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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2일]
□ "신약개발의 꿈"…제약·바이오 '임상 1상' 봇물 〇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임상 1상 시험에 나서고 있음. 임상 1상은 의약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신약개발의 '첫 단계'라는 점에서 제약·바이오 업계의 연구개발 움직임이 한층 강화됐다는 업계 평가가 나옴.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총 64개의 임상 1상 시험이 승인됐음. 제약·바이오 업체와 다국적 임상시험 대행업체(CRO) 모두를 포함한 결과임. 지난해 같은 기간 51개의 임상 1상 시험 승인과 비교해 25% 이상 증가했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10/0200000000AKR20160510169300017.HTML?input=1195m □ 올해들어 임상시험 총 146건 승인…신약개발 '활발' 〇 올해들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임받은 임상시험은 총 146건으로 파악됐음. 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의 신약 개발 움직임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는 것을...
2016.05.12 조회수 165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2일]
□ "장기이식, 민간단체에서 중개" 논란 〇 민간단체에서도 이식 대기자 등록을 받도록 하자는 장기이식법 개정안이 4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 을 앞두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 생존자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이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민간단체 와 이를 허용하면 사실상 장기매매와 같은 불법이 성행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당국과 의료계가 맞서고 있 음.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3/h2013031202361921950.htm □ 한국은 임상시험 최적지…1년 걸릴 계획 승인 1개월이면 완료 〇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다국적제약사의 전체 임상 승인 건수는 303건으로 2011년(194건)보다 35%나 늘었으며, 특히 해외 제약사의 임상 1상 시험은 2011년 19건에서 지난해엔 32건으로 증가했음. 다국적 제약사들이 국내에서 1상 임상시험을 늘리는 건 국내 헬스케어 산업에 긍정 적이란...
2013.03.12 조회수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