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논문
*정책원 미소장 자료이며 관련 논문 소개 게시판입니다. 게시물 관련링크를 눌러 소속기관에서 열람가능한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lib@nibp.kr
글 수 4,668
발행년 : 2016 
구분 : 학위논문 
학술지명 : 학위논문(석사)--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 응용수의학과 실험동물·식의약품안전의학 
관련링크 : http://www.riss.kr/link?id=T14164465 
체외수정과 자연교배 마우스의 행동학적 비교 연구 
= Comparison of behavioral study in mice produced by in vitro fertilization and natural mating

http://www.riss.kr/link?id=T14164465
  • 저자[authors] 장윤철

  • 발행사항 서울 :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2016

  • 형태사항[Description] 33 ; 26 cm

  • 일반주기명[Note] 지도교수: 한진수

  • 학위논문사항[Dissertation] 학위논문(석사)--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 응용수의학과 실험동물·식의약품안전의학전공 2016. 8

  • 발행국(발행지)[Country] 서울

  • 출판년[Publication Year] 2016

  • 주제어 3-chamber test,elevated plus maze test,in vitro fertilization,open field test

  • 소장기관[Holding] 건국대학교 상허기념도서관 (211004)



초록[abstracts] 
다양한 형질전환 마우스의 제작 및 계통 보존에는 체외수정 기술을 필요로 한다. 체외수정은 수정 능력이 저하된 마우스의 번식과 마우스의 대량 생산에 이용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체외수정 기술을 이용하여 태어난 마우스와 자연교배에서 태어난 마우스의 행동학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자연교배에서 태어난 C57BL/6J(B6) 수컷 마우스(대조군)와 체외수정에서 태어난 B6 수컷 마우스(실험군)를 사용하여 인지, 정서, 불안 등을 측정하기 위하여 3가지 행동실험을 진행하였다. 8주령에 open field test, 9주령에 3-chamber test, 10주령에 elevated plus maze test를 실시하고 3주 간격으로 12주 동안 체중을 측정하였다. Open field test 결과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locomotor activity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Sociability and preference for social novelty를 보기 위해 3-chamber test를 실시한 결과 대조군과 실험군에서의 차이가 없었다. Elevated plus maze test에서는 대조군과 실험군에서 anxiety-like behavior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 6, 9 그리고 12주령에 측정한 체중 결과에서는 대조군에 비해 실험군에서 체중이 유의성 있게 높은 것을 확인하였고(P<0.001), 이는 체외 수정시 대리모의 영향으로 판단되었다. 이상의 결과에 의해 자연교배에서 태어난 마우스와 체외수정에서 태어난 마우스간의 행동학적인 차이는 없음을 확인하였고, 앞으로 체외수정 기술을 활용한다면 실험동물의 생산 및 실험기간의 단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Table of content] 

제1장 서론 1

제2장 재료 및 방법 3
제1절 실험동물 3
제2절 실험절차 3
제3절 체외수정 4
제4절 수정란이식 4
제5절 행동실험 5
1. Open Field Test 5
2. 3-chamber Test 5
3. Elevated plus maze Test 6
제6절 체중 측정 7
제7절 통계 처리 7

제3장 결과 9
제1절 Open Field Test 9
제2절 3-chamber Test 9
제3절 Elevated plus maze Test 10
제4절 체중 측정 10

제4장 고찰 11

참고문헌 15
국문초록 2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발행년 조회 수sort
공지 ! 논문 정보 제공 게시판입니다.   11455
4668 9 보건의료 남북한 보건의료 인력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위한 제언 / 전우택 2018  28
4667 9 보건의료 의료정보 광고에 관한 대학생의 주관성 인식/이제영 2017  30
4666 9 보건의료 의료서비스대상자의 통합사례관리 방안 연구 : 지방자치단체 총괄 방식의 '행정관리 모델' 중심으로 / 황미경 2010  31
4665 9 보건의료 의료영역에서의 사회통합을 위한 법의 역할 / 이경권 2013  31
4664 19 장기 조직 이식 일반 신뢰와 정부신뢰가 뇌사 후 장기기증에 미치는 영향 / 이수인 2018  32
4663 9 보건의료 계층적 다중 속성을 이용한 헬스케어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기법 / 신승수 2015  33
4662 9 보건의료 의료계획의 수립과 쟁점 / 이규식 2018  34
4661 9 보건의료 일차의료를 위한 연수교육 강화방안 / 이혜연 2015  34
4660 9 보건의료 What Makes Health Care Special? An Argument for Health Care Insurance / Horne, L. Chad 2017  34
4659 15 유전학 Disabled by Design: Justifying and Limiting Parental Authority to Choose Future Children with Pre-Implantation Genetic Diagnosis / Stramondo, Joseph 2017  34
4658 9 보건의료 의료분쟁조정절차의 개시요건에 관한 연구 / 고형석 2018  34
4657 9 보건의료 정부의 통합형 만성질환 관리 사업에 대한 제언 / 김종웅 2018  34
4656 20 죽음과 죽어감 자살예방의 날을 보내며 / 이동우 2018  34
4655 9 보건의료 심사체계 개편 방향성 / 윤석준 2018  34
4654 5 과학 기술 사회 의료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향 / 이규철 2018  34
4653 9 보건의료 의료기술평가 기반으로서의 데이터 연계 / 박종연 2018  34
4652 8 환자 의사 관계 개정된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에 대한 고찰 / 김필수 2017  35
4651 20 죽음과 죽어감 재가 및 요양시설 거주 노인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지식, 경험 및 선호도 / 박재원 2013  35
4650 20 죽음과 죽어감 존엄사의 사전의료지시서에 관한 연구 : 성년후견제도를 중심으로 / 최창익 2015  35
4649 5 과학 기술 사회 [제402회 과학기술정책포럼] 미래사회 변화를 선도할 핵심기술 / 이세민 2016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