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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21일]
□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 전공의들, 3차 단체행동 돌입! 오늘부터 전국 전공의들이 병원과 거리두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함.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젊은 의사들의 투쟁임. 21일 인턴‧4년차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23일 1,2년차까지 차례로 중단하며, 응급의학과는 모든 전공의가 21일부터 중단함. 여기에 전임의들도 전공의 파업에 지지·동참을 선언함.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54,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36,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38,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855, http://www.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61635&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http://...
2020.08.21 조회수 10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20일]
□ 암환자에 '금 지푸라기' 잡으라는 요양병원 〇 19일 의료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말을 종합하면, 최근 요양병원이 급증하며 일부에서 의학적인 검증이 부족한 고액의 암 치료법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음.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환자가 주의하지 않으면 자칫 비용만 많이 들고 효과가 크지 않은 치료를 받게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음. 요양병원에서 비급여 치료를 적극적으로 권하는 데에는 수익을 중심적으로 추구하는 ‘사무장병원’이 요양병원에도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18/0200000000AKR20160918008000009.HTML?input=1195m □ 시아버지 정자와 며느리 난자를 이용한 인공수정, 일본서 큰 논란 〇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언론은 18일 일본 나가노 현의 불임 클리닉 '스와 머터니티 클리닉'이 1996년 11월부터 올 7...
2016.09.20 조회수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