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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 직간접 흡연에 대한 노출 없이 진열대에 전시된 담배 그 자체만으로도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 □심장·뇌·콩팥에 약물 전달 가능한 '나노입자' 나왔다 기존에는 간, 비장, 폐와 같이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포(대식세포)가 활발히 활동하는 일부 장기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콩팥, 심장, 뇌와 같은 장기에도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양한 장기에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크롱·기시다, AI 국제기구 설립 문제 논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다루는 국제기구 설립 문제를 논의했다고 엘...
2024.05.03 조회수 1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9일]
■국내 연구팀..암세포 성장 새로운 신호전달체계 세계 최초 규명, 강길부..개인정보 보호강화 관련법 대표발의, KECFT..'3D 프린팅 산업 활성화' 세미나 20일 개최 □ 국내 연구팀, 암세포 성장 새로운 신호전달체계 세계 최초 규명 〇 국내 연구팀이 암세포 성장과 혈관 생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신호전달체계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데 성공했음. 이는 정상세포까지 파괴하는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넘어서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음.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이상언·김효수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의 PPAR(퍼옥시즘 증강제 활성화 수용체 델타)라는 전사인자가 암세포에 의해 활성화되면 암세포 제거 임무를 띤 대식세포가 오히려 암세포 성장을 돕는다는 사실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음. 이번 연구는 연구중심병원사업, 보건복지부 세계 선도 ...
2015.03.09 조회수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