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4 건
총 164 건
[7월 2일] 119구급대, 감염병 환자 이송 위한 법 근거 마련…3일부터 시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119구급대, 감염병 환자 이송 위한 법 근거 마련…3일부터 시행 감염병 확산에 따라 '주의 이상'의 위기 경보가 발령된 경우,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질병관리청장이 요청하거나 감염병의 대규모 확산 방지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는 경우, 119구급대는 감염병환자등에 대한 이송 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다. □ '2024 의료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3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4 의료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 유산 위험 측정기 제안한 법대생들… "유산율 낮춰 저출산 해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출산율뿐 아니라 ‘유산율’에도 주목해야 한다.
2024.07.02 조회수 34
[7월 1일] 세포·뇌·미생물 등 14대 바이오소재 활용법, 한 권으로 익힌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세포·뇌·미생물 등 14대 바이오소재 활용법, 한 권으로 익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계부처는 소재자원은행의 정보를 쉽게 접하고, 소재자원은행이 제공하는 소재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4 바이오 소재자원은행 활용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 의료AI가 환자 건강데이터 침해땐 누구 책임일까? 의료 AI의 활용은 권리 침해 가능성과 불분명한 책임 소재 등 한계가 존재한다는 우려가 있다. □ 日 연구팀, 피부 이식한 로봇 '싱긋'…"소름"↔"놀랍다“ 일본 연구팀이 살아있는 세포로 만든 인공 피부를 로봇에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2024.07.01 조회수 43
[6월 25일] 낙태 금지되자 美 텍사스서 신생아·영아사망 '껑충'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낙태 금지되자 美 텍사스서 신생아·영아사망 '껑충' 낙태가 금지된 미국 텍사스주에서 영아 사망과 선천적 장애로 인한 영아 사망이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뉴런' 계산모델 60년만에 '업데이트'…"AI인공신경망 개선" 미국 연구팀이 60여 년 만에 뉴런의 계산 모델을 업데이트했다. 더 강력한 인공신경망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몇 번 임신해도 계속 유산"…수돗물 마셨을 뿐인데, 日 무슨일? 일본에서 발암성 화학물질인 과물화화합물(PFAS)이 정수장과 하천 등에서 잇따라 검출되자 일본 정부가 전국 단위 수돗물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 전국 단위 현황 조사에 나선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4.06.25 조회수 42
[6월 20일] 임신 14주 이내 낙태 가능해지나…정부, 허용 기준 만든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임신 14주 이내 낙태 가능해지나…정부, 허용 기준 만든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12월 국회 제출을 목표로 형법 일부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복지부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인공임신중절 허용한계(형법상 낙태죄 조각 사유) 조항 삭제 및 형법 이관 △인공임신중절 정의에 약물 방법 추가 △형법 허용 범위 내 인공임신중절의 절차 규정 및 사회·심리적 상담 지원 근거 마련을 담고 있다. □ 폴란드, 낙태 거부 병원에 거액 벌금…정책변화 새 바람 여성의 낙태가 주요한 이슈로 부각된 폴란드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났다. 임신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을 수 있는 여성의 낙태를 거부한 병원에 거액의 벌금을 부과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 "국민 10명 중 1명 생성형 AI 사용…정보 유출은 우려“ 국...
2024.06.20 조회수 57
[6월 19일] 韓 13개 연구기관 맞손…첨단바이오 공동 연구 나선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韓 13개 연구기관 맞손…첨단바이오 공동 연구 나선다 우리나라의 첨단바이오 강국 도약을 위해 바이오 분야 공공연구기관 13곳이 뭉쳐 '원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 대통령 직속 국가AI위원회 7월 출범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AI)위원회가 다음 달 중순 출범한다.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 "저출생 총력 대응체계 가동“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인구 국가 비상사태’를 공식 선언하면서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범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조회수 33
[6월 11일] "무조건 신선한 시신으로"… 1회 60만 원짜리 카데바 강의 논란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무조건 신선한 시신으로"… 1회 60만 원짜리 카데바 강의 논란 전국 5대 상급종합병원 의과대학 중 한 곳인 가톨릭대 의대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필라테스 강사 등 비(非)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카데바(Cadaver·해부 실습용 시신) 강의가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 암교육 받으면 1년 내 사망위험 27% 감소 암으로 진단된 뒤 암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환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위험이 27% 낮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비대면 진료, 어떻게 시행할까요"…정부 디지털공론장, 국민 의견 듣는다 정부가 '디지털 공론장'을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신뢰성 확보 방안을 비롯해 가짜뉴스, 비대면 진료 등과 관련한 사회적 현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4.06.11 조회수 50
[6월 4일] ‘H5N1’ 포함 생우유 먹인 마우스 조류독감 감염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H5N1’ 포함 생우유 먹인 마우스 조류독감 감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5N1’가 포함되어 있는 젖소의 생우유를 마우스들에게 먹인 결과 감염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AI, 신뢰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4∼5일 개인정보보호 페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인공지능(AI), 신뢰를 넘어 데이터 가치를 열다'를 주제로 '2024 개인정보보호 페어'(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의생명 분야 ‘논문 철회’ 20년간 4배 급증 2000년에는 윤리적 문제, 저자 사기, 이미지·데이터·텍스트 복제 문제로 인해 철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와 달리 2020년에는 이미지·데이터·텍스트 복제 문제만큼이나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 ...
2024.06.04 조회수 31
[5월 29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의료계․학계․산업계․공공기관 등 연구자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中서 뇌사 아닌 암환자에 세계 최초 돼지 간 이식…정상 기능“ 중국에서 70대 간암 환자에게 유전자 변형 돼지 간을 이식하는 수술이 이뤄졌으며, 뇌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환자에게 돼지 간이 이식된 세계 최초 사례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 "신생아 200만 원에 팔아요"... 동남아 국가 'SNS 아기 밀매' 몸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아기 밀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4.05.29 조회수 120
[5월 28일] 日, AI 활용 바이러스 제작 첫 체포…“AI 범죄 활용 현실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日, AI 활용 바이러스 제작 첫 체포…“AI 범죄 활용 현실화” 일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작, 돈을 빼돌리려는 한 20대가 체포됐다. 용의자는 정보통신(IT) 회사 경력이나 컴퓨터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AI의 범죄 활용 및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합의 불발 속 개막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이 모여 글로벌 보건 현안과 해법을 논의하는 세계보건총회(WHA)가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했다. □ 尹 공약 실현되나…HPV백신 9년만에 남성 접종 추진 질병관리청이 여성 청소년에만 지원하고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예방 접종을 내년부터 남성 청소년에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4.05.28 조회수 119
[5월 22일] EU, 세계 첫 AI 규제법 최종 승인…내달 발효·2026년 전면 시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EU, 세계 첫 AI 규제법 최종 승인…내달 발효·2026년 전면 시행 유럽연합(EU)이 21일(현지시각)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규제법인 'AI법'을 최종 승인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EU 이사회는 이날 "AI 기술의 포괄적인 규칙을 설정하는 획기적인 규제법인 AI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KAIST, 세계 최대 규모 '암 데이터베이스' 구축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조직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데이터베이스가 국내에 구축됐다. 세계적으로 암에 관한 빅데이터 수집 및 관리가 화두인 가운데 한국이 암 치료와 연구에 있어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임종 앞둔 말기암 환자…”무의미한 항암치료 많이 받는다”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전신 항암치료는 환자의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삶의 질도 뚝 떨어뜨릴...
2024.05.22 조회수 37
[5월 20일] 'AI 서울 정상회의' 21일 개막…尹대통령 제안 글로벌 포럼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 서울 정상회의' 21일 개막…尹대통령 제안 글로벌 포럼도 AI 서울 정상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처음 열린 'AI 안전성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한국과 영국이 공동 주최한다. □ ‘팬데믹 재발방지’ WHO 국제협정 초안 원칙 합의 코로나19와 유사한 팬데믹 재발에 대비한 국제규범을 만들기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의 협상이 막판 극적으로 진척을 보이면서 초안 내용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 □ “암 징후 7년 전부터 나타난다”… 4만명 혈액 분석 결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4만4000여 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해 암 진단을 7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혈액 속 단백질 지표를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5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
2024.05.20 조회수 29
[5월 13일]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돼지 콩팥(신장)을 뇌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상태서 처음으로 이식 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수술 2개월 후에 사망했다고 미국 병원 측이 11일 말했다. □ 거짓말에 죽은 척까지..."AI 속임수 갈수록 정교해져“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지 '패턴'에 발표한 논문에서 AI 시스템이 상대방을 배신하고, 허세를 부리고, 인간인 척 속임수를 쓴 많은 사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초'…청각장애 英여아, 유전자치료로 청력 회복 영국에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기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dp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5.13 조회수 46
[4월 22일]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AI 표준화 논의를 진행한다. □ 코로나사태, 4년 3개월만에 '마침표'...5월부터 완전한 일상 회복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려가면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년 3개월만에 코로나 사태를 끝내게 됐다. □ 전염병 전문가들 "팬데믹 위험 가장 큰 전염병은 인플루엔자“ 세계 전염병 전문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가장 큰 병원체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그다음으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질병 X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22 조회수 50
[4월 4일] AI로 자폐 예측하고 노인 건강관리…7천억 들여 'AI 일상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로 자폐 예측하고 노인 건강관리…7천억 들여 'AI 일상화’ 일반 국민이 인공지능(AI)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7천억원 이상을 들여 'AI 일상화'를 추진한다. □ 이종장기이식시대 열리나…미 돼지 신장 이식 환자 2주 만에 퇴원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최초로 이식한 환자의 예후가 양호해 이식 수술 2주 만에 퇴원함으로써 이종 장기 이식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미국서 장기 이식 건수 드라마틱하게 늘어난 이유 3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폐, 간, 심장 이식 건수는 지난해 각각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이는 수십년 만에 기록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다.
2024.04.04 조회수 55
[3월 14일] EU, 최초의 AI 규제법 승인…올해 말 발효 예정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EU, 최초의 AI 규제법 승인…올해 말 발효 예정 유럽연합(EU) 의원들이 13일 EU 27개국의 인공지능(AI)법을 최종 승인했다. 이 법은 올해 말 발효될 예정이다. □ 유엔 "아동 6초에 1명꼴 사망…감소세지만 갈 길 멀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가 6초에 1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유전자변형생물체 도입 기간 최대 110일에서 30일로 간소화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부터 곡물, 동물 등 유전자를 변형한 생물을 도입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최대 90일 단축된다.
2024.03.14 조회수 57
[3월 13일] 장기기증자 예우 강화 적극 검토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기재차관, "장기기증자 예우 강화 적극 검토" 김윤상 차관은 "우리나라의 오랜 특성상 가족의 신체 일부를 기증하는 것에 대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기증자 예우 강화 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이러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암세포는 늙으면서 진화한다’ 최초 증명 세포분열을 더 이상 하지 않아 기능이 소실된 것으로 여겨졌던 ‘노화 종양 세포(암세포)’가 실제로는 암세포 생존과 전이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미 국무부 공인 보고서, "AI가 인류 절멸 위협 제기"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이 제기하는 안보 위협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재앙을 막기 위한 시간이 촉박하다고 경고하는 미 국무부 공인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미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3.13 조회수 60
[2월 27일]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공동으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를 개최했다. □ 디지털 육종·바코드 미생물…'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마이크로바이옴 표적 항암백신, 차세대 롱리드 시퀀싱,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육종, 바코드 미생물 등이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했다. □ 난치병 연구 돕는 미니장기 '오가노이드'…장기칩 적용해 동물실험 대체 27일 과학계에 따르면 '미니 장기'라고도 불리는 오가노이드는 다양한 장기로 분화하는 줄기세포...
2024.02.27 조회수 121
[1월 23일] 국내 첫 유전자가위 영상화…"체내 이동·효과 즉시 확인"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국내 첫 유전자가위 영상화…"체내 이동·효과 즉시 확인“ 국내에선 처음으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체내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 항생제 내성세균 '슈퍼버그'…매년 1000만명 사망할 수도 미국에서만 매년 280만 건 이상의 항생제 내성 세균, 즉 슈퍼버그(Superbug)에 의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료진들은 박테리오파지를 통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 의료인공지능(AI) 확대…민사상 책임은 누구 의료인공지능(AI) 임상현장 활용 확대가 점쳐지는 가운데 관련 의료사고 책임소재 문제도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24.01.23 조회수 127
[8월 30일]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 개막..."규제 혁신과 정부 지원 필요" 한 목소리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글로벌바이오콘퍼런스 개막…"규제 혁신과 정부 지원 필요" 한목소리 전 세계 제약·바이오 전문가들이 30일 '2023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에 모인 가운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은 규제 혁신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 미국·유럽도 의약품 수급난...'팬데믹 후유증' 대책 고심 미국, 의약품 부족 건수 최고치 기록…"저마진 탓에 제네릭 공급 감소". 유럽, 우크라이나 전쟁·인플레이션 영향에 진통제·항생제 등 공급 차질. 美 'API 자국 생산' 행정명령…EU, 미승인 약 예외적 허용 등 정책 추진 □내시경 인공지능 이점과 한계 분명…실제 혜택 '물음표’ 미국내과학회지에 메타분석+무작위 대조 임상...
2023.08.30 조회수 6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1일]
□ 수술실 CCTV 설치법 본회의 통과에 분노하는 의료계 “수술 가능 병원 찾아다닐 수도” 수술실 CCTV 설치법이 끝내 8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외과계를 포함한 대학 교수, 전공의 등 직역을 가리지 않고 의료계 내 공분이 커지고 있다. 법안이 시행된 이후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문제가 속출하면서 국내 의료기관 수술시스템이 새 국면을 맞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기사: http://www.medigatenews.com/news/3389335878 □ 영국, 코로나19 '일부러' 감염시키는 임상시험 앞둬 영국 연구진이 건강한 참가자에게 코로나19를 의도적으로 감염시켜 백신 효과 등을 시험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미 40명의 참가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시험에 사용하기 위해 델타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하고 있다. 기사: https://health.chosun...
2021.09.01 조회수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