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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6월 21일]

□ 말기환자 호스피스 8월 확대시행인데…외면하는 대형병원들

〇 호스피스는 죽음이 가까운 환자가 육체적 고통을 덜 느끼고 심리적, 사회적, 종교적 도움을 통해 위안을 얻도록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함. 8월 4일 시행 예정인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 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따라서 8월부터 완화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말기환자가 대폭 확대되지만, 대형병원들이 호스피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차질이 우려됨.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0/0200000000AKR20170620123600017.HTML?input=1195m

 

 

□ 시애틀제네틱스 백혈병 치료 신약 임상시험 중단

〇 20일 시애틀 제네틱스사는 위약과 비교시 백혈병 환자에서 사망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바다스투시맙 탈리린(vadastuximab talirine)이라는 약물에 대한 고령환자 대상 말기 임상시험을 중단한다라고 밝혔음.

*원문보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88481

 

 

□ 美 2억명 개인정보 유출…역대 최대 규모

〇 미국 전체 인구 약 62%에 해당하는 1억98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출생지와 주소, 전화번호뿐 아니라 정치적 견해 등 민감한 정보까지 유출됐음. 1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기즈모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과 계약을 맺은 마케팅업체 딥루트 애널리틱스가 소유했던 이 같은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됨. 

*원문보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2016492379373&t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