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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관련 일일언론동향 [5월 17일]

27일부터 노쇼백신 네이버·카카오로 쉽게 예약

오는 27일부터 예약 취소(노쇼) 등으로 발생한 잔여 코로나19 백신을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활용해 예약한 뒤 당일 접종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신속예약 방식을 도입한 것은 이른바 노쇼로 생기는 잔여 백신을 정해진 시간 안에 활용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995280.html#csidx6fb479aa5d0832bab835c89225e5199  

 

건강보험 의료정보 보험사 판매 논의 재개

보건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보험업계와 정부, 학계가 머리를 맞댄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5데이터 경제 시대의 보험산업 혁신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517000124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들 '윤리적 딜레마' 심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는 타분야 간호사에 비해 업무적 스트레스 뿐 아니라 윤리적 딜레마가 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관련된 마땅한 간호지침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는 지적이 나왔다

기사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9589&thread=22r10 

 

아이다호주지사, 낙태 지원자금 금지법 서명

11일 공화당 소속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아이다호주지사는 하원 법안 22호인 낙태 행위에 대한 공적기금 금지법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과 같은 낙태 업체에 대해 자금 지원을 철회한다

기사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9962