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 건
총 2 건
[6월 24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 대통령 소속 유지해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국가생명윤리심의위 대통령 소속 유지해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대통령 소속을 유지하는 한편, 예산·인력 등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권고했다. □ 러 추정 해커단체에 英의료시스템 털렸다…환자 정보 대량유출 러시아 단체로 추정되는 해커집단의 랜섬웨어 공격으로 영국 공공의료체계인 국민보건서비스(NHS)의 환자 의료 정보가 대량 유출됐다. 가디언은 해커들이 훔쳐낸 정보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나 암 검사 결과를 포함해 3억 건에 달한다고 전했다. □ 비대면 진료 비급여 의약품 처방 부작용 속출 "약 경로 파악 안 돼"…이상 비급여약60% 비대면 처방
2024.06.24 조회수 41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16일]
■ 4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출범, 8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英 유방암 유전자 검사 급여 □ 4기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출범...위원장에 박상은 〇 정부는 국가 생명윤리 및 안전 정책 최고 심의기구인 대통령 직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제4기 위원과 산하 5개 전문위원회의 위원을 임명·위촉했다고 15일 밝혔음. 4기 위원회는 과학계와 윤리계를 대표하는 민간위원 14명과 정부위원 6인 등 총 20인으로 구성됨. 위원장에는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이 위촉됐음. 위원회를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생명윤리·안전정책, 배아, 인체유래물, 유전자, 연구대상자 보호 등 5개 전문위원회에는 정부부처, 과학·의료계, 종교·윤리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한 전문가 35인이 위원으로 위촉됐음. 정부는 또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을 위원회 업무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정해 생명윤리 정책에 관한...
2015.02.16 조회수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