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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9월 10일]
■내년 복지부 예산 55조6천억…올해보다 3.9% 증가; 복지부 예산 55조 6000억…생애주기별 맞춤형복지 완성; 식약처, 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실시 □ 내년 복지부 예산 55조6천억…올해보다 3.9% 증가 〇 내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예산이 올해 보다 3.9% 늘어날 예정임. 9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내년 복지부 소관 예산은 올해 53조4천725억원보다 2조928억원 증가한 55조5천653억원임. 여기에는 국민연금 같은 기금 예산도 포함된 것으로 국민연금에서 지급하는 급여 관련 예산은 올해 16조5천875억원에서 내년 18조5천488억원으로 1조9천613억원이 늘었음. 증가분의 93.7%가 국민연금 급여 지급액 증가에 따른 셈인데 국민연금 급여 지출 예산은 반드시 써야 하는 법적 의무 지출로,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다만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까지 복지부 사업이었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거급여(2조1천...
2015.09.10 조회수 259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26일]
□ 의사 처방 없이도 가능? 온라인 통해 버젓이 불법의약품 판매 성행 〇 온라인을 통한 개인 간 불법의약품 거래가 근절되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음. 오픈 마켓은 물론 중고물품거래 커뮤니티와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 루트를 통해 불법 성인의약 품과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는 전문의약품, 짝퉁 약까지 무분별하게 판매ㆍ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됨.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226000045&md=20130226110030_AN □ “자살예방, 관리행정보다 생명존중 교육이 더 시급” 〇 김종갑 건국대 교수는 ‘학생자살예방을 위한 인문사회학적 진단과 대책 마련’이란 주제 발표에서 건국대 사범대 부속중학생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요즘 10대들은 자살을 해서는 절 대로 안 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흉악범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절반을 차...
2013.02.26 조회수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