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7월 16일]
□ 인구협, 에티오피아 인구·생식보건 인식개선 지원 〇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손숙미, 이하 인구협회)는 ‘에티오피아 인구 및 생식보건 인식개선 캠페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전해왔음. 협회측에 따르면, 에티오피아는 출산율이 여성 1명 당 4.6명으로, 모성 사망률은 출산 10만건 당 350명, 영아(5세 미 만) 사망률은 출산 1000건 당 74명에 달해 인구 및 생식보건에 대한 선진국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임. 이에 인구협회는 인구 및 생 식보건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제반관리 및 진행에 대한 총괄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착수조사, 전 문가 파견(사업총괄, 홍보, 보건분야 등), 에티오피아 정부생식보건 전략수립 지원, 인식개선 및 홍보를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 국내 초청 및 현지연수 등의 사업을 실시 할 예정임.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581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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