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5 
구분 : 국내학술지 
학술지명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관련링크 : http://kiss.kstudy.com/journal/thesis_na...y=50866421 


[KISS 한국학술정보 : 연구원내 무료 열람 가능]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죽음 인지에 관한 탐색 연구



  • 강형구, 윤성민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지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18권2호 (2015), pp.97-104



  • <한국어 초록>
  •    목적: 성격유형에 따라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름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차별화된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방법: 성격유형은 한국판 MBTI 성격유형검사 Form G를 사용하였고, 죽음에 대한 태도를 평가하기 위해 5점 척도를 이용한 26개 문항의 설문지 조사를 통해 자료를 모았다. 결과: 조사 대상자 100명 중에서 ESFP 성격유형이 제일 많았고(20%), 성격유형에 따른 죽음에 대한 준비과정이 의미있게 차이가 있었다. 4가지 성격유형 선호경향 지표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는 외향형(E), 사고형(T), 판단형(J) 경향이 높을수록 적극적이었고, SN지표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성격유형에 따라 죽음인지에 대한 태도가 의미 있게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성격유형에 따른 호스피스 프로그램의 다양화가 요구된다.


  • 키워드: 성격유형, 죽음, 호스피스, 성격검사, Personality, Death, Hospice care, Personality inventory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3
    968 20 죽음과 죽어감 한국 변호사들의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이경남, 김분한, 이훈희 2010  342
    967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의료가 예견되는 시점에서 환자 가족의 역할: 말기암 환자 가족의 돌봄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분석/장원경 외 2015  342
    966 20 죽음과 죽어감 세션 3-3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를 위한 선결과제 - 정부와 보험자의 역할 :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방안/정복례 2014  114
    965 20 죽음과 죽어감 세션 3-3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를 위한 선결과제 - 정부와 보험자의 역할 : 일본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현황 및 과제/치주루가부모토 2014  120
    964 20 죽음과 죽어감 세션 3-3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를 위한 선결과제 - 정부와 보험자의 역할 :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인식도 및 현황/최영순 2014  80
    963 20 죽음과 죽어감 중환자 간호사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태도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설은미, 고진강 2015  325
    962 20 죽음과 죽어감 임상간호사의 인문학적 소양, 호스피스 인식 및 영성이 임종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조계화 외 2015  555
    » 20 죽음과 죽어감 MBTI 성격유형에 따른 죽음 인지에 관한 탐색 연구/강형구, 윤성민 2015  587
    960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의 죽음불안 및 임종간호태도/김성자 2015  379
    959 20 죽음과 죽어감 웰다잉과 호스피스 정책; 생활행정학의 관점/조무성 2015  231
    958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치료 행위의 중단에 관한 윤리적 고찰(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 제12부의 2008년 11월 28일 판결을 중심으로)/이동익 2009  195
    957 20 죽음과 죽어감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국민인식과 그 시사점/최영순 외 2015  222
    956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치료중단과 유보 결정에 대한 한국 중환자 전담의사 인식과 실행/김소윤 외 2009  138
    955 20 죽음과 죽어감 연구논문(硏究論文) : 무의미한 연명의료의 중단과 존엄사의 제 문제/문성체 2009  188
    954 20 죽음과 죽어감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결정에서 의료의 한계/안용항, 김혜정 2010  137
    953 20 죽음과 죽어감 연명치료중단 결정에서 의학적 무의미함(medical futility)/김진경 2010  281
    952 5 과학 기술 사회 과학기술과 과학정책, 그리고 과학정신/엄정식 2016  147
    951 5 과학 기술 사회 미래 국가의 성패, 새로운 과학기술 정책에 달렸다/이명현 외 2016  113
    950 5 과학 기술 사회 과학기술 정책, 한국의 미래가 달렸다/박영준 2016  115
    949 5 과학 기술 사회 현장을 외면해버린 짝퉁 과학기술 정책/이덕환 2016  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