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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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내년부터 입양 국가 관리…국외 입양 최소화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내년부터 입양 국가 관리…국외 입양 최소화 앞으로는 입양아동의 정보를 국가가 관리한다. 입양 아동이 성장해 뿌리를 찾고자 입양기관을 헤매는 일이 사라질 전망이다.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벗기위해 국외 입양도 최소화 한다. 위기 임산부 상담전화(1308)도 신설한다. □ "나 이거 맞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판매 중단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3월 5일 유럽연합(EU)에 자사 코로나19 백신 백스제브리아(Vaxzevria)의 '판매허가' 철회를 자발적으로 신청했으며, 이날부터 EU에서 사용이 중단됐다. □ 잉글랜드·웨일스 '24주이상 낙태 처벌' 없어지나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낙태 여성을 처벌 대상에서 전면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2024.05.10 조회수 16
[5월 7일] 치사율 18% 감염병 옮긴다...참진드기, 1년 만에 30% 급증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치사율 18% 감염병 옮긴다...참진드기, 1년 만에 30% 급증 치사율이 18%가 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을 옮기는 참진드기 수가 1년 만에 3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5년 사이 최고 수치다. 이 감염병은 백신이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 약물치료 받는 과민성 방광 환자의 5.8%서 치매 발병 과민성 방광 환자 약물치료에 쓰이는 항콜린제와 베타-3 작용제 모두 치매 발병과 연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덴마크, 반세기만에 낙태법 완화…임신 12→18주 확대 덴마크 정부는 3일(현지시간) 4개 정당과 낙태 허용 기간을 임신 12주에서 18주로 완화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법 개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2024.05.07 조회수 19
[4월 25일] “돼지 콩팥 심었다”…유전자 변형 이종이식 두번째 성공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돼지 콩팥 심었다”…유전자 변형 이종이식 두번째 성공 유전자 변형 돼지의 신장 이식수술을 받은 두 번째 사람이 공개됐다. 신부전과 심부전을 동시에 앓고 있던 54세 백인 여성이었다. 기계식 심장 펌프 이식수술과 돼지 신장 이식수술 함께 받은 최초 사례이다. □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 법안 주하원 통과 24일(현지시각)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 하원은 이날 1864년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세계적 백신 전문가와 신종감염병 백신 연구개발 교류 및 협력 강화 질병관리청은 26일 질병관리청 청사(오송)에서, 스웨덴의 얀 홈그렌 교수, 미국의 바니 그레이엄 교수와 제이슨 맥렐란 교수가 방한하여, 질병관리청 직원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및 코로나19...
2024.04.25 조회수 37
[4월 24일]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국민 의견 듣는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국민 의견 듣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온라인 국민소통창구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 1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아이를 낳은 국민에게 출산·양육지원금을 현금으로 직접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듣는다. □ 전국 의대 19곳 교수들 “다음주 하루 휴진” 서울대병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교수들이 30일부터 주 1회 응급·중증 환자를 제외하고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기로 했다. □ 이탈리아, 임신중절에 낙태 반대단체 개입 허용...법 개정 AP, 로이터 통신 등 외에 따르면 이탈리아 상원은 23일(현지시각) 정부가 발의한 낙태 관련 법안을 찬성 95표 대 반대 68표로 통과시켰다. 법안은 낙태를 시술해 주는 의료기관에 낙태 반대 단체들이 접근해 여성들의 임...
2024.04.24 조회수 50
[4월 16일] 독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 형사처벌 제외 권고안 발표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독일, '임신 12주 이내 낙태' 형사처벌 제외 권고안 발표 독일 연방정부가 전문가 18명으로 구성한 '재생산 자기결정·생식의학 위원회'는 임신 12주 이내 낙태를 형사처벌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습니다. □ "EU AI법 대응 필요…'AI기본법' 21대 국회 통과 절실“ 국가의 인공지능(AI) 혁신 방향을 이끌 거버넌스로 'AI전략최고위협의회'가 출범한 가운데 법·제도 정비를 위한 첫 분과 회의가 16일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기본법안 통과 필요성에 대해 한목소리를 냈다. □ 전세계 의사 서울로… 의료윤리·의료개혁 등 논의 의사의 역할과 책임 등 보건·의료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전세계 의료인과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였다.
2024.04.16 조회수 53
[4월 11일] 프랑스, 조력 사망법안 국무회의 제출…5월말 국회 논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프랑스, 조력 사망법안 국무회의 제출…5월말 국회 논의 프랑스에서 의사가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사망을 도울 수 있게 하는 조력 사망(assisted dying) 법안이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 美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부활 애리조나주 대법원은 9일(현지시간) 산모 생명을 구하기 위한 때 외에는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 주법을 되살리는 결정을 내렸다. □ 스위스 여성 노인들, 정부 이겼다… 유럽최고법원 "기후변화 대응 부족은 인권침해“ 스위스의 노년 여성 단체가 9일(현지시간) 국제 법정에서 승리했다. 자국 정부가 기후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않아 인권을 침해했다는 이들의 주장을 유럽 최고 법원이 인정하면서다.
2024.04.11 조회수 40
[4월 2일] 플로리다 주헌법에 ‘임신중지권 명시’, 대선 전 투표한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플로리다 주헌법에 ‘임신중지권 명시’, 대선 전 투표한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임신 6주 이후 임신중지를 엄격히 제한하는 법이 다음 달부터 발효된다. 이와 별도로 플로리다주 대법원이 주헌법에 임신중지권을 명시하는 개정안을 오는 11월 투표에 부칠 수 있다고 결정하면서, 미국 대선에서 임신중지권에 대한 유권자 의견이 영향을 끼칠 것으로 미국 언론들은 내다봤다. □ 中연구진 “스마트폰 만들 때 쓰던 ‘이 물질’, 암 위험 4배 높여” 가전제품과 건축자재, 가구 등에 쓰이던 난연제가 암 발생 위험을 4배가량 높인다는 중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 독일, 장기 기증 의사 밝히는 온라인 플랫폼 마련 독일 정부는 장기 기증 의사를 확실히 밝힐 수 있는 온라인 앱 플랫폼을 마련했습니다.
2024.04.02 조회수 36
[4월 1일] 다리 6개 쥐 배아 탄생…생식기 대신 뒷다리 2개 생겨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다리 6개 쥐 배아 탄생…생식기 대신 뒷다리 2개 생겨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리가 6개인 쥐 배아가 탄생했다. 31일 과학계에 따르면 포르투갈 굴벤키안과학연구소 모이세스 말로 수석연구원팀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다리가 6개인 쥐 배아를 만들어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발표했다. □ 폴란드서 처방전 없는 응급피임약 대통령이 제동 사후 응급피임약을 비롯한 낙태 규제를 완화하려는 폴란드 연립정부의 계획에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 '끔찍한 실수'…체코서 검진 받으려던 임신부에 낙태시술 체코의 한 병원이 환자를 혼동하는 바람에 정기 검진을 받으려던 임신부가 낙태시술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4.04.01 조회수 50
[3월 27일] “의사가 왜 임신중지약 반대하나”… 미국 대법원, 먹는 낙태약 접근권 보장 거들 듯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의사가 왜 임신중지약 반대하나”… 미국 대법원, 먹는 낙태약 접근권 보장 거들 듯 임신중지(낙태)권 인정 판례를 폐기한 미국 연방대법원이 ‘먹는 임신중지약’ 접근권 보장은 거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임신중지약이 유통되지 못하게 해 달라고 소송을 낸 의사들의 반대 논리에 허점이 있다는 게 다수 대법관의 인식이다.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묘 못 잊고 6700만원 들여 'DNA 복제'한 집사 캐나다 CBC의 보도에 따르면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사는 크리스 스튜어트(Kirs Stewart)라는 여성은 세상을 떠난 랙돌 반려묘 베어(Bear)의 DNA를 복제한 고양이 두 마리를 입양하기 위해 무려 5만 달러(한화 약 6,699만 원)를 지불했다. □ 공공기관 의료데이터, 6개월 내 신속 제공…"공공 목적 연구 활용“ 정부가 '공공기관 ...
2024.03.27 조회수 46
[3월 20일] 美 낙태권 폐지 후 오히려 낙태 증가…10여년 만에 최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 낙태권 폐지 후 오히려 낙태 증가…10여년 만에 최다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가 폐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연간 낙태 건수가 오히려 늘어나 10여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공짜로 유전자 분석” 한국인 DNA 정보가 새고 있다 미국·중국 등에 본사를 둔 해외 유전자 업체들이 미인증 상태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이 업체들이 ‘무료 검사 이벤트’까지 벌이며 호객 행위에 나서면서 한국인 유전자 정보가 통제 없이 해외로 유출된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코로나19로 두배 돼 돌아온 홍역 '비상'…WHO "예방접종 꼭 맞아라"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두배로 증가하면서 각국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홍역 예방접종을 놓친...
2024.03.20 조회수 47
[2월 21일] "냉동배아도 태아" 미 법원 첫 판결…낙태 금지에도 영향 미칠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냉동배아도 태아" 미 법원 첫 판결…낙태 금지에도 영향 미칠까 미국에서 낙태권을 둘러싼 법적 갈등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체외 인공수정(IVF·시험관 아기)을 위해 만들어진 냉동 배아(수정란)를 태아로 봐야 한다는 주 법원 판결이 처음 나왔다. □ 美 대규모 유전자 조사로 ‘질병 위험’ 예측할 변이 400만 개 찾았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운영하는 ‘올 오브 어스(All of us)’ 프로그램 연구진은 백인부터 흑인, 아시안, 히스패닉을 포함한 24만5388개의 유전체를 분석해 2억7500만개가 넘는 새로운 유전자 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 나노물질 인체 독성, ‘인공장기’ 오가노이드로 검증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긴 줄기세포를 활용해 나노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독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배양법...
2024.02.21 조회수 120
[1월 31일] 아동인구 10년새 200만명 줄어…올해 700만명선 무너진다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아동인구 10년새 200만명 줄어…올해 700만명선 무너진다 저출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근 10년 사이 우리나라 18세 미만 아동 인구가 200만명 넘게 줄어들었다. 31일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0∼17세 아동 인구는 707만7천206명이다. □프랑스 '헌법상 낙태권 보장' 첫 관문인 하원 통과 AP 통신 등의 3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하원은 여성의 낙태권을 명시한 헌법 개정안 초안을 찬성 493표, 반대 30표로 승인했습니다. 개정안은 헌법 제 34조 '법률 규정 사항'에 '여성이 자발적으로 임신을 중단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조건을 법으로 정한다'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 국내 고병원성 조류독감 유전자 분석하니 “인체 감염 가능” 국내에서 발생했던 조류인플루엔자 ...
2024.01.31 조회수 118
[8월 21일] 美 낙태시술 이어 낙태약도 제한 판결…"임신 7주 이내만"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美 낙태시술 이어 낙태약도 제한 판결…"임신 7주 이내만"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폐기 판결을 내린 데 이어 낙태약의 사용도 제한하도록 판결했다. □ 절반 성공에 그친 규제샌드박스…"4년 희망고문 당한 꼴“ 최대 4년의 시한부 사업허용에 따른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스타트업과 같은 신생 기업들은 기약 없는 희망 고문에 시달리기 일쑤다. 소비자직접의뢰(DTC) 유전자 검사 관련 실증 특례를 받은 바이오업체 대부분이 관련 사업을 중단했다.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 예우하자" 서울시 조례안 발의돼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자는 서울시 조례안이 발의됐다. □ 출생미신고 아동,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으로 찾는다 출생미신고 아동이 위기아동 발굴대상에 포함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 비대면진료 ‘초진&rsqu...
2023.08.21 조회수 53
[8월 9일] '발등의 불' 떨어진 비대면진료 제도화...해외 현황은?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발등의 불' 떨어진 비대면진료 제도화...해외 현황은? 원산협 주최 원격진료 심포지엄서 규제완화 호소. 일본·영국·이스라엘 연자들, 각국 운영 현황 공유 □ 개인정보위, 보건의료 데이터 안전활용 대책 논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강원도 원주에 있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낙태 제한하려고 개헌 어렵게 만들려던 美오하이오주 시도 무산 주 헌법 개헌 정족수 기준 강화 안건 주민투표에서 부결. 오는 11월 낙태 허용 쉽게 만드는 개헌 안건 통과될 전망. 지난해 미 대법원 낙태 금지 강화 판결 뒤 논란에 기준점.
2023.08.09 조회수 4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16일]
□ 의협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 제정 일부 의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환자 진료정보를 누설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윤리적·사회적 문제로 불거지는 사례가 발생하자, 대한의사협회는 이 같은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의사 소셜미디어 사용 가이드라인 개발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했으며, 수차례 회의와 토론회를 거쳐 최종 가이드라인을 완성했다.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1076 보도자료 및 가이드라인 : http://www.kma.org/notice/sub1_view.asp □ 전문간호사법, 갈 길 구만리… 복지부 “의료법 고려해 각계 의견 검토”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이하 전문간호사법) 개정안 입법예고가 각계 의견 격차를 부각한 채 끝났다. 전문간호사의 업무 특성을 인정하면서 의료계 반발을...
2021.09.16 조회수 147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14일]
□ 12~17세 백신 접종 논의 시작…소아청소년 접종 이득과 위험은? 정부가 오는 4분기부터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선 등교 수업 확대 전제로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퍼진다. 기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6814 □ 미프지미소, 가교임상 넘었지만 갈길 먼 식약처 지난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현대약품이 허가신청한 미프지미소에 대한 가교임상 시행 여부를 논의했다. 국내 최초 낙태약 ‘미프진’의 허가과정에서 가교임상 여부 외에도 다양한 이슈들이 부각될 것으로 보이면서 관심이 주목된다. 기사 :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25443&category=C □ EU 통합 임상시험정보시스템 시행, 국내 ...
2021.09.14 조회수 121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8일]
□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 참가자, 접종 인정은 어디까지?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도 기존 백신 접종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기사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341 □ 의협, "신속항원검사키트 국민 개별사용 우려" 권고 대한의사협회 코로나19 대책전문위원회가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일반 국민 개별 사용은 오남용으로 인한 방역체계의 허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기사 :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0944 □ 멕시코 대법원 "낙태 여성 처벌은 위헌" 만장일치 판결 멕시코 대법원은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코아우일라주가 낙태를 범죄 행위로 규정해 처벌...
2021.09.08 조회수 114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3일]
□ '미프지미소' 가교임상 여부 화두… 중앙약심 자문에 촉각 국내 최초 인공임신중절약물 ‘미프지미소’에 대한 외부전문가 자문 절차가 진행되며 허가 여부를 둘러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낙태죄 폐지에도 낙태에 대한 윤리적 논의가 여전한 데다 허가 과정에서 가교임상 여부를 두고 입장이 엇갈리며 진통도 예상돼 식약처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 주목된다. 기사: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84522&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 美 텍사스, 낙태 금지법 발효…“‘원정 낙태’ 현실화” 미국 텍사스주에서 사실상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발효되자 주 경계를 넘어 원정 낙태를 나서는 상황이 현실화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또 불법 낙태 시술 의료진과 그 조력자를 확인해 소송을 제기하면 1...
2021.09.03 조회수 118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2일]
□ 본회의 통과한 수술실 CCTV 설치법, 공은 다시 복지부로 수술실 CCTV 의무 설치를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법 개정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제 공은 국회에서 다시 보건복지부로 넘어왔다. 의료법 개정으로 수술실 내 CCTV 의무 설치가 명시됐지만 이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들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후속 조치에도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기사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074 □ “백신과 생리 부작용 연관성 보고 없어…이상반응 ‘기타’란에 신고 가능” 백신을 맞은 여성들 사이에 부정출혈이나 생리 주기가 변화하는 등 부작용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방역 당국은 “아직 백신과 연관성이 보고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생리에 대한 문제는...
2021.09.02 조회수 110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8월 19일]
□ 인공임신중단약 심사착수…'낙태 표시허용' 법안도 주목 낙태죄 폐지로 ‘인공 임신중단 의약품’의 국내 시판허가 심사가 진행되면서 국회에 계류중인 의약품 표기 관련 약사법 개정 타당성이 덩달아 커졌다. 현행 약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낙태 암시 문서·도안 사용 금지’ 조항을 삭제해 인공 임신중단 관련 의약품 표시·광고를 허용하는 법안이 그것이다. 기사: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9416&REFERER=NP □ “복지부, 온라인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확대해야”…소비자정책위 권고 앞으로 온라인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이 확대돼 의료기관의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피해가 예방될 전망이다. 현재 신문·잡지 등 오프라인 광고는 대부분 사전심의 대상이지만 온라인 광고는 일평균 이용자...
2021.08.19 조회수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