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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등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분기 1회 미만 병원 가면 年 12만원 '건강바우처’ 보건복지부는 과잉 외래 진료를 막는 동시에 국민 스스로 복합·만성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도입하기로 했다. □‘내 CT사진’ AI가 맘대로 쓴다고?…의료 민감정보 활용, 물꼬 튼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이미지·영상·음성 등 정해진 규격이나 형태가 없는 ‘비정형 데이터’의 가명처리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 “독성물질 3대 이어져”…조부모 몸 속 살충제, 손자 DNA 손상 조부모가 노출된 독성 화학물질의 영향이, 나는 물론 그 다음 세대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4.02.05 조회수 123
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1월 15일]
□ 정부,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기준 마련 〇 보건복지부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증기준 마련을 골자로 한 ‘생명윤리 및 안 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805112&cp=em □ 줄기세포학회 "무분별 줄기세포 시술 건강 위협" 〇 한국줄기세포학회(회장 서해영·아주대 의대)는 14일 "환자 자신의 몸에서 유래됐더라도 관련 당국의 안 전성과 치료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줄기세포의 무분별한 시술은 환자의 건강과 재산에 위협이 될 수 있다 "고 밝혔음.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30114000994 □ 말기 환자에 과잉 진료… 건보 재정이 새고 있다 〇 일부 병원이 '연명 치료'가 불필요한 말기 암환자 등에게 과잉 검사와 치료를 해서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 되고 있다는 ...
2013.01.15 조회수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