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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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4일]
□ 혈장치료제 연구위해 '모든 의료기관' 혈장채취 가능 보건복지부가 혈장치료제 개발 연구에 사용되는 혈장채취량 등 구체적 사항을 담은 지침을 13일 공개함. 코로나19 완치자로부터 면역글로블린 농축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연구용으로 채취하는 절차와 관련한 업무지침임. 지침에 따르면, 혈액성분채집기를 이용한 1인 1회 채취량은 혈장 500mL이고, 혈장채취 한도의 110%를 초과할 수 없음. 기사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44199 지침 : http://www.mohw.go.kr/react/jb/sjb0406vw.jsp?PAR_MENU_ID=03&MENU_ID=030406&page=1&CONT_SEQ=354526 □ 정부, 감염병 대응 산업 적극 육성한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부각된 '감염병 대응 산업 육성 방안'을 14일 의결‧발표함. 기사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
2020.05.14 조회수 17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2일]
□ 입양인의 날 … 국내 입양 늘었지만 아직도 해외로 보내져 5월 11일은 입양인의 날임. 8년 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딸을 입양한 부부는 “입양은 가족이 되는 하나의 방법일 뿐이며, 세상의 모든 아이는 사랑받고 자라야 한다”고 밝힘.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이전까지는 국내 입양(31%)이 국외 입양보다 크게 밑돌았지만, 이후 늘어서 2013년 74%까지 차지하다 2017년부터 50%대로 주춤하고 있음. .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1036800371?input=1195m 보건복지부 보도자료(통계) : http://www.mohw.go.kr/react/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page=1&CONT_SEQ=354458 □ 세계 첫 항체치료제 개발에 한국 18개 업체 뛰어들었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전세계적 위기가 국내 바이오기업들에게는 기술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음...
2020.05.12 조회수 13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3일]
□ 사업 진행 '0'건 … DTC 유전자검사 '규제장벽' 여전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검사 기업이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과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사업을 제대로 한 곳이 없는 것으로 드러남. A기업은 윤리·과학적 타당성을 심사하는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를 통과했지만 개인정보규제라는 암초를 만났음. B기업도 IRB 6차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대면심의가 온라인심의로 바뀌면서 시스템 구축으로 심사일정이 추가 지연됨. 기사 : https://www.etnews.com/20200422000128 □ "의료연구 혼란 없도록 데이터3법 세부 가이드라인 필요" '데이터3법 개정안 통과 이후 헬스케어데이터 활용전략' 온라인세미나에서 신수용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는 “가명화를 할수록 데이터가 왜곡되므로 연구용 데이터가 비식별화 대상인지를 봐야하고, 모든 민감정보가 개인정...
2020.04.23 조회수 12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6일]
□ 코로나19 혈장치료효과 기대이상 … IRB 허가 없이 가능해질 듯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살리기 위한 '회복기 혈장치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음. 완치한 환자의 항체가 형성되어 있는 혈장을 이용해 현재 치료받고 있는 환자에게 주입하는 것임.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지침을 마련하고 있고, 4월 둘째 주안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함. 지침은 각 병원에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허가 없이 혈장치료가 가능토록 할 것으로 보임. 기사 : http://www.medigatenews.com/news/1674255935 □ 코로나에 막혀 희귀병 치료제 바닥 … “내 아이 어떡해” 코로나19 대유행이 희귀병(뇌암)과 사투를 벌이는 6살 아이의 생명마저 위협하고 있음. 코로나19에 따른 항공편 결항, 이동 제한 등으로 희귀항암제 멜팔란(Melphalan; 주요 제조국은 이탈리아 및 미국) 수급에 ‘빨간불’...
2020.04.06 조회수 16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0일]
□ “코로나19 연구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연구를 위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옴. 19일 전문가 긴급 간담회에서 연구자 측은 IRB(기관생명윤리위원회) 승인과 정부의 심사 등을 받는 절차가 긴급한 상황에는 맞지 않으며, IRB 진행 중 검체 채취가 늦어져 연구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밝힘.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KAIRB) 측은 제도의 취지를 환기시킴. 기사 : http://www.medigatenews.com/news/2832399809,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2683&REFERER=NP 전차 간담회 관련 3월 17일자 일일언론동향 : http://www.nibp.kr/xe/board2_3/171632 □ 검찰, '신생아 낙태 살해' 의사 징역 10년 구형 … "낙태 빙자한 살인" 검찰이 불법 낙태수술 중 ...
2020.03.20 조회수 16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일]
□ 때아닌 '이해상충' 권고한 의사협회 … 배경과 실효성은? 특정 제약사나 의료기기 업체의 지원을 받고 연구한 내용을 학술대회에서 발표해야 할 때 이를 알려야 할까, 감춰야 할까.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가 앞으로 연수평점을 신청하는 모든 단체에 '이해상충(Conflict of Interest, COI) 선언'을 권고하기로 함. 기사 :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32255&REFERER=NP □ 코로나19 집중한 사이 활개치는 DTC … "감시 필요해" 보건복지부가 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소비자 대상 직접 유전자 검사 DTC(Direct to Consumer) 시범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일선 현장에서는 시범사업과 별도로 소비자를 현혹하거나 법을 피해가는 사례에 불만의 목소리가 나옴. 기사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022814403...
2020.03.02 조회수 18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13일]
□ 형식적 '정보제공 동의' 손본다 … 가명정보 유출위험 실시간 탐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 관련 제도가 정보제공 주체의 의사를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됨. 현재처럼 긴 공지를 제대로 읽지 않고 '동의'에 클릭하는 방식 대신 정보제공 동의 여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러 수단을 도입하는 것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4차 개인정보보호 기본계획'을 12일 발표함.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12090151004?input=1195m 보도자료 : http://www.pipc.go.kr/cmt/not/ntc/selectBoardArticle.do?nttId=6591&bbsId=BBSMSTR_000000000074 □ 4세대 유전자 편집 '프라임 에디팅' 뜬다 … 생명硏, '2020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발표 지난해 10월 네이처紙에 발표돼 과학계를 들썩이게 했...
2020.02.13 조회수 158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4일]
□ DTC 규제? … 미성년자 대상 유전자검사 금지에 업계 '속앓이'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소비자직접의뢰(DTC)'확대 방안에 미성년자 대상 유전자금지가 포함되면서 논란임. 복지부는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업계는 질병항목이 아닌 혈당, 탈모, 피부 등 웰니스 항목 미성년자 검사 금지는 또 다른 규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음. 기사 및 사진 : https://www.etnews.com/20200203000182 □ 복지부, 연명의료결정 2년간 8만명 넘어 보건복지부는 4일 지난 2년간(2018년 2월~2020년 1월) 연명의료결정제도 운영현황 결과를 발표함.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국민이 57만명을 넘어서고, 8만5000여명이 연명의료 결정을 이행하는 등 제도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힘. 기사 :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
2020.02.04 조회수 17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0월 23일]
□ 기형아 출산 유발 ‘나쁜 혈액’ 올해도 124건 사용 〇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안철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대한적십자사에서 받은 국감자료에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는 ‘나쁜 혈 액’이 올해만 124건이나 수혈 등에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음. 헌혈금지약물을 먹은 사람들의 혈액이 수혈 등에 사용된 건수는 2010년 376건, 2011년 369건, 2012년 487건, 2013년 302건, 올해 9월까지 124건이었음. 이들의 혈액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료진은 헌혈이 이뤄지기 전 헌혈자에게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한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방부로부터 금지약물 처방 정보를 대한적십자사 가 제공받아 재확인하는 작업을 벌임. 하지만 혈액이 수혈에 사용된 후에 심평원의 자료가 전달돼 잘못된 혈액이 투여된 것을 뒤늦게 확 인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으며 잘못 사용된 혈액의 사후 추적도 이뤄지지 않고 있음. ...
2014.10.23 조회수 153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12일]
□ 약학정보원, 개인 의료 정보 300만건 유출 논란…식약처 "지켜보겠다" 〇 검찰이 약학정보원을 개인 의료 정보 300만건을 유출해 다국적 기업 IMS헬스코리아에 넘겼다는 혐의로 압수수색한 사실이 알려졌음.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약학정보원을 압수수색해 사무실 내에 있는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관련업체 명단 등을 확보했음. 이번 압수수색은 약학정보원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환자들의 질환, 의약품 청구 내역 등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해 다국적 의약정보제공기업인 IMS헬스코리아에 제공했다는 정황이 포착된 데 따른 것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273662 □ "시험 성적, 유전자가 환경보다 영향력 2배" 〇 영국 런던 킹스 대학 연구팀은 10대 쌍둥이 1만1000명의 영국 중등과정 검정시험(GSCE) 성적을 분석한 결과, DNA가 학교 등의 환경적 요소보다 두 배 중요...
2013.12.13 조회수 381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0월 28일]
□ [집중취재] 아들 낳으려고 '원정 임신' 떠나는 예비엄마들 〇 아들을 낳으려는 예비 엄마들이 수천만 원을 들여 해외로 원정 임신을 떠나고 있음. 국내에서는 불법인 인공수정 기술을 이용하기 위해서라고 함. 해외에서 PGD라는 인공수정 기술을 이용하면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골라 임신할 수 있다는 것임. 원래는 유전병을 앓고 있는 부모가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으나, 이 기술을 악용해 수정란들의 성별을 확인한 뒤 아들만 착상시키고 딸은 폐기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것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050266 □ 헌혈적립금 12억원 의료기관에 ‘부당지급’ 〇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희국 의원은 헌혈환부적립금(헌혈인이 헌혈을 하면 회당 2500원씩 적립되는 기금)이 실제 ‘수혈비용 지급절차’와 ‘수혈비용 보상액산출기준’에 맞지 않게 운용돼 최근 3년간 헌혈...
2013.10.29 조회수 4500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4일]
□ 장기이식후 면역억제제 필요없다 〇 일본 준텐도대학과 홋카이도대학 공동연구팀은 ‘미국이식학회연례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인 연구 논문을 통해 환자와 장기 제공자의 백혈구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상기와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42 □ 의료계 "간호조무사에게 수술시킨 의사 징계해야" 〇 비의료인에게 천 여건의 수술을 시킨 비윤리 의사에 대한 징계 요구 목소리가 의료계 내부에서 높아지고 있음.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K병원장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의뢰, 징 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해당 시도의사회에서도 강력한 징계를 요구함. http://www.dailypharm.com/News/167977 □ 적십자, 헌혈과정 프라이버시보호·편의 개선 〇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자가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으며 쾌...
2013.03.05 조회수 2883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5일]
□ 복지부,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행사 실시 〇 복지부는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고 생명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계동청사에서 현대사옥 내 일반회사 및 인근 정부기관과 합동으로 2013년 헌혈행사를 6~7일 2일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872137&cp=em □ 국내 연구진, 치아뿌리 생성 담당 특수세포 발견 〇 국내 연구진이 치아뿌리 생성을 담당하는 특수세포를 발견하고 이를 조절하는 단백질을 알아냈음. 치아뿌리 형 성의 단서를 제공해 성인의 70% 이상이 앓고 있는 잇몸질환의 치료연구는 물론 치아에서 얻을 수 있는 줄기세 포를 이용한 바이오치아 연구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http://news.nate.com/view/20130204n35825 □ 골수섬유증 표적치료제 국내 첫 허가 〇 한국노바티스는 자사의 최초 골수섬유증 신약 '자카...
2013.02.05 조회수 296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1일]
□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2일부터 전면 시행 〇 보건복지부는 연구대상자 보호 수준을 국제적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고, 새로운 보건의료 분야의 생명윤 리 기반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개정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음. http://www.ajunews.com/common/redirect.jsp?newsId=20130131000757 □ 논란속 줄기세포시술 미국서도 철수 〇 알앤엘바이오의 미국 협력사인 셀텍스는 현지 시술을 중단하고 환자들을 멕시코로 보내기로 결정했으며 , 3월 FDA와 협의 후 임상시험을 시작할 것이라 밝혔음. 앞서 FDA는 셀텍스의 줄기세포 시술이 '의약품' 이라고 판단하고, 정상적인 허가절차 즉 임상시험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음.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20110142749610&nvr=Y □ 환자·가족 울리는 헌혈증 불법 매매행위 극성 〇 현행 혈액관리법은 ...
2013.02.01 조회수 3321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30일]
□ 장기기증 활성화 협의회 출범…쟁점 사회적 합의 기대 〇 보건복지부는 기증문화조성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정책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장기기증 활성화 협의회' 를 구성했다고 밝혔음. 앞으로 협의회는 ▲민간단체 의 장기이식 대기자 등록 업무 허용 여부 ▲뇌사 기증 자의 현금 보상 ▲기증희망 등록 연령 하향 등이 적절한지 토론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 방안에 관한 합 의를 도출할 계획임. http://news.nate.com/view/20130129n13240 □ "혈액이 모자라요" 정부 대책 추진 〇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3년 1월 현재 혈액 재고량은 4.5일분 정도로 전년 동기보다는 높지만, 적정 혈 액 재고량인 5일분 이상에는 미달하는 수준임. 이에 따라 복지부는 안정적 혈액 공급 기반 확충을 위해 ‘ 헌혈 약정단체’를 확대한다는 방침임. http://www.kormedi.com/news/news/stat/1205690_2898.html □ 日, iPS세포 법안 확정 〇 후생...
2013.01.30 조회수 321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9일]
기증헌혈증 관리 허술·가치 실종 〇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증서를 기증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신청자에게 지급해 수혈비용에 충당하도록 하 고 있으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785916&cp=nv □ ‘자살 위험’ 정신건강 고위험자 368만명 〇 정신건강 고위험자가 300만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 다는 지적이 제기됐음.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09001010 □ 차바이오·서울아산병원 등 19곳 행정처분 〇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 1일~ 8일까지 총 1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처분유형은 과태료6건, 제조 업무정지4건, 판매업무정지3건, 임상시험업무정지2건, 수입업무정지2건, 경고1건, 의약품(한약재) 제 조업 허가 취소1건이었음...
2013.01.09 조회수 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