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 새로운 기술은 인간의 간을 체외에서 일주일동안 보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
※ 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ociety/2020/jan/13/organ-donation-new-technique-can-preserve-human-livers-for-a-week 최근 연구에 따르면 장기기증자의 간을 체외에서 일주일동안 보존할 수 있게 됨. 2018년 영국 연구진은 간을 체외에서 체온으로 24시간 동안 유지하는 시스템에 관하여 Nature 저널에 게재함. ☞ 2018년 4월 23일자 해외언론동향 : http://www.nibp.kr/xe/news2/117355 ☞ Nature 저널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18-0047-9 ☞ Nature Biotechnology 저널(그림) :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7-019-0374-x 연구팀은 이식에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로 보존된(모든 유럽 센터에서 이식을 거절한) 인간의 간 10개를 이용하여 수정하고 시험함. 일주일이의 보존 기간 동안 4개는 상태가 나빠짐. 하지만 6개는 개선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7일 째에 이식에도 적합한 것으로 ...
장기 및 인체조직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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