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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2월 1일]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생명윤리위에 태아 생명 보호 요청

행동하는 프로라이프는 지난 29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에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와 만나 태아 생명 보호를 위한 위원회 차원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기사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7933

 

연명의료결정법 3, 어르신 80만명 연명치료 안받겠다서명

몇 년 전만 해도 말 꺼내는 것 자체가 금기시되던 죽음에 대한 논의가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자는 지난달 2180만명을 돌파했다.

기사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1/31/T357RP3EOJFWZO2KW3AMS7XXHM/

 

사유리처럼? '비혼 출산' 문의 많지만 논의 제자리

사유리 씨가 일본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혼하지 않더라도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문의가 우리나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정부나 여당은 불법이 아니라고 하지만, 산부인과학회 윤리지침에는 정자 공여 시술이 법률상 혼인이나 사실혼 관계의 부부만 대상으로 한다고 돼 있다

기사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90613&plink=ORI&cooper=NAVER

 

코로나 백신 접종 계획에 아동·어린이 빠진 이유"임상 이제 진행"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다음달부터 예정돼있는 가운에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접종은 늦어질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제약사들이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임상시험을 진행하지 않아 유효성·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기사 :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10129164580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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