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25일]
■안젤리나 졸리 유전병 예방위해 난소제거 수술 ; WHO, "결핵 박멸 위해 박차 가할 때"; "소아난청 절반은 유전자결함 때문…조기진단 중요" □ 안젤리나 졸리 유전병 예방위해 난소제거 수술 〇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0)가 난소 제거 수술을 받았음. 24일 안젤리나 졸리는 뉴욕타임스에 글을 기고해 “지난 주 난소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음. 졸리는 최근 혈액검사 결과 초기 난소암 우려가 있다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았음.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3년 뉴욕타임스에 기고문으로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적인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음. 졸리는 BRCA1으로 알려진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유방암 확률 87%, 난소암 확률은 50%인 것으로 알려졌음. http://interview365.mk.co.kr/news/71248 □ WHO, "결핵 박멸 위해 박차 가할 때" 〇 세계...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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