망을 포함하지만, 가장 최근 사례로 신경학적으로 죽은 것으로 선언되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생물학적 발달이 계속되었던 Jahi McMath의 사례에...
장기 및 인체조직 2019.01.07 조회수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