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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1상 임상시험에 들어갈 백신에 유전자편집기술 사용
※ 기사. Scientists to use CRISPR gene-editing technology for Phase 1 vaccine trials in humans https://www.news-medical.net/news/20200925/Scientists-to-use-CRISPR-gene-editing-technology-for-Phase-1-vaccine-trials-in-humans.aspx 과학자들은 열대지방에서 흔히 발생하는 감염병(leishmaniasis)을 일으키는 기생충을 변이시키기 위해 크리스퍼 유전자편집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백신의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1상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고, 이로써 미국에서 입지를 굳히고자 함. 연구팀은 이 새로운 기술을 중동지역의 관행에 적용함. 의도적으로 살아있는 기생충을 피부를 통해 전달하여 작은 감염을 일으키며, 한 번 치유되면 더 이상 질병에 걸리지 않는 평생 면역상태로 만듦. 미국 오하이오주립대(Ohio State University) 병리학 및 미생물학 교수 Abhay Satoskar는 “생(Live) 백신이 최선이지만, ...
과학기술발전 2020.10.06 조회수 290
유전적 공학을 통해 제작된 말라리아 백신이 임상에서 가능성을 보임
※ 기사. Genetically-engineered malaria vaccines show promise in the clinic https://cen.acs.org/materials/biomaterials/Genetically-engineered-malaria-vaccines-show/98/i20 두 종류의 실험적인 말라리아 백신이 첫 임상 시험에서 가능성 있는 결과를 보여줬으며, 유전공학이 어떻게 이 살인적인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새로운 백신의 파동을 보여주었음. 세계보건기구는 매년 2 억 명 이상의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며 거의 50 만 명에 가까운 환자가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말라리아가 약물로 치료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말라리아를 예방하고 궁극적으로는 말라리아 감염을 근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는데 수십 년 동안 연구를 지속하고 있음. 2019년, 지난 32년간의 임상시험과 개발 끝에 Mosquirix (RTS,S)라고 불리는 말라리아 백신의 시범적인 접종...
인간대상연구 2020.05.25 조회수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