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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5일]

암 환자 300만명 진단 전~예후까지'데이터 도서관' 구축

정부는 국내 암 환자의 암 진단 전 진료·검진 기록부터 예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의료 정보를 모아 국가 암 데이터 도서관을 구축하고, 예방과 치료법 연구에 활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주요 암 10종에 대해 300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문서 및 영상 진료 자료, 건강검진 자료, 유전체 자료, 사망 통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한 빅데이터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10224173500530?input=1195m

보도자료  [2.25.목.회의시작(07시30분)이후]_한국인_사망원인_1위_암_질환__K-의료_빅데이터로_극복한다.pdf  

 

정부, '마이헬스웨이' 구축개인이 건강정보 모아 원하는 대상에

정부가 2022년까지 건강정보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는 마이헬스웨이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이를 필요에 따라 원하는 대상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사 : https://www.news1.kr/articles/?4221832

보도자료 : [2.24.수.브리핑시작(14시)_이후]_마이_헬스웨이(가칭_건강정보_고속도로)_구축_시작.pdf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 국가보상 신청하면 120일이내 결정"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해 국가 보상을 신청할 경우 120일 이내 보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본인 또는 보호자가 보상신청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시··구 보건소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사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O2K7ZRC

보도자료 : [2.24.보도참고자료]_코로나19_예방접종_안전하게_받으세요!.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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