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7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의료와사회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A103537624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드러난 줄기세포 문제, 그 뿌리를 찾아서


  • 저자[authors] : 최규진
  • 학술지명[periodical name] : 의료와사회
  • 권호사항[Volume/Issue] : Vol.-No.6[2017]
  • 발행처[publisher] : 도서출판 사회와의료
  • 자료유형[Document Type] : 학술저널
  • 수록면[Pagination] : 111-116
  • 언어[language] : Korean
  • 발행년[Publication Year] : 2017


목차[Table of content]

2005년 파내지 못한 줄기세포 사태의 뿌리  결국 잘못된 뿌리로부터 다시 자라난 줄기  아예 몸소 실천하여 거품을 키운 박근혜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  잘못된 줄기를 쳐내고 썩은 뿌리를 뽑아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sort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2
3148 9 보건의료 독일에서 동종의약품의 허가 규정 / 김은미, 김형중, 조정희 2007  315
3147 8 환자 의사 관계 의사의 비밀유지의무의 근거와 한계- 독일 항공기 저먼윙즈(Germanwings) 참사에 관한 최근의 논의에 대하여/군나 두트게, 장영민, 손미숙 2015  315
3146 2 생명윤리 생물II교과서의 생명윤리교육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연구 / 박혜정 2010  315
3145 5 과학 기술 사회 트랜스 휴머니즘과 인간 양식의 변화에 나타난 윤리적 문제들 - 인공지능시대에 삶의 미정성과 유한성이 주는 가치 / 김광연 2017  314
3144 20 죽음과 죽어감 뇌사와 연명치료중단에 관한 소고 / 구자완 2015  314
3143 14 재생산 기술 영아의 생명권을 위한 규범적 고찰 / 엄주희 2016  314
3142 8 환자 의사 관계 의학적 인간학과 윤리학의 관점에서 바라 본 의사-환자 관계/정대성 2015  314
3141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철학에서 병원의 가정호스피스화와 에디트 슈타인의 연관성 연구/이은영 2015  314
3140 15 유전학 바이오시대의 유전정보관리통제권 / 정덕영 2009  314
3139 10 성/젠더 난자 : 생명기술의 시선과 여성 몸 체험의 정치성 / 조주현 2007  314
3138 15 유전학 유전자 편집의 윤리 / 김상득 2018  313
3137 13 인구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여성고용정책 개선방안 연구 / 이정란 2012  313
3136 9 보건의료 맞춤의료를 위한 체외진단다지표검사(IVDMIA)의료기기 평가기술 개발 연구 / 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 2015  313
3135 9 보건의료 의료법 시행규칙상 원외탕전실 규정에 대한 법적고찰 / 김정선 2012  313
3134 18 인체실험 황우석 교수사태 관련 한국 언론의 뉴스 프레임에 관한 연구 : 매체간. 매체내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 한석봉 2006  313
3133 13 인구 저출산 정책으로써 출산장려금의 정책 효과성 연구: 서울 25개 자치구들을 중심으로 / 김민곤 외 2016  313
3132 15 유전학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PRRSV)의 전장 유전체염기서열(whole-genome sequencing) 분석을 위한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의 활용 / 문성현 외 2016  313
3131 20 죽음과 죽어감 '부모-자녀 동반자살'을 통해 살펴 본 동아시아 지역의 가족 관념 : 한국, 중국, 일본 사회에 대한 비교문화적 접근 / 이현정 2012  313
3130 19 장기 조직 이식 연구논문(硏究論文) : 장기이식에 관련한 법적,현실적 문제와 그 해결방안 2011  312
3129 9 보건의료 의료법과 입법자의 책임 공법적 측면에서의 혈액관리제도 안정성확보 / 박규환 2008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