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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9일]
□ “임신중절 처벌 없애도 규제 그대로… 지역·상황별 여성권리 차별 없어야” 낙태죄 헌법불합치로 낙태죄가 사라진 자리를 채울 새로운 법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한 시민단체(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는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임신중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사회적 약자의 낙태권을 보장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기사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9011008&wlog_tag3=naver#csidxf7cc9efe8b32ac58c265d2bf48e7d37,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409011007&wlog_tag3=naver □ 생활치료센터 '코로나19 경증환자' 대상 임상시험 가능해졌다 생활치료센터는 증상이 가벼운 환자가 머무는 곳으로 의료기관이 아님.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생활치료센터를 의료기관에 준하는 시설로 해석하...
2020.04.09 조회수 26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4월 2일]
□ 위기 극복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 국민의 행동은? ‘기승전클릭’이라고 할 정도로 코로나19 정보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를 생산해서 전달하는 주체의 막중한 책임감, 팩트체크가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옴. 유 교수는 4대 예방수칙을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함. 마스크 쓰는 것도 마스크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착용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합리적으로 설명해줄 것을 요청함. 정보나 원칙을 변경해야 할 경우 투명하게 소통해야 신뢰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힘. 기사 : https://www.youtube.com/watch?v=Fho4VOoeSEE □ 암·만성질환 치료 효과 높이려면? '디지털치료제' 의료수요 폭증과 만성질환 치료실패 개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 발달 등으로 디지털치료제의 급성장이 예고되고 있음. 이에 따라 기존의 제약사들까지 디지털치료제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시장선점과 의...
2020.04.02 조회수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