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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건강하지 않은 채로 남성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 발표
#기사: Women live more years in ill-health than men, finds gender health gap study #참고1: Differences across the lifespan between females and males in the top 20 causes of disease burden globally: a systematic analysis of the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21 #참고2: 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2021 estimates: implications for health policy and research 연령과 지역에 따라 여성과 남성 간의 질병 및 사망의 20가지 주요 원인을 조사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있어 전 세계적으로 여성과 남성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는 제한적이었습니다. 해당 연구 결과는 Lancet Public Health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모델링 연구에서는 2021년 세계 질병 부담 연구(Global Burden of Disease Study) 의 데이터를 사용했으며, 부인...
보건의료 2024.05.03 조회수 33
아르헨티나 낙태허용법안 하원 통과, 이달 말일 상원 표결 앞둬 … 합법화될 경우 중남미 4번째
※ 기사 [ Argentina's lower house passes bill to allow abortion]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dec/11/argentina-lower-house-approves-abortion-bill-legal ※ 관련 해외언론동향 - 폴란드 정부, 낙태전면금지법시행 무기한 연기(2020년 11월) : http://www.nibp.kr/xe/news2/212160 - 멕시코 대법원, 낙태 비범죄화 노력 기각(2020년 8월) : http://www.nibp.kr/xe/news2/203163 18 상원에서 가톨릭 압력으로 통과 실패, 이번에는 대통령이 직접 제안 지난달 좌파 대통령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Fernández)가 직접 제출한 낙태허용법안(임신 14주까지 비범죄화)은 12월 11일 아침 20시간의 토론 끝에 찬성 131 대 반대 117로 하원(house)에서 가결됨. 이는 이달 말 상원(senate)에서 표결에 부쳐질 것임. 이러한 마라톤 토론 결과는 텔레비전에서 발표되었고, 국회 광장에 축제처럼 스크린...
낙태 2020.12.21 조회수 183
프랑스 대주교, 감염병 대유행 속에서 생명윤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고자 하는 것 비판
※ 기사1. French archbishop criticizes push to pass bioethics law amid pandemic https://www.catholicnewsagency.com/news/french-archbishop-criticizes-push-to-pass-bioethics-law-amid-pandemic-72623, ※ 기사2. France's controversial bioethics bill reaches Senate amid continuing outcry https://www.france24.com/en/20200120-france-s-controversial-bioethics-bill-reaches-senate-amid-continuing-outcry 파리 대주교(archbishop)는 프랑스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을 회복하고 있는 도중에 프랑스 의회가 체외수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논란이 많은 생명윤리법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한 것을 비난함. Michel Aupetit 대주교는 “파렴치하게도(Shamelessly), 우리나라가 무릎을 꿇게 하는 보건위기를 겪는 동안,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생명윤리법 개정안을 국회(National Assembly)에서 통과시...
생명윤리 2020.07.14 조회수 138
나이지리아 68세 여성이 체외수정으로 쌍둥이 출산
※ 기사. Nigerian woman, 68, gives birth to twins after four IVF attempts https://edition.cnn.com/2020/04/22/africa/nigerian-woman-68-gives-birth-intl/index.html 68세 여성 Margaret Adenuga가 아들, 딸 쌍둥이를 출산하고 처음으로 엄마가 됨. 77세인 그녀의 남편 Noah Adenuga는 1974년에 결혼한 이후 본인들의 아이를 갖기를 오랫동안 소망했다고 밝힘. 40년 넘게 아이를 가지려고 고군분투했던 부부가 드디어 소원을 이뤘지만, 기적적인 탄생에 모두가 기뻐하는 것은 아님. 쌍둥이 아기는 4월 14일 라고스대수련병원(LUTH; Lagos University Teaching Hospital)에서 37주차에 선택적인 제왕절개로 태어남. 새로운 부모가 그토록 기다려 온 쌍둥이를 반기는 동안, 비난도 받음. Noah는 본인들이 체외수정을 이용하기로 한 결정이 무모했다(reckless)는 메시지를 난임시술을 하는 의사들(fertility doctors)로부...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4.27 조회수 127
직장에서의 불임 : 여성은 여전히 침묵에 시달리고 있음
※ 기사. https://www.forbes.com/sites/pragyaagarwaleurope/2020/03/08/infertility-in-the-workplace-women-are-still-suffering-in-silence/#33111892c307 대부분의 경우, 여성들은 불임 치료를 그들의 고용주 및 관리자와 공유하지 않기로 결정함. 실제로 직장에 불임치료에 대한 어떠한 정책도 없다는 정보를 받았음. 또한 직장 전반적으로 불임 치료 과정에 대한 지식도 없을 뿐만 아니라, 수술과 수술 후에 휴식을 취해야 할 필요성 및 불임 치료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영향에 대한 이해도 없었음. 이처럼 불임은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여전히 한 개인의 문제로 간주됨. 심지어 남성이 원인인 불임이 일반 부부 불임 사례의 40-50%를 차지하지만, 임신을 하기 위해 훨씬 더 광범위한 임상 평가와 의료 절차를 거쳐야 하는 것은 주로 여성임. 불임 치료의 정서적 영향은 엄청나며, 불임 및 직장 작업장의 공평성에 대...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3.16 조회수 221
기증 난자를 이용하여 가족을 이루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기사. https://pursuit.unimelb.edu.au/articles/thinking-about-using-donated-eggs-to-start-a-family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2017년에 3,000회 이상의 IVF 주기가 기증 난자(또는 배아)를 이용하여 수행되었고, 707명이 출생함. 자신의 난자를 사용한 IVF 치료는 약 30%의 성공률을 가지므로 기증자는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데 사용될 수 있음. 또한 기증 난자는 대리모 또는 암과 같은 질병의 생존자에게 필요할 수 있음. 호주에서는 기증 난자 시장이 엄격하게 규제되고 있으며 주마다 상이함.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017년 난자를 기증하려 한 여성들로부터 1,100회 이상의 치료주기가 수행되었음. ◆ 해외로 나가기 연구는 미국의 사례처럼 기증자 난자를 규제하지 않은 시장과 기관(agencies)에서 잠재적인 기증자를 찾는 방법에 대해 조사함. ☞ 연구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14...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2.14 조회수 998
DTC 생식력 검사는 소비자를 혼동케 하고 오도한다고 연구가 보여줌
※ 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9-12-direct-to-consumer-fertility-consumers.html 참고문헌: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77953619306926?via%3Dihub Penn Medicine의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에 대한 호르몬 기반의 DTC “생식력 검사(fertility testing)”는 소비자들에게 가족 계획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계획에 혼란을 초래하고 오도하는 등 양면적인 것으로 보임. 펜실베니아 대학 페럴만 의대(Perelman School of Medicine)에서 의료 윤리 및 건강 정책과 교수이자 논문의 저자인 공중보건학(MPH) 박사 모이라 퀴웰룩(Moira Kyweluk)은 다양한 정도의 불확실성에 대한 참가자의 감정이 중요하며 이러한 목적에 대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된다고 말함.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1.14 조회수 254
독신 여성이 난자 동결을 거부한 중국 병원을 고소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9/dec/24/single-woman-sues-chinese-hospital-refuse-freeze-eggs 작년 말 테레사 수(Teresa Xu)는 난자 동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베이징에 있는 병원을 방문했음. 의사는 미혼 여성을 돕는 것은 규정에 위배된다고 말함. 몇 달 후, 그녀는 병원이 그녀의 난자를 동결시키는 것을 거부해 자신의 권리가 침해되었다며 해당 병원을 법원에 고소함. 보통 중국의 미혼 여성은 보통 절차를 위해 해외로 나가며, 비용은 10,000 달러에서 18,000 달러에 이름. 다른 이들은 불법 에이전트를 이용함. 많은 이들이 왜 독신 남성들은 아무런 의문 없이 그들의 정자를 얼릴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법 전문가들과 옹호자들은 소송에서 수가 이길 것이라는 희망을 크게 갖고 있지 않다고 말하지만, 매스컴의 관심과 법원이 그녀의 사건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이미 승리한 것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20.01.06 조회수 156
의과학에서 여성은 간과되어 왔음. 의과학분야는 젠더 문제를 갖고 있는가.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education/2019/dec/18/women-have-been-woefully-neglected-does-medical-science-have-a-gender-problem 참고문헌: http://www.ukcrc.org/wp-content/uploads/2015/08/UKCRCHealthResearchAnalysis2014-WEB.pdf 영국 여성 3명 중 1명꼴로 생식이나 유전학적 건강 문제를 겪을 것이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공공 기금을 지원받은 연구의 2.5% 미만만이 재생산 건강에 전념하고 있음. ○ 이유 -에든버러 대학의 유전학 및 생식과학 교수인 앤드류 혼(Andrew Horne)은 연구 자금 불균형을 문제로 꼽음. -여성의 건강에만 초점을 맞춘 자선단체의 부족 -포스턴(Poston)은 충분한 연구자들이 여성 건강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고 밝힘. 포스턴(Poston)은 “여성의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자들이 거의 없으므로, 해당 분야에 우수한 고급 과학자들이 있다면, 보조금 신청 시 다른 여타 ...
인간대상연구 2020.01.03 조회수 352
정자기증자를 선택하는 것은 엄청난 일일 수 있음. 일부 여성들이 탐색한 방법은 다음과 같음.
※ 기사. https://www.abc.net.au/life/what-its-like-choosing-a-sperm-donor/11273708 과정을 조금 더 잘 이해하고, "적절한" 기증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기증자 정자를 사용하여 임신한 두 명의 여성과 불임치료 전문가와 이야기함. 알려진 기증자 또는 낯선 사람? 모나쉬 IVF(Monash IVF)의 불임치료 전문가인 비벌리 볼렌호벤(Beverley Vollenhoven) 교수는 “일부 사람들이 아버지가 아들 또는 형제와 같은 기증자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설명함. 볼렌호벤 교수에 따르면 알려진 기증자를 사용하는 것은 복잡해질 수 있어서, 진행하기에 앞서 독자적인 법률 자문을 구해야 함. 제공되는 정보는 무엇인가? - 그와 그의 부모의 신체적 특성 - 결혼 여부, 종교, 직업 및 최종 학력, 그리고 그가 공부한 것. - 스포츠를 직접 하는 자인지 시청하는 자인지, 취미, 독서, 예술, 디자인, 역사,...
보조생식 및 출산 2019.11.06 조회수 326
애플사는 애플워치가 청각, 이동, 여성 건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연구를 시작함
※ 기사. https://www.statnews.com/2019/09/10/apple-watch-new-health-studies/ 9월 10일 애플(AAPL)은 여성 건강 상태, 청각 건강 및 심장 박동수 및 보행 속도와 같은 이동성 신호를 모니터링하는 데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기능을 평가할 세 가지 연구를 발표했다고 발표했음. 그들은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갖고 있음. • 여성 건강 연구는 여성이 생리 기간을 추적 할 수 있도록 최근에 발표된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기능을 활용할 것임. 목표는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여 다낭성 난소 증후군, 불임 및 골다공증과 같은 상태에 대한 선별 검사 및 환자의 위험을 알리는 것임. • 청각 건강에 관한 연구는 애플 워치(Apple Watch)의 새로운 청각 모니터링 기능에 의존함. 아이디어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시끄러운 소음과 소리가 장기 청각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시...
과학기술발전 2019.09.23 조회수 188
인도 여성이 73살의 나이에 체외수정으로 쌍둥이를 출산함
※ 기사. https://edition.cnn.com/2019/09/06/health/india-woman-73-gives-birth-scli-intl/index.html 안드라 프래데쉬 남부 주의 농부 에레마티 망가야마(Erramatti Mangayamma)는 73살의 나이에 출산함. 그녀는 IVF를 통해 임신했으며 의사들은 제왕절개를 통해 목요일에 분만시킴.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9.16 조회수 209
대리모 법안: 인도 28억 달러 ‘자궁 임대’ 산업의 종말?
※ 기사. https://www.asiaone.com/asia/surrogacy-bill-end-indias-28-billion-rent-womb-industry 인도 의회가 발의된 새로운 대리모 규제 법안을 통과시킨다면, 대리모를 통해 세 번째 아이를 둔 볼리우드 수퍼 스타 샤 루크 칸(Shah Rukh Khan)과 같은 사례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을 것임. 새로운 대리모 법안의 정신은 1994년 인간 장기 이식법의 틀에 따라 인도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살아있는 자이든 사망한 자이든 모든 장기 기증자에게 이타적 기부만 허용함. 그러나 일부 인도 언론은 상업적인 대리모 금지가 장기 매매 및 매춘과 유사한 암시장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리모 법안에 비판적인 것으로 보임.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8.16 조회수 1014
프랑스 의회에서 싱글, 레즈비언 커플에게 IVF를 제공할 것인지 논쟁을 벌임
※ 기사. https://abcnews.go.com/GMA/Wellness/frances-parliament-debate-ivf-single-women-lesbian-couples/story?id=63687814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립(Edouard Philippe)은 6월 12일 국회에서 9월 말 국회가 생명윤리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의학적 보조생식술(예를 들어 체외수정)을 싱글과 레즈비언 커플을 포함한 모든 여성들에게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함. 총리는 법안이 준비되었으나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하였음. <!--[if !supportEmptyParas]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6.27 조회수 290
러시아 생물학자가 CRISPR 편집 아기를 더 계획함
※ 기사.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770-x 작년에 편집된 배아에서 쌍둥이를 낳았다고 주장했던 중국 과학자의 뒤를 잇는 제안임. 러시아 과학자가 유전자 편집 아기를 낳을 계획이라고 말함. 그는 이 행위를 수행하고 있다고 알려진 유일한 두 번째 인물임. 이 행동은 분명한 과학적 합의에 역행하는 행동임. 과학적 합의는 국제적인 윤리틀이 행동을 정당화할 수 있는 조건과 안전조치에 대해 합의할 때까지 그러한 실험은 금지되어야 한다고 보고 있음.
생명윤리 2019.06.21 조회수 115210
캄보디아 대리모들이 아이를 기르기로 합의한 후 풀려남
※ 기사. https://www.thejakartapost.com/seasia/2019/05/15/cambodian-surrogates-freed-after-agreeing-to-keep-babies.html 수요일, 캄보디아 인신매매단속 총책의 발표에 의하면, 가난한 동남아 국가가 자궁 무역을 규제하려 함에 따라 대리모가 되기로 하고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11명의 여성이 아이를 키우기로 합의한 후 보석으로 풀려났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9.05.23 조회수 201
낙태를 할지 말지 - 외롭고 어려운 선택
※ 기사. https://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9-03/nuos-tao032019.php 참고문헌1: https://www.ncbi.nlm.nih.gov/pubmed/30630395 참고문헌2: https://www.regjeringen.no/no/dokumentarkiv/Regjeringen-Stoltenberg-I/andre-dokumenter/hod/2000/about-the-abortion-act/id419252/ 참고문헌3: https://www.tnp.no/norway/politics/norway-will-negotiate-discriminatory-elements-in-abortion-act 세대에 걸친 금기(Taboos) 어머니와 의논한 여성 중 일부는 어머니가 본인이 낙태했던 경험을 털어놨다고 함. 우리가 듣지 못하는 목소리 낙태 논쟁에는 임신 중절과 완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부족함. 보건의료종사자의 어려움 여성들은 실제로 대화할 사람, 여성에게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함. 반면 보건의료종사자들은 여성에게 어떤 식으로도 영...
낙태 2019.03.28 조회수 983
프랑스 생명윤리위원회, 아이를 원하는 모든 여성에게 IVF 허용해야한다고 결정[10월2일]
※ 기사. https://www.reuters.com/article/us-france-bioethics-law/french-bioethics-body-backs-ivf-for-all-women-who-want-children-idUSKCN1M51TM?feedType=RSS&feedName=healthNews □ 프랑스 생명윤리위원회, 아이를 원하는 모든 여성에게 IVF 허용해야한다고 결정[10월2일] 아이를 원하는 모든 여성에게 보조생식술 접근을 허용하는 문제는 2013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였으나 여전히 가톨릭의 영향 아래 국가의 보수적인 부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에서 큰 첨예한 정치적 논쟁을 불러 일으켰음. National Consultative Committee on Ethics(CCNE)의 의장 Jean-Francois Delfraissy은 공공협의과정에서 이 논점이 얼마나 논쟁거리인지 확인하였으며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음. 모든 주장을 듣고 난 뒤에 CCNE는 레즈비언 커플과 싱글 여성이 체외수정 등의 의학적 재생산 방법에 대한 권리를 가져야 ...
보조생식 및 출산 2018.10.02 조회수 268
‘내가 저지른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인도 여성태아낙태(foeticide)와 싸우는 사람들[9월4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2018/aug/30/men-fighting-female-foeticide-india?CMP=Share_iOSApp_Other □ ‘내가 저지른 실수를 저지르지 마라’: 인도 여성태아낙태(foeticide)와 싸우는 사람들[9월4일] 성 선택적 낙태와 불법적 방법을 통한 여성태아낙태로 인하여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비를 가지고 있음. 최근 인구조사에 따르면 2011년 6세까지는 소년 1000명당 914명의 소녀가 있었으나 일부 북부에서는 850명 아래로 떨어졌음. 이 나라의 운동가들은 남성의 태도변화를 위한 gender champions를 진행하고 있음.
낙태 2018.09.04 조회수 226
아프리카에서 불임에 대한 지원은 없음[7월25일]
※ 기사. https://www.dw.com/en/no-help-for-the-infertile-in-africa/a-44691145 □ 아프리카에서 불임에 대한 지원은 없음[7월25일] 불임은 아프리카에서 증가하고 있음. 불임은 개인의 슬픔과 고통이라는 측면 이외에도 낙인(stigma),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이라는 측면에서 여성에게 광범위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 그러나 많은 부부가 체외수정과 같은 비싼 보조생식기술을 사용할 수 없음.
보조생식 및 출산 2018.07.25 조회수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