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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설명회 개최 의료계․학계․산업계․공공기관 등 연구자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中서 뇌사 아닌 암환자에 세계 최초 돼지 간 이식…정상 기능“ 중국에서 70대 간암 환자에게 유전자 변형 돼지 간을 이식하는 수술이 이뤄졌으며, 뇌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환자에게 돼지 간이 이식된 세계 최초 사례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9일 보도했다. □ "신생아 200만 원에 팔아요"... 동남아 국가 'SNS 아기 밀매' 몸살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아기 밀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24.05.29 조회수 84
[5월 28일] 日, AI 활용 바이러스 제작 첫 체포…“AI 범죄 활용 현실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日, AI 활용 바이러스 제작 첫 체포…“AI 범죄 활용 현실화” 일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컴퓨터 바이러스를 제작, 돈을 빼돌리려는 한 20대가 체포됐다. 용의자는 정보통신(IT) 회사 경력이나 컴퓨터 관련 지식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AI의 범죄 활용 및 확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합의 불발 속 개막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이 모여 글로벌 보건 현안과 해법을 논의하는 세계보건총회(WHA)가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했다. □ 尹 공약 실현되나…HPV백신 9년만에 남성 접종 추진 질병관리청이 여성 청소년에만 지원하고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예방 접종을 내년부터 남성 청소년에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4.05.28 조회수 84
[5월 22일] EU, 세계 첫 AI 규제법 최종 승인…내달 발효·2026년 전면 시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EU, 세계 첫 AI 규제법 최종 승인…내달 발효·2026년 전면 시행 유럽연합(EU)이 21일(현지시각) 세계 최초 인공지능(AI) 규제법인 'AI법'을 최종 승인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EU 이사회는 이날 "AI 기술의 포괄적인 규칙을 설정하는 획기적인 규제법인 AI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KAIST, 세계 최대 규모 '암 데이터베이스' 구축 세계 최대 규모의 암 조직 단일세포 및 공간전사체 데이터베이스가 국내에 구축됐다. 세계적으로 암에 관한 빅데이터 수집 및 관리가 화두인 가운데 한국이 암 치료와 연구에 있어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임종 앞둔 말기암 환자…”무의미한 항암치료 많이 받는다” 말기 암 환자에 대한 전신 항암치료는 환자의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고 삶의 질도 뚝 떨어뜨릴...
2024.05.22 조회수 13
[5월 20일] 'AI 서울 정상회의' 21일 개막…尹대통령 제안 글로벌 포럼도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 서울 정상회의' 21일 개막…尹대통령 제안 글로벌 포럼도 AI 서울 정상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처음 열린 'AI 안전성 정상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회의로, 한국과 영국이 공동 주최한다. □ ‘팬데믹 재발방지’ WHO 국제협정 초안 원칙 합의 코로나19와 유사한 팬데믹 재발에 대비한 국제규범을 만들기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의 협상이 막판 극적으로 진척을 보이면서 초안 내용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이뤄졌다. □ “암 징후 7년 전부터 나타난다”… 4만명 혈액 분석 결과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4만4000여 명의 혈액 샘플을 분석해 암 진단을 7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혈액 속 단백질 지표를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15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
2024.05.20 조회수 15
[5월 13일]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콩팥 이식받은 환자 2개월 후 사망…"다른 원인에 사망" 돼지 콩팥(신장)을 뇌사 상태가 아닌 살아있는 상태서 처음으로 이식 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수술 2개월 후에 사망했다고 미국 병원 측이 11일 말했다. □ 거짓말에 죽은 척까지..."AI 속임수 갈수록 정교해져“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지 '패턴'에 발표한 논문에서 AI 시스템이 상대방을 배신하고, 허세를 부리고, 인간인 척 속임수를 쓴 많은 사례를 소개했다고 보도했다. □ '세계 최초'…청각장애 英여아, 유전자치료로 청력 회복 영국에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기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치료를 통해 청력을 회복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와 dpa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5.13 조회수 29
[5월 3일]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진열대서도 '니코틴' 방출"…국내 첫 확인 직간접 흡연에 대한 노출 없이 진열대에 전시된 담배 그 자체만으로도 유해물질이 공기 중으로 방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됐다. □심장·뇌·콩팥에 약물 전달 가능한 '나노입자' 나왔다 기존에는 간, 비장, 폐와 같이 비정상적인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포(대식세포)가 활발히 활동하는 일부 장기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콩팥, 심장, 뇌와 같은 장기에도 약물을 전달할 수 있어 다양한 장기에 발생한 질환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마크롱·기시다, AI 국제기구 설립 문제 논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다루는 국제기구 설립 문제를 논의했다고 엘...
2024.05.03 조회수 23
[4월 23일] "국민 10명 중 7명, 동물 장기이식으로 난치병 치료 '찬성'"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국민 10명 중 7명, 동물 장기이식으로 난치병 치료 '찬성'“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은 돼지 등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해 생명을 연장하는 '이종장기이식 치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베트남서 신종 H9N2형 조류독감 인체 감염 첫 확인 베트남에서 신종 H9N2형 조류 인플루엔자(AI) 인체 감염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페루 첫 안락사 허가받은 여성 사망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권리를 위해 수년 동안 법적 투쟁을 벌였던 페루의 한 여성이 결국 자신의 소망대로 안락사로 세상을 떠났다.
2024.04.23 조회수 49
[4월 22일]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서울서 AI 표준 논의…ISO 'AI 국제표준화 총회' 개막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의 관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여 AI 표준화 논의를 진행한다. □ 코로나사태, 4년 3개월만에 '마침표'...5월부터 완전한 일상 회복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다음달 1일 가장 낮은 단계로 내려가면서 첫 확진자가 나온 지 4년 3개월만에 코로나 사태를 끝내게 됐다. □ 전염병 전문가들 "팬데믹 위험 가장 큰 전염병은 인플루엔자“ 세계 전염병 전문가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앞으로 대유행(팬데믹) 가능성이 가장 큰 병원체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를, 그다음으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질병 X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22 조회수 42
[4월 16일] 독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 형사처벌 제외 권고안 발표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독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 형사처벌 제외 권고안 발표 독일 연방정부가 전문가 18명으로 구성한 '재생산 자기결정·생식의학 위원회'는 임신 12주 이내 낙태를 형사처벌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 "EU AI법 대응 필요…'AI기본법' 21대 국회 통과 절실“ 국가의 인공지능(AI) 혁신 방향을 이끌 거버넌스로 'AI전략최고위협의회'가 출범한 가운데 법·제도 정비를 위한 첫 분과 회의가 16일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기본법안 통과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 전세계 의사 서울로… 의료윤리·의료개혁 등 논의 의사의 역할과 책임 등 보건·의료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의료인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2024.04.16 조회수 56
[4월 4일] AI로 자폐 예측하고 노인 건강관리…7천억 들여 'AI 일상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로 자폐 예측하고 노인 건강관리…7천억 들여 'AI 일상화’ 일반 국민이 인공지능(AI) 혜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7천억원 이상을 들여 'AI 일상화'를 추진한다. □ 이종장기이식시대 열리나…미 돼지 신장 이식 환자 2주 만에 퇴원 유전자 변형 돼지 신장을 최초로 이식한 환자의 예후가 양호해 이식 수술 2주 만에 퇴원함으로써 이종 장기 이식 시대가 열리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미국서 장기 이식 건수 드라마틱하게 늘어난 이유 3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폐, 간, 심장 이식 건수는 지난해 각각 전년 대비 10% 이상 늘었다. 이는 수십년 만에 기록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다.
2024.04.04 조회수 44
[3월 29일] 스코틀랜드도 안락사 허용하나…관련 법안 발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스코틀랜드도 안락사 허용하나…관련 법안 발의 28일(현지시간)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자유민주당의 리엄 맥아더 의원은 이날 스코틀랜드 의회에 '불치 상태의 성인을 위한 조력 사망' 법안을 제출했다. □ 미국, 정부 기관에 'AI 안전장치' 의무화…"안전성 입증해야“ 미국 백악관이 28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정부 기관들에 AI로 인한 부작용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마련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사주가 마음에 안들어"…돈 주고 신생아 산 뒤 다시 유기한 부부 미혼모들에게 돈을 주고 신생아를 산 뒤 사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유기하거나 학대한 40대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024.03.29 조회수 44
[3월 14일] EU, 최초의 AI 규제법 승인…올해 말 발효 예정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EU, 최초의 AI 규제법 승인…올해 말 발효 예정 유럽연합(EU) 의원들이 13일 EU 27개국의 인공지능(AI)법을 최종 승인했다. 이 법은 올해 말 발효될 예정이다. □ 유엔 "아동 6초에 1명꼴 사망…감소세지만 갈 길 멀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가 6초에 1명꼴로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유전자변형생물체 도입 기간 최대 110일에서 30일로 간소화 기술 개발을 위해 미생물부터 곡물, 동물 등 유전자를 변형한 생물을 도입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최대 90일 단축된다.
2024.03.14 조회수 42
[3월 13일] 장기기증자 예우 강화 적극 검토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기재차관, "장기기증자 예우 강화 적극 검토" 김윤상 차관은 "우리나라의 오랜 특성상 가족의 신체 일부를 기증하는 것에 대해 결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기증자 예우 강화 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이러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암세포는 늙으면서 진화한다’ 최초 증명 세포분열을 더 이상 하지 않아 기능이 소실된 것으로 여겨졌던 ‘노화 종양 세포(암세포)’가 실제로는 암세포 생존과 전이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미 국무부 공인 보고서, "AI가 인류 절멸 위협 제기"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이 제기하는 안보 위협으로 인류의 생존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며 재앙을 막기 위한 시간이 촉박하다고 경고하는 미 국무부 공인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미 CNN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24.03.13 조회수 48
[3월 12일] AI 설계 단백질이 생물학 무기?…과학자들 첫 '오용 방지 협약'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AI 설계 단백질이 생물학 무기?…과학자들 첫 '오용 방지 협약' 신약 개발에 쓰이는 인공지능(AI)이 인간에게 치명적인 생화학적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자 이를 막자는 과학자들의 성명서가 처음으로 나왔다. □ 공상과학소설 속 체내 유전자 편집 치료법 실험 성공 환자의 세포를 추출해 유전자를 편집한 뒤 투여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법과 달리 환자에게 직접 약물을 투여해 유전병을 치료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 실험에 성공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두개골 타투' 전자회로, 뇌·컴퓨터 연결 새 패러다임 제시 국내 연구팀이 문신처럼 얇은 전자회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구현했다.
2024.03.12 조회수 62
[2월 27일]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식약처-FDA 공동 'AI 활용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공동으로 '국제 인공지능 의료제품 규제 심포지엄(AIRIS) 2024'를 개최했다. □ 디지털 육종·바코드 미생물…'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 마이크로바이옴 표적 항암백신, 차세대 롱리드 시퀀싱,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육종, 바코드 미생물 등이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했다. □ 난치병 연구 돕는 미니장기 '오가노이드'…장기칩 적용해 동물실험 대체 27일 과학계에 따르면 '미니 장기'라고도 불리는 오가노이드는 다양한 장기로 분화하는 줄기세포...
2024.02.27 조회수 105
[2월 7일] 신장병 태아에 '돼지 신장' 이식…"연구 실현되면 日 최초 이종이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신장병 태아에 '돼지 신장' 이식…"연구 실현되면 日 최초 이종이식" 심각한 신장병을 앓고 있는 태아가 태어난 후 다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돼지의 신장을 이식하는 일본 최초의 임상 연구가 진행된다고 NHK, 산케이신문 등이 6일 보도했다. □ "소아과 의료공백, 초거대 AI로 잡는다"…데이터 분석으로 의료진 업무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심리상담 분야에 적용되는 초거대 인공지능(AI)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 KAIST, 푸른 빛 비추면 ‘불량 유전자’ 잘라내는 유전자 가위 기술 세계 최초 개발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유전자 가위’의 활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1월 22일자에 실렸...
2024.02.07 조회수 129
[2월 5일]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보건복지부는 과잉 외래 진료를 막는 동시에 국민 스스로 복합·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도입하기로 했다. □‘내 CT사진’ AI가 맘대로 쓴다고?…의료 민감정보 활용, 물꼬 튼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미지·영상·음성 등 정해진 규격이나 형태가 없는 ‘비정형 데이터’의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 “독성물질 3대 이어져”…조부모 몸 속 살충제, 손자 DNA 손상 조부모가 노출된 독성 화학물질의 영향이, 나는 물론 그 다음 세대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2.05 조회수 123
[8월 28일]'익명 출산 허용' 국회 문턱 넘었다…'보호출산제' 도입 기대감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익명 출산 허용' 국회 문턱 넘었다…'보호출산제' 도입 기대감 임신부의 익명 출산을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 “의료AI, 사람이 죽었다 깨나도 못하는 일 가능해졌다” ‘2023 미래의학포럼’ 이제 AI도 의학적 추론 가능해져. 1·2차 기관 진단 정확도 올라갈 것. 전면 도입땐 사회적 비용 대폭 감소. □ 국내 첫 특정 유전자 '도입·제거 임상시험' 실시 해당 연구는 세포 내 원하는 유전자를 도입할 수 있는 전달체(렌티 바이러스) 및 세포 내 특정 유전자를 제거할 수 있는 유전자 가위기술(CRISPR/Cas9)을 동시에 이용하는 국내 최초 임상연구다. □생전 장기기증 동의 시 ‘가족 거부’ 막는 방안 추진 뇌사자 또는 사망자가 생전에 장기 등의 적출에 동의한 경우 사후 가...
2023.08.28 조회수 59
[8월 14일] 몰라서 못 하는 가정위탁제... "안 버리고 키울 수 있어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몰라서 못 하는 가정위탁제… “안 버리고 키울 수 있어요” 일정 기간 위탁 뒤 원래 가정 복귀. 20년 됐지만 공무원들도 잘 몰라. “서류 하나 떼는 데도 친권자 와야. 법정대리인 개선·적극 홍보 시급” □ 재난적의료비 지급 시 개인 민감정보 열람·조회 가능해진다 과도한 의료비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적의료비 지급 관련 업무가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 의사가 의료 AI 활용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책임성'…의료인 선택, 과실 판단 주요 기준 AI 오류에 다양한 이해관계자 법적 책임 관여될 가능성도 높아…프라이버시 보호 문제도 해결 과제 □ 6년 전 인공방광 수술받은 산모 '출산 성공’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의 다학제적 협업이 돋보이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
2023.08.14 조회수 54
[8월 8일] 뇌사자 기증 신장, 국내 최초 로봇 이식 성공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뇌사자 기증 신장, 국내 최초 로봇 이식 성공 국내 최초로 로봇 수술을 통해 뇌사자 기증 신장을 이식 받은 수혜자가 탄생했다. □ 복지부, 과잉공급 병상 효율적 관리 나선다 정부가 과잉공급된 병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지역별 인구수에 따라 병상 공급을 제한·조정하고,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를 강화한다. □ 과기부,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개최…“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발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신약개발 인공지능(AI) 경진대회 ‘도약 인공지능(JUMP AI) 2023’를 다음달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08.08 조회수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