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 건
총 18 건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5일]
□ 이식용 제대혈 기준 상향 … "관리강화로 활용도 높인다" 앞으로 이식용 제대혈(탯줄혈액)의 보관 기준이 높아지고 이식에 부적합한 제대혈 관리가 강화됨. 보건복지부는 이식용 제대혈의 총 유핵세포 수 기준을 8억 개 이상에서 11억 개 이상으로 높이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힘. 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5043900017?input=1195m 보도자료 : https://bioethics.go.kr/user/news/news/board/view/1364 □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에 갈 곳 잃은 호스피스 환자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공공의료기관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하면서 호스피스병동 환자들이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짐. 인근 호스피스병동은 이미 만실이라 전원이 불가능한 환자들이 속...
2020.02.25 조회수 150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0일]
□ NGS 기반 '코로나19' 전장 유전체 분석 논문 나와 서울대병원과 마크로젠 공동연구팀이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장 유전체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대한의학회 학술지에 게재함. 연구팀은 중국 우한에 거주하다가 국내에 입국한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호흡기 샘플을 채취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양하는데 성공함. 기사 : https://www.etnews.com/20200219000079 대한의학회 공식 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ine Science) : https://jkms.org/DOIx.php?id=10.3346/jkms.2020.35.e84 □ '선한 사마리아인' 봉침 사건 … 법원 "가정의학과 의사 책임 없다"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한의원 봉침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한의사를 도와 피해자인 여교사를 응급처치한 가정의학과 의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기각함. 이는 봉침시술을 받고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쇼크로...
2020.02.20 조회수 13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3일]
□ 의사 SNS 가이드라인 마련한 醫 … 사용행태 달라질까? 환자의 정보 누설 등 의사들의 부적절한 소셜미디어 사용 사례가 언론에 노출되면서,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들의 올바른 소셜미디어 사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8차례의 회의와 두 번의 토론회를 거친 성과물임. 서문에서는 소셜미디어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전문성을 높일 수 있지만, 사회적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함. 기사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353 가이드라인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49 □ 가족에 암 환자 2명 이상이면 유전자검사 받아 볼 만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며, 정부가 사망원인을 통계내기 시작한 1983년부터 36년째 깨지지 않고 있음. 암이 유전될 확률은 전체 암의 8% 수준이지만 유방...
2020.01.23 조회수 14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4일]
□ 구충제 확산 통로된 유튜브 … 중요해진 의약사 직업윤리 유튜브가 구충제인 펜벤다졸(동물용)·알벤다졸(사람용)과 항응고제 아스피린의 항암 효과 논란을 확산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실질적 수단이 없다시피한 상황임.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매체 플랫폼인 유튜브를 규제할 경우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임. 기사 :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60767&REFERER=NP □ 연명의료 수가기준 개정, 요양병원 참여 활성화되나 정부가 연명의료결정 시범사업 수가 기준을 확대한 가운데 첫 시범사업 기관 모집결과 요양병원 4곳이 포함됨.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시범사업 추가 참여기관은 국공립병원이 4곳, 민간기관이 8곳이었으며, 그중 요양병원으로 보바스기념병원, 안동요양병원, 이손요양병...
2020.01.14 조회수 199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2월 8일]
□ 호스피스·완화의료, 시행 앞두고 지침은 '깜깜' 〇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 호스피스·완화의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함.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호주·미국·대만·영국·국제호스피스완화의료협회의 현황 및 제도 방향성을 살펴보고,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의 정착 방안을 모색했음. 환자의 자기결정권 존중이라는 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진료과정에서부터 호스피스까지 하나로 연계된 다양한 통합모델의 필요성(암환자-호스피스, 중환자실-호스피스 등), 구체적인 시행 지침 마련(비암성환자의 경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제공 시기, 대상질환 범위 설정 등), 제도 시행을 위한 문화적 인프라 확충(암 진단에 대한 진실 말하기 등), 현제 보건의료제도의 인프라 연계 활용 모색 등이 논의 됨.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97 □ 낙태규제법 빗장 풀리나 … 오하이오주 법안 통과 ...
2016.12.08 조회수 248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1월 16일]
□ 돼지심장 이식받은 원숭이 51일째 생존…"최장기록" 〇 전 세계적으로 '이종 간 장기이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국립축산과학원은 돼지 심장과 각막을 필리핀 원숭이에 이식한 결과 51일째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밝힘. 이는 국내 최장기록(43일)을 넘긴 것임. 돼지는 포유동물 중에서도 생리 및 장기 형태가 사람과 가장 비슷해 장기이식을 위한 대체자원으로 떠오르고 있음. 농진청은 2010년 독자적으로 거부반응 억제 유전자가 더 나오도록 개발된 바이오 이종이식용 '믿음이'를 개발함. 임상 적용의 첫 번째 목표는 현재 1형 당뇨병 치료를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도세포를 개발하는 것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6/0200000000AKR20161116060800030.HTML?input=1195m □ 첫발 내디딘 ‘전문가평가제’…의료인 품위손상행위 한정 〇 ‘면허제도 개선 관련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매뉴얼’...
2016.11.16 조회수 149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29일]
□ “조사 한번 못한 의료분쟁이 57%…'신해철법' 존재 이유” 〇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의료분쟁조정 개시율이 4년째 40%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음. 29일 의료중재원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설립 이후 조정·중재 신청 건수는 503건(2012)에서 1천691건(2015)으로 3배 이상 늘었지만, 연간 중재율이 50%를 넘은 적은 없음. '의료사고 분쟁조정제도'는 환자나 의료진 모두 의료 소송으로 시간과 자원을 허비하지 않도록 도입됨. 그러나 병원 측이 동의해야 분쟁 조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제도상 맹점 때문에 조정 개시율이 낮음. 11월 30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일명 '신해철법')은 의료사고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중증 상해를 입은 경우 병원 측의 동의 없이도 중재를 시작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의료사고 피해자들의 권익이 다소 신장할 전망임. http://www.yo...
2016.09.29 조회수 28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28일]
□ 세 부모에게서 유전자 받은 세계 첫 아이 탄생 〇 27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멕시코에서 5개월 전 미국 ‘새 희망 출산센터(New Hope Fertility Center)’의 의료진에 의하여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이식 기술을 이용한 세계 첫 ‘세 부모 아기’ 아브라힘 하산(남아)의 출산에 성공했다고 전함. 연구진은 생물학적 부모 셋을 둔 사내아이의 탄생과 관련한 간추린 요약본을 이날 의학저널 '임신과 불임' 온라인 판에 먼저 공개하고 다음 달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미국생식의학학회 학술회의에서 더 구체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9/28/0200000000AKR20160928028000075.HTML?input=1195m □ "인공임신중절이 비도덕 진료? 법부터 바꾸자" 〇 지난 22일 보건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하다 적발된 의사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을 현행 1개월에서 ...
2016.09.28 조회수 321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8일]
■ 보건의료 R&D에 올해 4535억원 투입, 美 낙태 반대자들 생명을 위한 행진, 환자 성폭행 의사 다른 병원서 태연히 근무 □ 보건의료 R&D 사업에 올해 4535억원 투입 … 보건복지부, 27일 시행계획 확정 〇 보건의료 분야 올해 연구개발(R&D) 사업과제에 총 4535억원이 투입됨. 보건복지부는 27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열어 이같은 '2015년도 보건복지부 R&D 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확정함. 유전체 이행연구 등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에 51억 7000만원, 한국인유전체분석기반연구 지원에 8억원, 질환유전자 분석플랫폼기술 개발에 10억원이 책정됨. 줄기세포·재생의료 임상 근거확보·조기 실용화 지원에 78억7000만원, 줄기세포은행 운영·표준화기반 구축에 49억5000만원이 책정됨. 허가용 신약 개발 비임상·임상시험에 88억4000만원, 의료기기임상시험에 31억1000만원, 신의료기술 의료기기 시장...
2015.01.28 조회수 259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7일]
■ 조혈모세포 막판 기증 취소 4년간 5626건, 한국인 400명 유전체지도 공개, 성형외과 윤리교육 강화토록 전공의 교과과정 개정 □ 조혈모세포 기증 취소 4년간 5626건 … 환자 두 번 울리는 막판 기증 취소 〇 조혈모세포 기증을 신청했다가 돌연 이식을 거부한 이들로 인해 고통을 받는 환자와 가족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남.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기증신청 이후 막판에 거부한 사례가 5626건임. 기증희망자 3명 중 1명이 가족의 반대로 기증의사를 철회함. 직장인 기증희망자의 경우 유급휴가를 받지 못해 기증의사를 철회하는 경우도 있음. 매년 혈액종양환자 3000여명이 기증자를 기다리지만 이식에 성공하는 경우는 15%선에 불과함. 국내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누적인원은 2014년 기준 약 30만명 임. 그러나 매년 600명 이상의 기증 희망자가 ‘연락 불가' 사유로 기증이 취소되고 있음. 전문가들은 "...
2015.01.27 조회수 32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8일]
■ 국민 인체조직 기증에 냉담, 벨기에 무기수 안락사 요구 불허, 한의사협회 다둥이 한약 제조 한의사 윤리위 제소 □ ‘2015 대한민국’, 인체조직 기증에 여전히 냉담 〇 우리 국민의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남.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는 지난해 12월 중 3주간에 걸쳐 국내 20세 이상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인체조직기증 인식조사를 실시함. 조사결과 2014년 인체조직기증 인지도는 42.4%(424명)임. 헌혈(99.4%), 장기기증(98.7%), 조혈모세포기증(89.7%)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본인이 생전에 기증을 약속하는 ‘희망서약’ 의사에 대해서는 긍정 42.3%(423명), 부정 12.3%(123명), 보통 45.4%(454명)이었음. 이와 관련, 오는 29일부터 일부개정된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시행될 보건복지부의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정책이 관심을 끌고 있음....
2015.01.08 조회수 263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0일]
□ 녹십자, 항암유전자치료제 美희귀의약품 지정 〇 녹십자는 미국 제네렉스사와 공동개발중인 항암 유전자치료제 'JX-594'가 미국 FDA로부터 간세포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음. 'JX-594'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유럽의약품청(EMA)의 지정 이후 두 번째임. 희귀의약품은 적용 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 의약품이 없어 신속한 허가와 공급 절차가 요구되는 의약품을 말함. http://news1.kr/articles/1128585 □ 식약처, 소아의약품 임상시험 평가 가이드라인 제공 〇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아·신생아·미숙아를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평가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고 밝혔음. 이번 가이드라인은 소아용 의약품을 별도로 개발하는 경우가 드문 국내 제약업계의 소아용 의약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함임. 주요 내용은 소아용의약품 개발 시 고려사항, 적절한 임상연구시점 및 연령분류, 연구 시 고려사항,...
2013.05.10 조회수 295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11일]
□ 리베이트 의사 119명 사법처리…1300여명 자격정지 통보 〇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은 10일 동아제약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 119명과 병원 이사장 1명, 병원 사무장 4명 등 124명을 의료법 위반혐의로 사법처리했다고 밝혔음.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310050020 □ "우리 아이 낙태해줘" 친부모vs대리모…왜? 〇 선천성 기형을 가진 아이를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 응하지 않고, 출산한 대리모를 둘러싼 논란이 미 국에서 일고 있음. 주된 의견들은 대리모인 켈리 씨의 결정이 새 생명을 구한 구세주라는 의견과 함 께 아이가 평생 안고 살아야 할 고통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견해가 팽팽하게 맞선 상태임. http://news.donga.com/3/all/20130311/53600926/1 □ 차바이오앤 美 협력사, 근시성망막변성치료제 美 FDA 임상승인 〇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美 협력사...
2013.03.11 조회수 3126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7일]
□ 에이즈 감염 영아 첫 완치판정…그 의미와 논란 〇 지난 4일 미국에서 열린 바이러스감염 연구학회 연례총회에서 생후 2년 6개월 된 아기가 에이즈, 후천성 면역결핍증의 원인인 HIV 바이러스에서 완치된 것으로 보인다는 보고서가 발표된 후 잇따라 논란이 제기 되고 있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664054 □ 의료계-복지부, 불법의료행위 근절 위해 머리 맞대 〇 의협, 병협, 간협 등은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들과 두 차례 간담회를 갖고 불법의료행위근절대책을 논의하였으며,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하였음.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030700002 □ 계속해서 미뤄져왔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현실화된다 〇 의약품 부작용 보고 건수는 해마다 늘고 있으나, 그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피해...
2013.03.07 조회수 2440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3월 4일]
□ 장기이식후 면역억제제 필요없다 〇 일본 준텐도대학과 홋카이도대학 공동연구팀은 ‘미국이식학회연례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인 연구 논문을 통해 환자와 장기 제공자의 백혈구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상기와 같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음.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742 □ 의료계 "간호조무사에게 수술시킨 의사 징계해야" 〇 비의료인에게 천 여건의 수술을 시킨 비윤리 의사에 대한 징계 요구 목소리가 의료계 내부에서 높아지고 있음. 최근 대한의사협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K병원장을 중앙윤리위원회에 의뢰, 징 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해당 시도의사회에서도 강력한 징계를 요구함. http://www.dailypharm.com/News/167977 □ 적십자, 헌혈과정 프라이버시보호·편의 개선 〇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헌혈자가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으며 쾌...
2013.03.05 조회수 2883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0일]
□ "리베이트 합법과 불법 경계 명확히"…사회 합의 필요 〇 의료계, 제약계, 정부,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협의체를 가동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리베이트의 합법과 불법 의 경계를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음. 특히 현행 법령에서는 제약기업의 합법적인 마케팅 범위가 모호해 여러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제도개선도 필요하다는 설명임. http://www.dailypharm.com/News/167561 □ '입양특례법 재개정' 500여 교회·단체 나섰다 〇 지구촌사랑나눔과 프로라이프의사회, 주사랑공동체 등 500여 교회와 단체로 구성된 ‘입양특례법 재개정을 위 한 추진위원회’ 서울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영아 유기를 막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음. http://news.nate.com/view/20130219n36607 □ 중소제약사 해외진출 펀드 만든다 〇 보건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2013.02.21 조회수 2402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4일]
□ 의료계 "의약품 리베이트 안 받겠다" 자정선언 〇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4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약품 처방을 대 가로 의사 개인이 직간접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87010 □ 식약청,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가 워크숍 개최 〇 식품의약품안전청 안전평가원은 4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 혔음. 이번 워크숍은 연구사업단의 4차년도 착수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줄기세포치료 제의 품질평가 기반연구 ▲비임상 안전성 기반연구 ▲임상시험 평가 기반 연구에 대한 현황과 추진 계획 등임.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88972 □ 美, '피임 보험적용 의무화'서 종교기관 제외 〇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직원들의 건강보험 적용 항목에 고용주가 피...
2013.02.04 조회수 3771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28일]
□ 환자·소비자단체 "의약품 리베이트로 금전적 피해, 제약사 6곳 상대 환급 소송" 〇 소비자시민모임과 환자단체연합회는 리베이트 비용 때문에 부풀려진 약값으로 피해를 봤다면서 6개 제약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의약품 리베이트 환급 소송’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가졌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128000087&md=20130128083909_AN □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 기업 반드시 참여해야 〇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5일 ‘2013년도 제1차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 음. 올해 상반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신규과제는 ▲질병중심 중개 중점연구 ▲의료기기 임상시험 지원 ▲ 희귀질환 진단치료 ▲기후·환경변화질환 대응기술 개발 등 4개임.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15804 □ 질본, 인플루엔자 유전자정보 연구용으로 공개 〇 질...
2013.01.28 조회수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